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8일 수요일

새이름 안상홍 님 이름으로 기도 new name!!!

새이름 안상홍 이름으로 기도[하나님의교회]


새이름 안상홍 님 이름으로 드리는 기도 new name


기도는 영혼의 호흡이자 하나님과 하는 대화랍니다.

여기서 잠깐 생각을 해보면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분명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 더 이상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를 드리지 않고
새로운 이름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드리게 됐을까요....?

사실 여기엔 놀라운 하나님의 섭리가 숨겨져 있다는 것!!!

그것은 시대마다 구원자의 이름
다시 말하면 시대마다 기도를 드릴 이름이 다르다는 겁니다.
즉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시대가 바뀌면
구원자의 이름도 바뀌게 되고
바뀐 구원자의 이름을 따라서 기도 드려야
응답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의 우리는 어떤 이름으로 기도를 해야만
기도에 대한 응답을 받을 수 있는걸까요?




새이름 안상홍 님 이름으로 드리는 기도 new name


우리가 사는 이 시대에는 성부시대도, 더이상 성자시대도 아닌
성령시대이기에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으로 기도드려야 응답 받을수있습니다.


계3: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 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 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여기서 나는 예수님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새이름을 주신다고 하십니다.
주신다고 하셨으니 새이름 주실까요 안 주실까요
당연히!!!
주시겠죠!!!

새이름은 새로운 이름!
즉 예수라는 이름이 아닌 다른 새로운 이름 new name을 주신다는 것
재림 예수님의 이름인 것입니다.


그렇게 성경의 예언을 따라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이땅에 재림하셔서 
예수님께서 세워주셨던  새언약진리를 회복해주신 분은 바로 
새이름 안상홍 님 이십니다. 


새이름 안상홍 님은 성경에 예언된 새이름을 가지고 두번째

이땅에 오신 재림예수님이시며 구원자이십니다. 











성령시대에는 새이름으로 오신 새이름 안상홍 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드려야만 응답받을수있습니다.

이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안상홍님을 온전히 깨달으시고 
새이름 안상홍 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림으로
구원의 축복을 허락받으시길 바랍니다^^










2015년 10월 18일 일요일

하나님의 생각-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생각-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생각-하나님의교회





어떤 사람이 배를 타고 가다가 배가 파손되어 나뭇조각을 붙잡고 표류하다가 무인도에 닿았다.
그는 같이 항해하던 동료들은 다 죽었는데 자신만 살았다는 사실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
그는 구조될 때까지 지낼 집을 짓기 위해 나뭇가지를 꺾어서 움막을 짓고,
바닷가에 나가 고기를 잡아다가 나뭇가지를 비벼서 불을 피워 구워 먹었다.
그러던 어느 날 조개를 잡으러 나갔다가 돌아와 보니 자기가 피워놓은 불이 움막에 옮겨붙어서 다 타버리고 말았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비까지 내리는 바람에 나뭇가지를 비벼 애써 피워놓은 불길마저 사그라들었다.
이제는 비를 피할 움막도, 음식을 해먹을 불씨조차도 그에게 남아 있지 않은 것이다.
생명을 건졌다는 감사도 잠시, 언제 구조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모든 걸 잃게 된 그는 하나님을 원망했다.
“하나님, 왜 저에게 이런 시련을 주십니까?”
슬픔에 겨워 눈물을 흘리며 설핏 잠이 든 그의 귀에 뱃고동 소리가 들려왔다.
그리고 곧 그 배가 무인도로 와서 그를 구출해주어 가족의 품에 돌아갈 수 있었다.
후에 그는 자신을 구조해준 뱃사람에게 물었다.
“어떻게 여기에 사람이 있는 줄 알고 왔습니까?”
 “어제 이 섬을 지나가다 보니 여기서 불빛이 보였습니다.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곧이어 연기가 피어오르던걸요.
그래서 뱃머리를 돌려 이곳에 오게 되어 당신을 발견하게 것입니다.”
만약 움막에 불이 나지 않았다면, 비가 와서 연기가 피어오르지 않았다면
그 사람은 평생을 무인도에 갇혀 살았을지도 모른다.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이사야 55:8~9)



2015년 10월 3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 - '하늘 예루살렘은 성(城)일 뿐이다'라는 거짓주장에 대해

하나님의교회 - '하늘 예루살렘은 성(城)일 뿐이다'라는 거짓주장에 대해




성경에 예언되어 있고 증거되어 있는 어머니 하나님을 도무지 믿지 못하는 자들은
 ' 하늘 예루살렘은 단지  성(城)일 뿐이다'라고 주장을 한다.

이는 성경의 무지에서 비롯된 주장에 불과하다.
그런데 이를 어쩌나...
그 하늘 예루살렘이 이 땅에 내려온다고 하였는데, 그것이 '실제 성일 뿐'이라면
그 성이 떨어지는 지점에는 참혹한 일이 발생하지 않겠는가?

비행기 한대만 어느 동네에 추락해도 그 동네가 풍비박산날 판인데,
하늘 예루살렘성이 떨어지면 어찌될것인가??
하늘 예루살렘성이 UFO라도 된단 말인가?


갈4:26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계21: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



성경은 하늘 예루살렘성이 하늘에서 이 땅으로 내려온다고 예언하고 있다.
이것이 실제 성이라면 이는 떨어지는 지점에 재앙이된다.

그러나 하늘 예루살렘이 내려옴으로 말미암아 모든 눈물이 씻긴바 되고 
사망이 없어진다고 하니 어찌된 영문일까?


계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하늘 예루살렘은 비유로써 실체는 바로 하늘 우리 어머니이시다.




마13:10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그러므로 하늘 예루살렘은 단지 성일뿐이다라고 주장하는 자들은 
천국의 비밀을 허락받지 못한 가련한 인생들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