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25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좋은글]4분의 벽

[하나님의교회/좋은글]4분의벽










인간이 4분 내에 1마일(1,609미터)을 돌파하는게 불가능하다고 믿을 때
1954년 영국의 육상선수 로저베니스터가 그 벽을 깼다.
그러자 뒤이어 다른 선수들도 4분 내 주파에 성공했다.
"누군가 해냇다면 나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바꾸자 불가능해 보인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었던 것이다.




인간은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스스로 쳐놓은 '4분의 벽' 때문에
"불가능하다"는 말을 내뱉는 때가 많다.
그것은 "하지 않겠다"는 말의 다른 표현일 뿐이다.




"해보겠다"는 말도 마찬가지다.
되면 좋고 안 되면 포기한다는 뜻이다.
"반드시 하겠다"는 각오로 '4분의 벽'만 
뛰어넘는다면 못할 일이 없다.









스스로 쳐놓은 '4분의 벽'은 무엇입니까?
이제는 뛰어넘어 봅시다.
불가능하다고 믿었던 목표를 이루면
더 높이, 더 멀리 도약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좋은글]4분의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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