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7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생명책에 이름이 녹명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생명책에 이름이 녹명








우리가 이 땅에 출생하게 되면 호적에 출생신고를 하게 된다.
마찬가지로 우리 영혼도 침례를 통해서 새생명으로 거듭나게 되면
하늘 생명책에 이름이 녹명된다.





나라에 호적신고를 하게 되면 그 나라의 시민권을 받게 되고 
나라로부터 각종 혜택과 더불어 시민으로써 의무를 행해야 된다.

예를 들면 혜택에는 의료, 법의 보호, 복지혜택 등이 있으며 
이와 같은 혜택을 받음과 동시에 시민으로써 반드시 행해야 할 의무도 있다.

국방의 의무, 납세의 의무 등등 한 나라의 시민으로써 의무를 다해야 
그 나라의 시민이라 할 수 있다.



하늘나라에 생명책에 이름이 녹명되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침례를 받게 되면 하늘 생명책에 이름이 녹명된다.


더불어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하늘 부모님을 섬기겠다는 뜻도 포함이 된다.
하나님의교회의 생명책에 이름이 녹명되면 거룩하다 칭함을 받아 
구원받아 천국에 입성하게 된다.


반면에 생명책에 이름이 녹명되었다면 이와 같은 축복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써
마땅히 행해야 할 일이 있다. 바로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인도하는 자와 복음에 힘쓴 자가
생명책에 이름이 녹명되며 더 반짝반짝 빛이 난다고 하셨다.



하나님의 구원의 축복을 받은 은혜를 덧입었다면 
또한 하나님 백성으로써 당연히 해야 할 일이 전도인의 사명이다.



하늘 생명책에 이름이 녹명되어 영영한 천국으로 한 영혼이라도 더 인도하기 위해서
오늘도 사망의 길로 달려가는 많은 영혼에게 하나님의교회는 말하고 있다.
안상홍님 이름으로 침례 받고 새생명으로 거듭나서 생명책에 이름이 녹명되기를 바란다고.









안상홍님께서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생명책에 이름이 녹명되어야 구원받을 수 있음을 
자녀들에게 일깨워주시고 생명책에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거나 또 기록되었다 할지라도
성령을 훼방하거나 믿음이 자라나지 못하면 지워지거나 흐려져서 
천국에 입성할 수 없다고 하셨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가르침대로 생명책에 이름이 영원히 빛나는 이름으로 
녹명되도록 오늘도 한 영혼을 살리는 일에 앞장서는 자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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