2013년 7월 1일 월요일

영혼의 참 목자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캄캄하고 어두운 인생 길에서 한 마리 길 잃은 양.
하늘에서 내려오신 참 목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음성을 들었습니다.
눈 열리고 귀 열려 다시 찾은 천국 길.
내 영혼 갈하지 않도록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영접했기에
이제는 길 잃을 염려 없습니다.
참 목자되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 영광돌립니다.


영혼의 참 목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시편 25편1~4절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우리 영혼의 목자이시다. 목자는 양떼를 싱싱한 풀이 가득한 초원과 맑은 물이 있는 곳으로 인도하시고, 포식자의 공격으로부터 양들의 생명을 지킨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우리에게 생명의 꼴을 먹이시고 생명수 샘물로 이끌어주시기 위해 직접 목자가 되어 이 땅에 오셨다.



눅 15장3~7절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 비유로 이르시되 너희중에 어느 사람이 양 일백마리가 있는데 그중에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도록 찾아다니지 아니하느냐 또 찾은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았노라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비유속에 등장하는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은, 하늘에서 죄를 짓고 이 땅에 내려온 우리이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세상에 흩어진 우리를 찾아 천국의 울타리 안으로 인도하셨다.



목자가 없는 양은 길을 잃고 방황하다가 다치고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목자가 되어 이 땅에 오시지 않았다면 우리도 길 잃은 양과 같은 처지였을 것이다.



겔 34장1~16절 ".....목자가 없으므로 그것들이 흘어지며 흩어져서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되었도다 내 양의 무리가 모든 산과 높은 멧부리에마다 유리되었고 내 양의 무리가 온 지면에 흩어졌으되 찾고 찾는 자가 없었도다.....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 곧 내가 내 양을 찾고 찾되 목자가 양 가운데 있는 날에 양이 흩어졌으면 그 떼를 찾는 것같이 내가 내 양을 찾아서 흐리고 캄캄한 날에 그 흩어진 모든 곳에서 그것들을 건져낼지라.....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친히 내 양의 목자가 되어 그것들로 누워 있게 할지라 그 잃어버린 자를 내가 찾으며 쫓긴 자를 내가 돌아오게 하며 상한 자를 내가 싸매어주며 병든 자를 강하게 하려니와....."



요 10장14~15절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우리를 찾아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주시고 우리의 생명을 위해서 목숨도 아끼지 않으셨다. 그래서 우리가 평안을 누릴 수 있다.
양은 목자없이 살아갈 수 없다. 우리 영혼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인도없이 살아갈 수 없다. 언제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고 어떤 말씀을 주시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이끄시는대로 끝까지 따라가면 항상 축복이 있을 것이다.
목자는 절대 양을 잘못된 길로 인도하지는 않으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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