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24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情 나누기 운동 *-* 연탄배달 봉사활동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의 선한 봉사활동이 경기신문에 실렸어요♬♪♪

이웃 어르들에게 따뜻한 情 나누기 운동을 한 아름다운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의 연탄배달.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통해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이 

이웃에 대한 배려와 사랑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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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 ~~ 하나님의교회





" 어려운 이웃과 따듯한 情 나눴어요 " 광주 하나님의교회 경기남동聯
하나님의교회 " 사랑의 연탄배달 " 봉사활동


하나님의교회의 따뜻한 情 나누기 운동 ** 연탄배달 봉사활동




하나님의교회는 15일 
하나님의교회 경기남동연합회 학생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 사랑의 연탄배달 "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중고생 및 예비 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겨울방학 캠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어려운 경제형편으로 힘겨운 겨울나기를 하고 있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연탄 600장과 생필품을 지원했다.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 ~~ 하나님의교회



이진호 광주 하나님의교회 목사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학생 본연의 인성이 흐트러지기 쉬운 청소년기에 
이웃에 대한 사랑을 친구들과 돈득히 하고, 
어머니의 마음과 사랑으로 
어려운 이웃을 배려하는 학생들이 되기를 바란다" 말했다.


하나님의교회는 전 세계 170여개국, 2,500개 교회에서 
지구환경 정화운동은 물론 헌혈, 불우이웃돕기, 재난구호활동, 농촌일손돕기 등 
각종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경기신문 2014. 1. 16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9586






주는 사랑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예비된 미래의 영광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예비된 미래의 영광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계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미래는 어떤 모습인지 성경 말씀을 통해서 찾아보겠습니다.



계22장 1~6절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 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 종들에게 결코 속히 될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




우리로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 없고 고통이 없는 영원한 천국에서 

세세토록 왕 노릇 하게 하시겠다고 분명히 약속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신실하고 참된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 모든 것을 예비하시고, 반드시 이뤄질 일을 천사를 통해 사도 요한에게

계시로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실감하지 못하고 현실과 거리가 먼

설화나 전설, 신화 정도로 생각합니다. 이는 인간의 한정된 지식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바라보기 때문이죠. 1960년대 후반 미국에서 아폴로 우주선을 띄웠을 때,

과학의 놀라운 쾌거라고 전 세계가 흥분했습니다.

그런데 인류가 20세기 들어 겨우 우주선이나 인공위성을 우주에 잠시 띄울 수 있게 

된 데 비해 하나님께서는 이미 45억 년 전에 이 지구를 공간에 매달아 놓으셨습니다.

지구 하나만 놓고 보더라도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이, 인류의 과학 지식보다 최소

45억 년을 앞서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구는 물론, 그보다 더 엄청나고 

어마어마한 우주를 창조하셨습니다. 과학자들은 우리 은하계 내에 존재하는 별들이

2 천억 개 정도 된다고 합니다. 우주에는 그런 은하계가 또 2천억 개가 있다 하니

온 우주를 창조하시고 경영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는 참으로 헤아릴 길이 없습니다. 

그런 하나님께서 인류보다 수십억, 수백억 년을 앞서가는 고차원적인 지식을 

집약하여 성경에 담아놓으시고 알려주신 우리의 미래가 이러하다면

얼마나 확실하고 믿을 만하겠습니까??



2014년 1월 21일 화요일

마지막 아담으로 오신 안상홍님/한나님의교회 안증회

마지막 아담으로 오신 안상홍님/한나님의교회 안증회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으로 마지막 아담은 재림그리스도를 표상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안상홍님은 인류가 살 수 있는 생명과의 절기, 
유월절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증거하는 안상홍님을 영접하여 많은 축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 아담으로 오신 안상홍님








아담은 히브리어로 ‘사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흙으로 아담을 만드시고 영혼을 그 속에 넣자 
비로소 아담은 생명을 가진 존재로 탄생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창세기 2:7)

  



이렇게 창조된 아담은 그의 갈비뼈로 만들어진 하와와 함께 에덴동산에 거했습니다. 
후에 아담은 930세라는 나이로 죽기까지 가인과 아벨 등 많은 자녀를 낳았다고 
구약성경 창세기는 전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아담의 일생입니다. 
그런데 신약성경에서는 이러한 아담을 두고 두 가지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고린도전서 15:45)

  




창조된 아담은 분명 한 사람인데 성경에서는 첫 사람 아담이 있고 
마지막 아담이 있다고 말합니다. 
이 말씀 가운데 두 아담은 서로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며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입니다. 
첫 사람 아담은 구약성경 창세기에 등장하는 인물로, 
하나님께서 흙으로 육체를 만들어 그 속에 영혼을 불어 넣어 
생명을 가진 존재로 탄생시킨 아담입니다. 

