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20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당신이 계시기에..어머니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당신이 계시기에..어머니 하나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우리에게 한없는 사랑을 베푸시는 어머니...

천년의 고개를 6번이나 넘으시면서도

끝까지 우리를 기다려 주시고

끝까지 두손 잡아 주시는 어머니...

당신이 안 계셨다면

허무한 세상속에 이기적인 마음으로 살아갔겠지요

죽음을 두려워하며 하루하루 헛된 삶을 살면서

잠깐의 세상이 다인양 살아갔겠지요.

죄송합니다...어머니...

감사합니다...어머니...

사랑합니다...어머니...

진실로 진실로 그 은혜와 사랑과 희생에 진실로 

감사와 모든 영광과 찬송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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