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7일 토요일

재림예수님 안상홍님은 성경에 있는가?

재림예수님 안상홍님은 성경에 있는가?


어떤 기독교라도 당신이 믿고 있는 하나님은 성경에 있는가?라고 누가 묻는다면 자신있게
'네'라고 대답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믿고 있는 하나님은 안타깝게도 성경에 없다.

분명 재림예수님은 오신 안상홍님은 일요일과 성탄절, 십자가 숭배를 남겨주신 것이 아니라
안식일과 유월절 진리를 성경 곳곳에 기록해 주시고 지키기를 바라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천년전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신 안상홍님의 가르침대로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일요일과 성탄절, 십자가 숭배를 교회 안에서 행하고 있으니 과연 그들은 어떤 하나님을 미는 것인지 묻고 싶다.




성경은 하나님의교회처럼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기를 원하시며 안상홍님의 가르침대로 행하도록 알려주고 있다. 누군가 하나님의교회가 믿고 있는 안상홍님은 성경에 있는가?라고 묻는다면 자신있게 '네'라고 대답할 것이다. 자신들이 어떤 하나님을 믿고 있는 것인지 믿음을 점검해봐야 할 것이다.



그는 내가 너무나 잘 알고 내 목숨처럼 사랑하는 사람이다. 약속 장소에 나가 그에게 반갑게 인사를 했지만 그의 반응은 냉랭하다. 심지어 나를 모른다고까지 한다. 그때 당신의 기분은 어떨까? 당황스럽다 봇해 원망스럽기까지 할 것이다.

그런데 만약 당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그가 하나님이시라면 어떻겠는가? 상상초차 하기 싫은 일일 것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것은 상상이 아니다. 어느 누군가에게 반드시 현실로 일어날 일이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21~23)



예수님께서 천국 문앞에서 하시는 말씀이다. '너희는 내가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그러니 내게서 떠나가라'하신 자들이 누구였는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었는가? 주여 주여 부르짖을 만큼 믿음이 특별했고 평생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고 이적 기사를 행하며 열심으로 예수님을 사랑했던 사람이다.


그런데 그런 믿음을 가진 자가 왜 예수님께 외면을 당하고 천국에서 쫓겨났을까?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 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저 안에 거한다 하는 자는 그의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요한일서 2:3~6)

 믿음은 하나님을 아는 것에서 비롯된다. 알지 못하고 믿는 것은 맹신에 불과하다. 그런데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자들은 믿음은 고사하고 하나님을 아는것으로도 인정해주지 않겠다고 말씀하셨다. 성경 속에 계시는 하나님은 안식일, 유월절과 같은 하나님의 계명을 통해 우리를 당신의 자녀로 인정해주신다.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성경 어디에서도 근거를 찾을수 없는 일요일, 성탄절, 십자가 숭배같은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은 '어떤 하나님'을 믿고 있는 것인가. 그런 자들이 믿고 있는 하나님은 성경에 없는 또 다른 하나님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십자가를 세우지 않아요

리는 모두 하나님과의 반가운 만남을 기대하며 신앙의 길을 걷고 있다. 만약 당신도 언젠가 만나게 될 하나님께 환영을 받고 싶다면 반드시 ‘성경 속에서 하나님’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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