  



그렇다면 마지막 아담은 누구일까요? 
마지막 아담에 대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힌트는 ‘살려주는 영’이라는 점입니다. 
이로 보건대 마지막 아담은 죽어가는 인류를 살려주기 위해 오시는 
구원자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아담을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로마서 5:14)

  



아담을 오실 자에 대한 표상이라고 했는데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오실 자’는 성경 맨 마지막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요한계시록 22:20) 

  



‘오실 자’는 장차 오실 예수님 즉 재림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로마서에서 ‘오실 자’를 표상하는 아담은 바로 재림 예수님을 의미합니다. 
고린도전서 15장의 마지막 아담 또한 마지막에 등장하시는 재림 예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살려주는 영’으로 오시는 마지막 아담인 재림 예수님은 
어떤 방법으로 인류를 살려주실까요?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한복음 6:54)

  



마지막 아담인 재림 예수님께서 인류에게 생명을 주는 방법입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사람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신다고 하셨습니다. 
과연 예수님의 살과 피는 어떻게 먹고 마실 수 있을까요?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태복음 26:17~19)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26~28)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의 떡을 당신의 살로, 유월절의 포도주를 당신의 피로 허락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먹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살려주는 영’인 마지막 아담이 인류에게 생명을 주는 방법입니다.

  



마지막 아담의 예언 그대로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재림 예수님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의 예언그대로 우리 자녀들을 찾아 구원주기 위해 
이 땅가운데 두 번째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재림그리스도이십니다.

  



마지막 아담으로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성경을 통해 자세히 살피시어 
모두가 구원에 이르는 자녀가 되시길 바랍니다.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특별한 안증회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특별한 안증회 하나님의교회




예수님과 제자시대 이후 점차적으로 하나님의 진리가 사라지기 시작하였고 
사람의 왜곡된 생각으로 인해 여러 종파가 생성되었습니다. 
안상홍님께서는 2000년전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안식일,유월절 등의 진리를 
이 시대에 그대로 회복하여 주셨습니다. 

이로 인해 진리를 알지 못하여 헤메이던 백성들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2000년 전 초대교회의 가르침을 전하며 
성경의 비밀이신 어머니하나님을 전하고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특별한 교회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을 믿고 있지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구체적인 정의를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하면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내지는 ‘화평의 하나님!’ 정도로 
이해하고 있을 뿐입니다. 
의식이 열린 현실에서 “하나님은 이러한 분이시다” 하는 구체적이며 
올바른 정의를 내려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호세아 선지자를 통하여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신다”며
 “하나님을 힘써 알라”는 말씀을 주시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에 대하여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사도바울은 다음과 같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롬1:20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
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연을 통하여 우리 인생들은 그 순리를 배우며
창조주의 사랑과 그 숨결을 느낄 수 있도록 
하나님의 고귀하신 뜻을 담으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배려하심은 비단 인간의 삶을 영위하라는 의미에서 
자연과 여러 생명체들을  주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알 수 있는 척도를 나타내시기 위해서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하셨습니다.


예를 들어 화가의 그림을 통하여 화가의 나타내려는 심중을 짐작할 수 있듯이 
하나님의 영감 속에 창조하신 창조물을 통하여 하나님의 오묘한 뜻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즉 하나님을 알 수 있는 내용들을 하나님의 창조물을 통해서 제공하였으니, 
후일에 하나님 앞에 섰을 때 하나님을 알 수 없었노라고 
항변할 수 없다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생명에는 어머니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또한 특별히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사람은 남자와 여자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생각할 수 있는 대목은 아버지 하나님만 존재하신다면 
남자만 존재하여야 합니다. 
따라서 여자가 창조된 경위, 그 과정은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다름아닌 어머니하나님이 계셨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창세의 역사에서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아담과 하와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먼저는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지으신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신약에서는 아담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롬5:14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바울이 증거하는 아담은 ‘오실 자’라는 미래형으로 말씀 주셨기에 
장차 임하실 재림하실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으로 볼 수 있습니다. 
사도바울이 증거하는 아담이 재림그리스도를 지칭한다면 
아담의 예언적인 목적에 대하여 이해할 때, 
더욱 확실해진다는 것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고전15:45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마지막 아담은 타인에게 생명을 부여할 수 있는 권세를 가진 예언의 인물로
인류에게 원죄를 전가시켰던 처음 아담과 상반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즉 마지막 아담은 인류를 구원할 재림그리스도를 예표하고 있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처음 아담은 알지만 
마지막 아담에 대하여 생소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에서 마지막에 나타날 아담이 있다는 사실을 주시해야 할 것입니다. 
문제는 첫 사람 아담에게 하와가 있었듯이 
마지막 아담의 입장으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에게도 
그 아내인 마지막 하와가 있어야 합니다. 
이 내용을 요한계시록 마지막 내용에서 마지막 하와의 실체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계22:17 성령과 신부가 생명수를 주심]

