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6일 금요일

세상에 가득한 어머니의 사랑[하나님의교회]



봄철 초여름 가뭄이 계속되서 앞으로 며칠 사이에 올해
농사가 결정된다는 위기감이 있었는데
타는듯한 극심한 가뭄속에 단비가 대지에 촉촉히 내렸어요~


농작물에 물을 주지 못해 애가 타는 농부의 마음이
아마 우리의 생명을 위해 애타하시는 어머니 마음이 아닐까요??

단비가 대지에 내려 해갈을 하듯
우리 영혼에 어머니께서 주시는 생명수로 영원한 생명을 받을 수 있으니
감사드립니다^^








댓글 1개:

  1. 육의 이치,영의 이치 모두 어머니의 사랑은 너무나 위대하십니다. 어머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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