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19일 금요일

아름다운 시 - 어머니에게는

아름다운 시 - 어머니에게는



출처 - 엘로히스트




시편 116편 12절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용서받지 못할 하늘의 죄를 당신의 피로 사해주시고
우리와 늘 함께하여주시는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 하늘 어머니...

우리가 무엇으로 기쁘게 해드리고 무엇으로 영화롭게 해드릴 수 있을까요..?


누가복음 15장 3~7절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 비유로 이르시되 ......
........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천천의 수양, 만만의 강수 같은 기름, 세상의 부귀영화,
금과 은의 물질이 아닌

오직 잃어버린 형제자매 찾는 일입니다♡

아버지 어머니를 생각하며 잃어버린 형제자매 찾아
어서속히 아름다운 본향에 돌아가고 싶습니다.

댓글 3개:

  1. 하늘어머니,
    이 죄인들을 구원을 하시려 이 땅에 오신 그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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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절절한 어머니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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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어머니께서 자녀를 애타게 기다리시는 그 마음이 느껴지네요. 보고픈 마음,그리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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