마지막에 나타나실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시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생명수는 아무나 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지나간 전례에서 볼 수 있듯이 생명수는 오직 하나님만이 주셨습니다. 
(렘 2:13, 요4:13) 

따라서 마지막 시대에 인류에게 생명수 말씀을 주실 분이 바로 
성령과 신부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결국 이 성령과 신부는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이라는 사실로 압축됩니다. 
성삼위일체에서 성령은 근본 성부이신 아버지 하나님을 알리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신부는 과연 누구인지 알아야 합니다.







영문성경에는 신부가 bride 라고 표기되어 있는바 
신랑 신부에서 쓰이는 신부라는 용어임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였습니다.
(the bride,the wife of the Lamb 계21:9)]



즉 어린양은 예수님을 나타내고 있기에 
(요1:29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마지막 때에 나타나실 재림예수님의 곁에는 예수님의 아내, 어머니하나님이 계십니다. 



[계19: 7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

즉 창세기 아담과 하와는 마지막 때 구원자로 오실 성령과 신부에 대한 예언이며, 
성령과 신부는 하나님의 백성들의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 말씀에 따라 하나님 의 교회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는 
새롭고 특별한 교회입니다.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부분은 예수님 당시에 설명되지 않았을 뿐, 
이미 창세역사에서부터 아담과 하와의 모습을 통하여 예비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아버지하나님’이라는 남성으로서의 성별을 두신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통하여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여 구원에 이를 수 있는 하나님의 진정한 자녀가 되시길 바랍니다.  




2014년 1월 17일 금요일

안상홍님을 만나다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안상홍 하나님을 만나다 ☞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교회는 그토록 기다리던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만났습니다. 
반면 기독교 신자들은 흔히  말합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의 마음속에 계신다.”


어떤 의미로는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이런 이유가 하나님의교회에 진리를 가지고 직접 오신 안상홍님을
부인하는 이유가 될수는 없습니다. 

성경은 언제 어디서든 만날 수 있는 하나님을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이사야 55:6) 


이사야 선지자는 왜 하나님을 ‘만날 때’가 있다고 했을까요.
 기독교인들의 말처럼 늘 함께하시는 하나님이라면 
굳이 ‘가까이 계실 때’가 있다고 표현했을 리 없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만난 안상홍님은 진정 누구실까요?


또 너와 및 그 가운데 있는 네 자식들을 땅에 메어치며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이는 권고 받는 날을 네가 알지 못함을 인함이니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19:44)


‘권고 받는 날’을 현대인의성경에서는 
‘하나님이 너에게 찾아온 날’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늘 영혼으로 함께 계시다면
 ‘하나님이 찾아온 날’이라는 표현을 쓸 수 있을까요. 


이처럼 성경은 하나님을 ‘만날만한 때’가 있고 ‘가까이 계실 때’가 있으며 
‘찾아온 날’이 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늘 마음속에만 존재하는 무형적인 분이 아니라 
2천 년 전 예수님처럼 눈으로 볼 수 있고 함께 식사를 할 수 있으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그런 분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우리앞에 찾아오신 안상홍님을 만날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마태복음 24:33)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만난 안상홍님은 
2천 년 전 예수님같이 사람의 모습으로 두 번째 오시는 재림 그리스도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만난 안상홍님께서 재림하셔서 
가까이 문 앞에 이른 때가 있다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

이사야 선지자는 두 번째 육신으로 오시는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만날 때, 
가까이 계실 때, 찾아오실 때, 그를 부르며 찾으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럼 하나님의교회 임하신 안상홍님을 왜 찾고 만나야 할까요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생명수를 받는다는 것은 구원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성령과 신부, 즉 구원자가 ‘찾아오실 때’, ‘만날 때’, ‘가까이 계실 때’ 
그를 찾아야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두번째 나타나신 안상홍님을 찾고 만났습니다.
 지금은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반드시 찾고 만날 만한 때입니다







출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성령시대 하나님의 이름은 안상홍님!!!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지금은 성령시대 !!!~~~ 성령시대 구원자는 안상홍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전세계 175개국  2500개 교회에서 
안상홍님을 전하고 있습니다.


