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구속의 경륜을 깨달을 수 있는 성경.
성경이 증거하는 성령시대 구원자는 안상홍님입니다.
안상홍님께서 성령시대 구원자라는 사실은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사 52:6)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라고 한다면 당연히 아버지 이름을 알 것입니다.
또한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딤전 6:15)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구속의 경륜은 때와 시기가 정해져 있습니다.
기약이 이르면 친히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시겠다 예언하셨기에
그 예언의 시기에 맞춰 안상홍님께서 친히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것입니다.
안상홍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오직 하나, 자녀들의 구원입니다(히 9:28)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두번째 오실 때는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오신다고 예언하셨습니다.
새이름 이라는 것은 새로운 이름 다시 말해 예수님이 아닌 다른 이름을 사용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그 새이름은 받는 자 즉 영접하는 사람만이 안다고 하셨습니다(계 2:7)
안상홍님께서는 예언의 시기가 되었기에 친히 나타내심을 보이셨습니다.
그러나 안상홍님을 알아볼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자녀 밖에는 없습니다.
반대로 안상홍님을 영접치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지금은 성령시대라 말을 합니다.
그러면서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구원을 바란다며, 구원의 주체를 찾고 계시다면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자 안상홍님을 만나야 합니다.
지난 봄, 영국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 도중 사상 초유의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5000여명의 마라톤 선수 중 단 한명을 제외하고 모두 실격당한 것입니다.
그 내막은 이렇습니다.
1위로 달리던 선수와 2위로 달리던 선수의 격차가 상당히 벌어진 가운데
2위로 달리던 선수가 그만 코스를 잘못 들어섰기 때문입니다.
그 바람에 뒤따라오던 나머지 선수들 모두 경로를 이탈해 결국 뒤따라오던
나머지 선수들 모두 경로를 이탈한 것으로 돼 42,195km에서 264m를 덜 달리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1위로 달리던 선수는 단독 완주자 겸 우승자가 됐고 그를 제외한 전원은 결승점을 통과하고도 실격 처리되는 결코 웃지못할 사건이 벌어진 것입니다.
한 사람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끼게 됩니다.
그 '한 사람'이 되었을 때 바른 길로 안내하는 길잡이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