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고통을 참고 인내해야 함은 하늘나라가 내게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힘내야 하는 이유가 뭘까~!
오늘도 힘내야 하는 이유는...
아버지께서 기다리시고
어머니께서 더 힘드신 길을 가고 계시기 때문이죠.
아직도 어린아이 같은 믿음으로 투정만 하고
조금만 힘들어도 주저앉아 버리는 모습을 버리지 못해
아버지 어머니께 정말정말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래도 끝까지 손 내밀어 주시고
다독여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아버지 어머니
마음 다해 감사와 영광과 찬송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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