                                
오 헨리와 윌리엄 시드니 포터, 
이부란과 이금순과 프란체스카 도너, 
이산과 이형운과 이홍재. 
이들은 여덟 사람이 아니다. 
이들은 모두 합쳐봐야 세 명이다. 
‘마지막 잎새’를 쓴 소설가로 잘 알려진 오 헨리의 본명이 윌리엄 시드니 포터다. 
또 이부란과 이금순은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의 영부인인 
프란체스카 여사의 한국식 이름이다. 
이산과 이형운과 이홍재는 조선의 22대 임금인 정조의 이름들이다. 
이 세 사람은 여러 개의 이름을 쓴다는 공통점을 가졌다.








하나님의 이름도 여러 개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아는가. 


하나님의 이름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성경을 좀 봤다는 사람은 거침없이 ‘여호와’라고 대답한다. 
그렇다.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다. 그런데 문제가 남는다.

성육신하신 하나님, 예수님은 어쩌란 말인가. 
또 문제가 남는다.
사도 요한의 계시 중에는 예수님의 ‘새 이름’이 있다고 증언하고 있다. 
여호와, 예수, 새 이름. 이 세 개의 이름은 왜 존재하는 것일까.
하나님의 세 가지 이름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베드로전서 1:8~9)


하나님을 믿는 목적은 영혼의 구원을 받기 위해서다.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6천 년
구속사업의 기간을 세 시대로 구분하시고 각각 다른 이름으로 구속사업을 펼쳐가셨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마태복음 28:19)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기 전 제자들에게 지상대명을 허락하시며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고 하셨다. 
즉 성부(聖父)의 이름이 있고, 성자(聖子)의 이름이 있고, 
성령의 이름이 있다는 뜻이다. 
성부의 이름은 여호와다. 그리고 성자의 이름은 예수다. 


그렇다면 성령의 이름은 무엇인가.
누가 구원자인가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이사야 43:11)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고 하였다. 
이 시대에는 성부인 여호와만이 유일한 구원자였던 것이다. 
그렇다면 성자시대에 와서는 누가 구원자였는가.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사도행전 4:11~12)


성자시대에 와서는 예수님 외에는 구원을 얻을 수 있는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다고 하였다. 
시대가 성부시대에서 성자시대로 바뀌어 구원자의 이름도 
여호와에서 예수로 바뀐 것이다.


이 시대에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구원을 얻을 수 없었다. 
초대교회 사도들과 성도들이 ‘예수’의 이름을 전했던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하나님께서는 각 시대마다 각각 다른 이름으로 구원을 베풀어주셨다. 
그리고 그 이름들은 시간적인 한계를 지니고 있다.
 성부시대에는 오직 성부 ‘여호와’의 이름으로 구원받을 수 있었고,
 성자시대에는 성자 ‘예수’의 이름으로 구원받을 수 있었다. 
지금은 성령시대로서 구원자의 이름이 성령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안상홍)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요한계시록 3:12)



이 말씀에서 ‘나’는 예수님이다. 
곧 나의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이다.
 ‘예수’라는 이름이 아닌 다른 이름이어야 하는 것이다. 
새 이름(안상홍)에 대한 다른 예언의 말씀이 있다.


…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안상홍)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요한계시록 2:17)


돌 위에 새 이름(안상홍)을 기록해주겠다고 했는데, 
실제 돌은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 돌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베드로전서 2:4)


돌은 예수님을 상징한다. 
다시 말해 요한계시록 돌 위의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인 것이다. 
그런데 예수님의 새 이름(안상홍)을 받는 자밖에는 알 사람이 없다고 하였다. 
오늘날 예수님의 이름은 대다수 사람들이 알고 있다. 
그러나 새 이름(안상홍)은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다른 이름이므로 받는 자밖에는 알 사람이 없다고 한 것이다.

바로 이 새 이름(안상홍)이 성령시대 구원자다.

누구의 증인이 되어야 하는가
성경은 각 시대마다 다른 이름의 증인이 되어야 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사야 43:10)


성부시대에는 하나님의 백성을 일컬어 여호와의 증인이라고 하였다. 
구원자가 여호와이기 때문이다. 
성자시대가 도래되었을 때는 누구의 증인이 되라고 했는가.


…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때니이까 하니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 바 아니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1:6~8)


성자시대에는 예수님의 증인이 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구원자가 예수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이처럼 각 시대마다 그 시대의 구원자를 증거하는 것이 증인의 사명이다. 
지금 성령시대에는 누구의 증인이 되어야 하겠는가. 
당연히 새 이름(안상홍)의 증인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성령시대 구원자, 새 이름(안상홍)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성자시대에는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응답받을 수 있었듯이 
지금 성령시대에는 예수님의 새 이름(안상홍)으로 기도를 해야 응답받을 수 있다
(시편 116:4, 요한복음 16:24).


