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7일 금요일

우리 대신 희생하시고 특별사면법인 유월절을 허락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우리 대신 희생하시고 특별사면법인 유월절을 허락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우리 대신 죄 값을 지불하시고 유월절 양으로 대신 희생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우리에게는 특별사면법인 유월절을 허락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325년에 폐지된 유월절을 다시 세워주실 분도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뿐

목숨바쳐 세워주신 유월절을 허락하여 주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감사드립니다.









법에는 사면법이라는 것이 있다. 사면법에는 일반사면과 특별사면이 있다. 
일반사면은 국가 원수가 소송법상의 절차를 거치지 않고 
범죄의 종류를 지정하여 이에 해당하는 모든 범죄인에 대한 형을 
일부 또는 전부를 소멸시키거나, 형의 선고를 받지 않은 자의 
공소권을 소멸시키는 것을 말한다. 

일반사면은 국무회의의 심의를 거쳐 국회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그러나 특별사면은 형의 선고를 받은 특정 범죄인을 
국가원수가 국회의 동의 절차 없이 자신의 특권으로 
형의 전부나 일부를 소멸시키거나 형을 선고받지 않은 사람의 공소권을 
소멸시키는 것을 말한다.



성경에도 특별사면법에 대해 기록되어 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로마서 6:23)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에베소서 1:7)


하늘 재판정에서 선고받은 우리 죄의 형량은 '사망' 즉, 사형이었다. 
그것은 번복할 수 없는 결과였다. 사형을 선고받았으니 당연히 죽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사형을 선고받고 죽을 수밖에 없었던 사형수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친히 사람 되어 이 땅에 오셨다. 
그리고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위해 대신 형을 당하셨다. 
그렇게 우리는 하나님의 특별사면을 받게 된 것이다.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8~19, 26~28)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죄를 사면하시기 위해 특별히 유월절을 제정해주셨다. 
유월절은 하나님의 권한으로 세워주신 특별사면법인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 유월절을 통해 형의 전부를 소멸시켜주셨다.


그런데 유월절이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되어버렸다. 
그 이후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찾아볼 수 없었다. 
하늘 사형수들의 죄를 사해주시기 위해 세워주신 유월절이 사라져버렸기에 
하나님께서 다시 오실 수밖에 없었다. 
유월절은 오직 하나님의 권한이므로 하나님 외에는 아무도 세울 수도, 
알 수도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얼마나 극악무도한 죄를 지었기에 사형을 선고받았을까. 천국을 소망한다면, 
정말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께서 목숨 바쳐 세워주신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 
그리고 다시 이 땅에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를 영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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