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14일 토요일

어머니하나님께서 육신의 늙음을 겪는다 하여 비방하는 자들§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 육신의 늙음을 겪는다 하여 비방하는 자들§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 육신을 쓰고 이 땅에 오시면 당연히 육신의 삶을 사는 것이며
육신이 늙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입니다.


하나님이시라 육신의 나이를 먹지 않아야 한다면 예수님께서 마리아의 몸을 통해서
이 땅에 태어나셨을 때 30세의 나이로 태어나시던지, 아니면 아이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됩니다.


그리고 초림 당시에도 예수님의 육신의 모습은 흠모할 만한 점이 없다고 성경은
예언하였습니다.



사53장1~8절
1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3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만힝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7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깍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8 그가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 갔으니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산 자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을 인함이라 하였으리요






육신의 모습만을 보았던 자들에게는 그리스도의모습이 보이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항상 육신적인 모습을 가지고만 비방을 할 뿐입니다.
육신의 모습을 보지 않는 자들만이 그리스도의 영적인 모습을 바로 볼 수가 있으며
그리스도를 영접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막 6장 2~3절
2 안식일이 되어서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많은 사람이 듣고 놀라 가로되 이 사람이 어디서 이런 것을 얻었느뇨 이 사람의 받는 지혜와 그 손으로 이루어지는 이런 권능이 어찌됨이뇨
3 이 사람이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야고보와 요셉과 유다와 시몬의 형제가 아니냐 그 누이들이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하냐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




저들에게는 마리아의 아들로 보일뿐 그리스도로 보이지 않았고,
마리아가 낳은 예수님의 형제들과 누이들이 자신들과 함께 있으므로 
그리스도가 아니라고 배척할 뿐이었습니다.

마리아의 아들이니 그리스도가 아닐까요?
직업이 목수이니 그리스도가 아닐까요?
그리스도의 육신적 동생들과 누이들이 있으니
그리스도가 아니라는 증거가 될까요?

배척하는 자들은 결국 육신적인 안목으로만 바라봄으로써 
그리스도를 배척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영적으로 분별했던 사도들은 어떠했을까요?


고후 5장16절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고 영적분별력을 가지고 바라봄으로써 
그리스도를 영접하였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마지막 이 시대에도 비록 성경과 신부께서 육신으로 오셨다하여 
유대인들처럼 배척하고 육신적으로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영적 분별력을 가지고 '생명수'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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