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6일 금요일

세상에 가득한 어머니의 사랑[하나님의교회]



봄철 초여름 가뭄이 계속되서 앞으로 며칠 사이에 올해
농사가 결정된다는 위기감이 있었는데
타는듯한 극심한 가뭄속에 단비가 대지에 촉촉히 내렸어요~


농작물에 물을 주지 못해 애가 타는 농부의 마음이
아마 우리의 생명을 위해 애타하시는 어머니 마음이 아닐까요??

단비가 대지에 내려 해갈을 하듯
우리 영혼에 어머니께서 주시는 생명수로 영원한 생명을 받을 수 있으니
감사드립니다^^








2015년 6월 24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바다의날 대통령 표창 수상

하나님의교회 바다의날 대통령 표창 수상




http://www.newshankuk.com/news/content.asp?fs=1&ss=3&news_idx=201506081552181495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6220955018&code=960206




하나님의교회가 6월8일 바다의 날(5월31일)을 맞이해 다년간 해양환경 보호를 비롯해서

재난구호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단체상으론 최고의 영예(榮譽)를 얻은 하나님의교회!!!

단체상이니만큼 모든 성도 한명 한명에게 주어지는 상과 같기에
정말 자랑스럽고 뿌듯하고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정부포상 중 개인에게 있어서 가장 큰 영예가 훈장이라면 
단체의 경우에는 대통령 단체 표창이 있다고 합니다.
5년 이상 해당 분야에서 공적을 쌓은 단체에 주어지는 대통령 표창은
그 어느때보다 더 강화된 정부포상 방침이 적용됐던터라 그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세월호 참사 무료급식 자원봉사를 했던 지난 해에도
급식소 철수 이후에 다시 설치해 달라는 해양수산부의 
요청이 있을 정도로 정성으로 음식을 제공하고
위로를 베풀었던 면면의 이면에는 
하늘 어머니의 사랑이 있음을 느낍니다.






저렇게 대통령 이름으로 주어지는 상이기에 
포상 대상자 선정부터 공적 심사와 포상 규모 결정까지 세밀한 조사와 확인을 거치는데요


해양수산부 홈페이지 통한 국민 공개검증
경찰청
공정거래위원회
노동부 각 분야별 검증
공적심사위원회 심사
행정자치부 추천
국무회의 상정
최종 대통령 재가

로 수상이 결정됩니다..

이렇듯 깐깐하고 꼼꼼한 검증과정을 거쳐 수여된 것이 바로 
이번에 하나님의교회가 수여한 대통령 표창입니다.






오랜 기간 묵묵히 봉사해온 하나님의 교회의 사회봉사는 한국을 넘어 세계 각국에서도 빛을 발하며 각국 각계각층에서 신뢰와 관심이 커지고 있답니다!!!




2015년 6월 19일 금요일

아름다운 시 - 어머니에게는

아름다운 시 - 어머니에게는



출처 - 엘로히스트




시편 116편 12절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용서받지 못할 하늘의 죄를 당신의 피로 사해주시고
우리와 늘 함께하여주시는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 하늘 어머니...

우리가 무엇으로 기쁘게 해드리고 무엇으로 영화롭게 해드릴 수 있을까요..?


누가복음 15장 3~7절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 비유로 이르시되 ......
........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천천의 수양, 만만의 강수 같은 기름, 세상의 부귀영화,
금과 은의 물질이 아닌

오직 잃어버린 형제자매 찾는 일입니다♡

아버지 어머니를 생각하며 잃어버린 형제자매 찾아
어서속히 아름다운 본향에 돌아가고 싶습니다.

2015년 6월 16일 화요일

독수리의 비행법





참새가 나는 법과 독수리가 나는 법 차이점을 아시나요?

참새는 파닥거리며 날갯짓을 하지만 독수리는 날갯짓을 하지 않습니다.

총 길이 1미터나 되는 거대한 날개를 펴고

그저 바람의 흐름에 몸을 맡깁니다.

곧바로 땅에 곤두박질칠 것 같지만 반대로 더 높이 더 멀리 날아갑니다.

폭풍이 치면 더 높이 날아오릅니다.

