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15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성령을 받으면 방언을 합니까?


???'하나님의교회' "성령을 받으면 방언을 합니까






하나님의교회 외에도 많은 교회에서는 성령을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성령을 받은 사람은 그 증거로 방언을 하는데, 
방언을 하지 않는다면 성령을 받았다고 할 수 없다' 라는 주장을 합니다.




→ 성령의 은사가 방언만 있을까요?

성령을 하나이지만 각 사람에게 주어지는 성령의 은사는 여러가지라 하셨습니다.



고전 12:4~11 『은사는 여러가지나 성령을 같고...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이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성령을 받은 것은 하나님의 복음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하나님의 은혜와 
은사를 각각 필요에 따라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말하는 방언은 
이상한 알 수 없는 외계어같은 말로 주문을 외우는 것을 
하나님께 받은 성령의 방언은사라 하는데, 

이천년전 사도시대에도 방언의 은사는 
다른 이방나라의 언어를 하나님의 은혜로 은사받게 되어 
하나님의 복음이 폭발적으로 왕성해지는 것이 방언의 은사입니다.







이처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말하는 방언은 
하나님의 뜻도 알지못하는 생각에서 나온 잘못된 주장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지금 이순간도 전세계적으로 하나님의 복음이
사마리아 끝까지 전파되고 있습니다.

각 이방나라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하여 
엘로힘하나님께 방언의 은사를 구하고 성령을 받게 되어 
복음이 신속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성령을 받으면 무조건 방언을 해야 한다는 주장은 잘못이며, 
더구나 외계어 같은 알아들을 수 없는 방언은 
결단코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가 아닙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령을 받으면 방언을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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