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25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시온을 건설하신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시온을 건설하신 안상홍님§


성경에서는 시온에 대해서 많은 내용과 함께 서술하고 있습니다.
실제 육적 시온은 팔레스틴에 위치한 이스라엘의 두번째 왕 다윗이 건설한 곳입니다.
영적 시온은 예수님께서 세우신 절기 지키는 곳입니다.

육적 다윗이 시온을 건설하기까지는 몇백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이 시온을
정복하지 못했습니다.
다윗이 왕이 된 당시에도 여부스 사람들은 다윗과 이스라엘 백성들이 절대로
시온성으로 들어오지 못할것이라고 비웃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시온성을 정복하고 이를 다윗성이라고 불렀습니다.(삼하 5:7~10)

그럼 왜 하나님께서는 유독 다윗왕을 통해서 난공불락인 시온성을 정복하게 하신 걸까요?
그 동안 요새와 같아서 어느 누구도 정복하지 못한 시온성을 말이죠.





여기서 잠깐!~
성경은 구약은 모형과 그림자요 신약은 실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왕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하실 일을 나타내기 위해서 
유독 다윗왕에 와서야 시온성을 정복하게 하신 것입니다.

성경에서 다윗은 예수님을 의미하는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겔 37:24~24, 눅 1:31~32)
그래서 다윗왕으로 예언된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오셔서 절기 지키는 시온을
세워주셨습니다.

그러나 사단마귀에 의해서 사도시대 말경부터 차츰 진리가 변개되고 결국은
없어지고 말았습니다.(단 7:25)
그래서 시온은 절기가 없어져 무너지고 황폐화되었습니다(사 51:4)

절기가 있어야 시온이 존재하는데 복 주시는 안식일이 321년에 폐지되고 
일요일 예배로 변경되었으며 영생주시는 유월절이 325년에 폐지되고 크리스마스가
생겼으니 영적 시온의 상태는 황폐 그 자체였습니다.
시온이 무너지고 황폐한 상태에서 어느 누가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그럼 하나님께서 이런 상태로 시온을 내버려 두실까요?
아닙니다. 다시 오셔서 시온을 재건해 주셔야 합니다.

그래서 미가서 4:1~2 절을 보시면 말일에 시온으로 민족들이 몰려옵니다. 말일 즉
마지막 때 시온으로 민족들이 몰려온다는 것은 곧 시온이 재건되기 때문입니다.



그럼 하나님께서 시온을 재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무엇을 가져오셔야 할까요?
바로 절기, 3차의 절기를 가져 오셔야 그 분이 진정한 영적 다윗왕이십니다.

모든 예언을 따라서 영적 다윗왕으로 오셔서 시온을 건설하신 하나님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다윗이 시온성을 정복하고 다윗성이라 부른 것처럼 안상홍님께서도 시온을 건설하시고 하나님의 성이므로 하나님의교회라고 하는 것입니다.

육적 다윗왕이 시온을 건설하기 까지 전쟁을 통해서 많은 피흘림의 역사가 있었던 것 처럼 초림 때에도 절기지키는 시온을 건설해 주시기 위해 3년이나 고생하시고 십자가의 고난도 마다치 않으셨습니다.

그럼 재림 때를 생각해보면 절기지키는 시온을 건설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닌데
무너졌던 시온을 다시 복구하는 일은 배로 더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그것도 37년의 기나긴 세월동안 일요일 예배가 만연한 이 세상에서 홀로이 안식일 예배가 토요일이라고 외치신 분이 안상홍님 이십니다.

크리스마스가 진리인줄 알던 세상에 유월절을 지켜야 구원이라고 영적 절기 지키는 시온을 안상홍님께서 다시   건설해 주셨습니다.
시온을 건설하시고 재건하신 안상홍님 길고 긴 고난과 고통의 세월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하나님의교회는 존재할 수 없었습니다.

예언따라 시온을 재건해주시고 영원한 생명의 절기를 허락해 주신 안상홍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시온을 건설하신하나님은 안상홍님이십니다.









댓글 1개:

  1. 시온을 건설하신 그리스도 안상홍님~
    우리의 아버지께서 친히 구원의 방주를 허락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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