그것이 독수리가 나는 법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소망하며

하나님의 구원 설빌에 나를 맡기고 확고한 믿음으로 순종할때

구원의 길로 더 높이 더 멀리 날아갈 수 있습니다.



2015년 6월 11일 목요일

[걷기 효과] 걸어야 오래 산다

[걷기 효과] 걸어야 오래 산다






 '걷지 않으면 이윽고 걸을 수 없게 된다'

짧은 거리도 걷지 않고 자동차로 이동하고, 사무실에 앉아 일하는 시간이 많은 현대인에게는 섬뜩하게 들리는 얘기일 것이다. 고작 걷지 않는다고 죽을 수 있다니 말이다. 협박하는 거냐고 반문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한 귀로 흘려 듣기에는 이 말이 내포한 의미가 만만찮다.

물론 걷지 않는다고 당장 죽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길게 봤을 때 생명을 단축하는 결과를 낳을 것이라는 사실은 명약관화하다. 현대인은 현대 문명의 혜택을 누리며 어느새 편리한 생활에 익숙해졌다. 심지어 집안에서조차 움직이는 일이 드물어졌다. 이를테면, 리모컨 덕분에 앉은 자리에서 편하게 텔레비전과 DVD, CD플레이어의 전원을 켜거나 끄고 채널을 돌릴 수 있어 꼼짝하지 않는다. 세탁기의 전자동 기능 덕분에 빨래와 헹굼, 탈수, 건조에 이르는 세탁의 모든 과정을 기계에 의존한다. 식기세척기 덕분에 설거지하는 일도 뜸해졌다. 집안청소는 오롯이 로봇청소기에 맡겨놓고 있다시피 한다. 몸을 쓸 일이 거의 없다.










그러나 이는 인류의 타고난 몸 구조와 유전자에 반하는 행동이다. 지금으로부터 수백만년전 초기 인류는 걷지 않으면 생존하지 못했다. 그래서 다리 근육을 길렀다. 이 덕분에 다른 동물보다 먼저 영양이 풍부한 먹을거리를 손에 넣을 수 있었다. 수렵생활을 시작하고 나서도 마찬가지였다. 나무 열매와 물고기를 채집하려면 먼 거리를 걷는 능력은 필수였다. 걷기는 살기 위한 행위 그 자체였다.

인류가 자신이 탄생한 아프리카를 떠나 여러 지역으로 옮겨갈 때도 그랬다. 긴 세월에 걸쳐 걸어서 이동했다. 인류의 역사는 걷기와 함께 발전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이후로도 차가 개발돼 본격 보급되기 전인 19세까지 인류는 먼 거리를 가려면 걸어서 가야 했다. 지금도 교통 시설이 발달하지 않은 개발도상국에서는 많은 사람이 매일 걸어서 이동하고 있다. 사실 탈것이 보급돼 인류의 보행 거리가 극단적으로 줄어든 것은 고작 최근 200여년간의 일이다. 전체 인류 역사와 견줘보면 극히 짧은 시간이다.












우리 몸은 태어날 때부터 일정 이상의 거리를 걷지 않으면 
건강을 유지할 수 없게 만들어졌다. 
인간만 그런 게 아니다. 
예를 들어 참치는 시속 20~30킬로미터의 속도로 평생 쉬지 않고 헤엄친다고 한다. 
그렇게 하지 못하는 순간, 참치는 죽는다고 한다. 
움직이지 않으면 죽는 것이다.


숙명적으로 걸어야 하는 몸을 가지고 태어났으면서도 
편리함에 젖어 좀체 걷지 않으려고 하면서 
우리 몸은 각종 질병과 비만에 시달리고 있다.

스스로 몸을 망치는 것이다. 
게다가 몸을 움직이지 않아 생긴 문제를 또다시 건강보조식품이나 
약에 기대 해결하려 하고 있다. 
엉뚱한 방향에서 해결책을 찾는 것이다.


사실 조금만 불편함을 감수하면 일부러 시간을 내지 않더라도 
생활 곳곳에서 걸을 길은 무궁무진하다. 
지하철을 기다리면서 승강장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 걷거나 
건널목에서 신호등을 기다리는 사이에 제자리걸음을 할 수 있다.
대형마트에 가서는 카트를 끌고 빙빙 돌면서 물건을 살 수도 있다. 
집에서는 리모컨을 없애는 등 가전제품의 자동 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생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집안의 허드렛일도 '도시 속 원시인의 생활' 이라고 여기고 즐겁게 
하겠다고 마음먹으면 얼마든지 재미있게 하면서 몸을 움직일 수 있다. 


