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0일 금요일

어머니하나님 교훈♡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교훈♡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 하나님의교회♡





순간의 위기로 인해 불평 불만을 품기보다는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품는다면 은혜로운 결과를 맞이하게 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늘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모토로 삼고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의 교훈대로 하나님의교회는 감사하는 마음이 일상이 됩니다.

세상에서 습관처럼 행했던 불평 불만의 모습은 벗어버리고

어머니하나님 계시는 하나님의교회에서 감사와 기쁨과 긍정의 모습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 교훈대로 하나님의교회는
매 순간을 감사하며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 하나님의교회




어떤 나그네가 개와 나귀를 데리고 여행을 하고 있었다.

날이 저물어 잘 곳을  찾다가 허름한 헛간을 발견했다.

나그네는 그곳에 들어가 잠자리를 마련한 후 작은 램프를 밝히고 책을 읽었다.

그런데 갑자기 거센 바람이 등불을 꺼뜨리자 그냥 잠을 자기로 했다.

그가 깊이 잠든 사이 들짐승이 밖에 있던 개와 나귀를 물어 죽였다.

이튿날 눈을 뜬 나그네는 허탈하고 막막했지만 

그래도 자신이 살아 남은 것에 감사하며 길을 떠났다.

가까운 마을에 도착한 나그네는 깜짝 놀랐다.

간밤에 도둑떼가 사람들을 죽이고 재물을 약탈해 간 것이다.

만약 램프가 바람에 꺼지지 않았다면 그는 도둑들에게 발각됐을 것이고

개와 나귀가 들짐승에게 물려 죽지 않았다면 개 짖는 소리와 

나귀의 소란을 듣고 도둑들이 몰려왔을 것이다.

결국 나그네는 개와 나귀를 잃는 대신 자신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예상치 못한 어려운 고비를 겪을 때가 있습니다.

당장은 힘들지만 전화위복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지혜가 보이고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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