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9장11절
내가 돌이켜 해 아래서 보니
빠른 경주자라도 선착하는 것이 아니며
유력자라고 전쟁에서 승히하는 것이 아니며
지혜자라고 식물을 얻는 것이 아니며
명철자라고 재물을 얻는 것이 아니며
기능자라고 은총을 얻는 것이 아니니
이는 시기와 우연이 이 모든 자에게 임함이라
대저 사람은 자기의 시기를 알지 못하나니 물고기가 재앙의 그물에 걸리고
새가 올무에 걸림같이 인생도 재앙의 날이 홀연히
임하면 거기 걸리느니라
이 글을 읽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 인생이기에
오로지 하나님의 말씀안에 사는 것이 가장 좋은 시기와 우연을 만나고
홀연히 임하는 재앙의 날에 걸리지 않게 된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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