 또한,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성자시대에는 예수의 이름을 불러야 구원받을 수 있었듯이
 지금은 반드시 새 이름(안상홍)을 불러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
(요엘 2:32, 로마서 10:9~13). 
그렇다면 새 이름(안상홍)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한복음 5:39)













2014년 1월 15일 수요일

가장 위대한 사랑/안상홍 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고린도전서 13장4~7절-










세상의 많은 사랑 가운데 가장 위대한 사랑은 
죽을 위기에 처한 생명을 살리는 사랑입니다.


바로 사망의 굴레를에 매여 있는 인류를
새언약 유월절(Passover)로 살리시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헌신적인 
사랑입니다.


나는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가#안상홍 증인회 하나님의교회}

나는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가
(안상홍 증인회 하나님의교회)








미국의 생리학자이자 시인이었던 올리버 웬델 홈즈가 한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참석자 중 그의 키가 가장 작았습니다.

한 손님이 빈정거리는 투로 그에게 말했습니다.

"홈즈 박사님, 키 큰 사람들 틈에 있으니 자신이 더욱 작게 느껴지겠군요?"
그러자 홈즈가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많은 10원 짜리들 속 50원짜리 동전처럼 느껴지는군요"









어디에 있든 주눅들 것 없습니다.
남과 다른 나만의 가치는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으니까요
홈즈가 남긴 또 다른 말이 있습니다.


"내가 '어디에 있는가'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가'를
파악하는 일이다"


새해를 맞은 지금,
나는 어디를 향해 가고 있나요?





2014년 1월 12일 일요일

안상홍님의 음성을 들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음성을 들은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성경 66권이 증거하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고 전하는 교회입니다


세상교회는 예언을 믿지 않기에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안상홍님을 배척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의교회에서 믿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두번째 사람되어 오실것이 예언되어 있습니다 (히 9:28)




두번째 오시는 재림 그리스도는 언제 등장하실까요?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당신이 두번째 오시는 시기를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통해 알려주셨습니다



마 24:32-33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통해 우리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오시는 시기를 알 수 있습니다
오시는 시기를 알아야 하나님의교회 성도들과 같이 
재림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구원에 나아갈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렇다면 무화과 나무의 비유는 무엇을 나타내고 있을까요?


성경에서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 민족이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렘 24:5, 눅 13:6)
즉, 무화과 나무로 비유된 이스라엘의 역사를 배우면 재림의 시기를 알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예수님께서 운명하시고 난 이후 A.D 70년경 로마에 의해 멸망했습니다.
이후 약 1900년동안 나라 없이 떠돌아 다녔습니다


오랜동안 나라 없이 다녔기 때문에
회복될 것이라고는 아무도 생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이 1948년에 기적적으로 나라를 되찾았습니다
즉, 죽었던 무화과 나무(이스라엘 나라)가 다시 잎사귀를 내고 
살아난 것(나라를 되찾은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1900년 만에 독립을 선언하고, 
나라를 되찾은 것은 인류 역사상 기적과 같은 일이었으며, 


전 세계 언론에서도 역사적인 큰 이슈로 이스라엘의 독립을 전했습니다





과연 이스라엘 독립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요?

이스라엘의 독립은 성경의 예언에 따라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이 땅에 임하셨음을 전 세계에 알리는 신호탄인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을 성취시키시며 
두번째 임하신 안상홍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계 3:20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더불어 먹으리라"




안상홍님의 등장은 인류 인생들에게 다시 한번 주어진 마지막 구원의 기회입니다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따라 이 땅에 임하신 안상홍 하나님을 꼭히 영접하셔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과 같이 값진 구원의 축복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만나러 하나님의교회로 나아오세요!!






범사에 감사하는 안상홍 증인회 하나님의교회

범사에 감사하는 안상홍 증인회 하나님의교회










범사에 감사하라는 계명의 말씀을 주신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증인회는 2014년도엔 감사를 더욱 넘치게 한답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 더욱 감사하라는 감사의 계명을 주시고
그 말씀에 순종을 하니 언제 어디서든 나가서도 감사를 드리고
들어와서도 감사를 드리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식구들이 되었어요.


앉아도 감사 서서도 감사 매 순간 범사마다 감사해요.
하나님의교회처럼 감사를 드려보세요^^


어머니하나님 말씀처럼 감사할 일만 생길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