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27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화가 난다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화가 난다면...






"화가 나면 열을 세어라 풀리지 않는다면 백을 세어라"

                                                                    - 제퍼슨 -












노하기를 더디 하라 하신 성경의 말씀이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도 나를 위해 쉼없이 기도하시고

6천년 긴 세월을 참고 기다려 주신 우리 영혼의 아버지 어머니를 생각한다면

화날 일이 무엇이 있을까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안상홍님의 전도가 없었다면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가르침대로 천국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배워서 남주나'라는 말이 있습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배워서 평생 자기만 알고 있다면 어떠할까요?
만약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천국의 비밀을 알려주지 않으셨다면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천국을 깨달았을까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안증회]










고전 1:21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알지 못하는 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안증회]


만약에 제자들이 예수님의 가르침을 배우고도 전하지 않았다면 어찌 되었을까요?


눅 4:17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한데를 찾으시니 곧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예수님은 천국을 모르는 자들에게 열심히 알려 주셨습니다.
제자들도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열심히 천국복음을 전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안증회]



안타깝게도 2000년전 예수님께서 전하신 복음이 사단에 의해
전해지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재림하셔서 다시 천국복음을 알려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안증회]






눅 4:31 갈릴리 가버나움 동네에 내려오사 안식일에 가르치시매 저희가
그 가르치심에 놀라니 이는 그 말슴이 권세가 있음이러라


예수님께서는 안식일마다, 또 회당에서 늘 천국복음을 전하셨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는 제자들이 그러하듯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안증회도 열심히 배운대로 전합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안증회]는 "배워서 남주나"가 아니라
 "배워서 남줘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안증회]는 천국의 구원의 소식을 남에게 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안증회]는 남도 같이 구원받기를 바라는 교회입니다.
초림 예수님,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의 가르침입니다.







지금은 구원의 주체 안상홍 하나님을 만날 때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을 증거하는 안상홍 증인회

지금은 구원의 주체 안상홍 하나님을 만날 때





하나님의 구속의 경륜을 깨달을 수 있는 성경.
성경이 증거하는 성령시대 구원자는 안상홍님입니다.
안상홍님께서 성령시대 구원자라는 사실은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사 52:6)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라고 한다면 당연히 아버지 이름을 알 것입니다.
또한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딤전 6:15)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구속의 경륜은 때와 시기가 정해져 있습니다.
기약이 이르면 친히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시겠다 예언하셨기에
그 예언의 시기에 맞춰 안상홍님께서 친히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것입니다.







안상홍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오직 하나, 자녀들의 구원입니다(히 9:28)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두번째 오실 때는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오신다고 예언하셨습니다.
새이름 이라는 것은 새로운 이름 다시 말해 예수님이 아닌 다른 이름을 사용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그 새이름은 받는 자 즉 영접하는 사람만이 안다고 하셨습니다(계 2:7)
안상홍님께서는 예언의 시기가 되었기에 친히 나타내심을 보이셨습니다.
그러나 안상홍님을 알아볼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자녀 밖에는 없습니다.
반대로 안상홍님을 영접치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지금은 성령시대라 말을 합니다.
그러면서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구원을 바란다며, 구원의 주체를 찾고 계시다면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자 안상홍님을 만나야 합니다.




2013년 9월 26일 목요일

생명과를 찾아주신 아버지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생명과를 찾아주신 아버지 안상홍님









생명과가 무엇인지 궁금하신 분은 영상을 꼭 봐주시기 바랍니다.^^


영상을 보시면 생명과의 비밀을 알수 있으며

안상홍님이 재림 그리스도이심을 아실 수 있습니다.






















2013년 9월 25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한 사람의 역할

[하나님의교회]한 사람의 역할




지난 봄, 영국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 도중 사상 초유의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5000여명의 마라톤 선수 중 단 한명을 제외하고 모두 실격당한 것입니다.
그 내막은 이렇습니다.
1위로 달리던 선수와 2위로 달리던 선수의 격차가 상당히 벌어진 가운데
2위로 달리던 선수가 그만 코스를 잘못 들어섰기 때문입니다.
그 바람에 뒤따라오던 나머지 선수들 모두 경로를 이탈해 결국 뒤따라오던
나머지 선수들 모두 경로를 이탈한 것으로 돼 42,195km에서 264m를 덜 달리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1위로 달리던 선수는 단독 완주자 겸 우승자가 됐고 그를 제외한 전원은 결승점을 통과하고도 실격 처리되는 결코 웃지못할 사건이 벌어진 것입니다.

한 사람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끼게 됩니다.
그 '한 사람'이 되었을 때 바른 길로 안내하는 길잡이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한 사람의 역할이 너무도 중요하군요.
길을 잘못 알고 한 사람이 가게 되었는데
그 잘못된 길을 뒤따라가던 사람들이 계속 따라가서
결국은 실격 처리되는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진리를 행함에 있어서도, 진리를 따름에 있어서도
 한 사람의 역할은 중요해 보입니다.
또한 시온에서도 이와같이 한 사람의 역할이 중요하겠네요

잘못된 본이 아닌 은혜로운 본을 보여야 뒤따라오던 식구가 은혜로운
본을 좇아서 행하겠지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으신가요?

아름다운 본이 되는 하나님의교회

한 사람의 은혜로운 역할로 아름다운 본이 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하나님을 믿는 이유?

[하나님의교회]하나님을 믿는 이유?







나는 왜 하나님의교회를 다니며 하나님을 믿는 것일까?
하나님께 무엇인가 대가를 바라며 믿음 생활을 하고 있지 않을까?

육신의 부모님을 자녀가 공경하는 것은 대가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당연히 공경하는 것이 자연의 순리이며 사람의 본분인 것이다.

의무감이나 대가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자녀된 도리로서 당연한 모습이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의 영혼의 부모님 되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를 믿고
따라가는 것은 당연한 일인 것이다.









시 20:7- 혹은 병거 혹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고 있노라면서 하나님의 이름조차 알지 못하는 가운데
맹목적인 믿음 생활을 하고 있다.

성령시대 구원자 아버지 안상홍님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를 자랑하는 자녀가 되어야겠다.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을 자랑하는 우리가 되어 하나님께
기쁨드리는 자녀가 되어야겠다.






[하나님의교회]성경(聖經)읽기!!!



오늘은 이사야를 읽었어요^^*

이사야 55장 8~9절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갚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아무리 나의 생각과 경험이 타당하고 논리적인 것 같다해도
구원받는 일에 있어서의 기준은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길이 옳은 일인 것 같아요^^














[하나님의교회/좋은글]4분의 벽

[하나님의교회/좋은글]4분의벽










인간이 4분 내에 1마일(1,609미터)을 돌파하는게 불가능하다고 믿을 때
1954년 영국의 육상선수 로저베니스터가 그 벽을 깼다.
그러자 뒤이어 다른 선수들도 4분 내 주파에 성공했다.
"누군가 해냇다면 나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바꾸자 불가능해 보인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었던 것이다.




인간은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스스로 쳐놓은 '4분의 벽' 때문에
"불가능하다"는 말을 내뱉는 때가 많다.
그것은 "하지 않겠다"는 말의 다른 표현일 뿐이다.




"해보겠다"는 말도 마찬가지다.
되면 좋고 안 되면 포기한다는 뜻이다.
"반드시 하겠다"는 각오로 '4분의 벽'만 
뛰어넘는다면 못할 일이 없다.









스스로 쳐놓은 '4분의 벽'은 무엇입니까?
이제는 뛰어넘어 봅시다.
불가능하다고 믿었던 목표를 이루면
더 높이, 더 멀리 도약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좋은글]4분의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