움직이면 손해라고 볼 게 아니라 몇 걸음이라도 더 걸으면 이득이라고
생각하는 게 중요하다. 하루에 100미터만 걷더라도 열흘이면 1킬로미터다.
100일이면 10킬로미터의 거리다. 이런 식으로 발상을 전환하면
얼마든지 집안일을 건강을 위한 생활로 바꿀 수 있다.








2015년 6월 7일 일요일

어머니에 대한 명언 모음

어머니에 대한 명언 모음





*출처: Google 이미지




♥나는 성장하는 과정에서 좋은 스승과 좋은
벗을 많이 만나 큰 도움을 받았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아버지로부터 받은 사랑과 교훈,
그리고 모범이 가장 훌륭한 교훈이었다.  - 발포아


♥ 나무가 고요하고자 하나 바람이 멈추지 않고,
   자식이 효도하고자 하나 어버이가 기다리지 않는다.
   - 한시외전


♥ 남에게 어떠한 행동을 하였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행복도 결정된다.
   남에게 행복을 주려고 하였다면
   그만큼 자신에게도 행복이 온다.
   자녀가 맛있는 것을 먹는 것을 보고
   어머니는 행복을 느낀다.
   자기 자식이 좋아하는 모습은
   어머니의 기쁨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 이치는 부모나 자식 사이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 플라톤


♥ 내 목숨이 있는 동안은 자식의 몸을 대신하기 바라고,
   죽은 뒤에는 자식의 몸을 지키기 바란다.  - 불경


♥ 내 자식들이 해 주기 바라는 것과 똑같이
   네 부모에게 행하라.  - 소크라테스


♥ 내 집이 이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보금자리라는 인상을
   어린이에게 줄 수 있는 어버이는 훌륭한 부모이다.
   어린이가 자기 집을 따뜻한 곳으로 알지 못한다면
   그것은 부모의 잘못이며,
   부모로써 부족함이 있다는 증거이다.  - 워싱턴 어빙


♥ 내가 성공을 했다면,오직 천사와 같은 어머니의 덕이다.
   - A. 링컨


♥ 내가 아버지께 효도하면 자식이 또한 나에게 효도한다.
   내가 어버이께 효도하지 않는데,
   자식이 어찌 나에게 효도하겠는가.  - 강태공


♥ 방안에서 자기 아이들을 위해 전기 기차를
   매만지며 삼십 분 이상을 허비할 수 있는
   남자는 어떤 남자이든 사실상 악한 인간이 아니다.
   - 스트라비스키





♥ 부모 앞에서는 결코 늙었다는 말을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 소학


♥ 부모는 아이들에게 자신들의 희망을
   억지로 떠다 맡겨서는 안 된다.
   그것이 실패의 원인이다.
   부모가 해야 할 일은 스무 살 전의 자녀들의
   기본적인 성격이나 기질을 변경하는 것이 아니고,
   아이들이 가진 그대로, 그가 표현하고 싶은 그대로를
   존중해서 여러 가지 분야가 모여 전체를 이룬 사회에
   적응하도록 하는데 있다.
   부모의 희망과는 다른 희망을 표시했다 하더라도
   부모는 반대하지 말아야 한다.
   찬성하고 반대하고에 따라 그 결과는 큰 차이가 있다.
   찬성해 주면 자식은 용기를 얻을 것이며,
   반대한다면 위축될 것이다.  - 로렌스 굴드


♥ 부모를 공경하는 효행은 쉬우나,
   부모를 사랑하는 효행은 어렵다.  - 장자


♥ 슬프도다!부모는 나를 낳았기 때문에 평생 고생만 했다.
   - 시경





♥ 아버지가 사랑하고 아들이 효도하며 형이
   우애하고 아우가 공경하여 비록 극진한 경지에까지
   이르렀다 할지라도 그것은 모두 마땅히 그렇게 해야
   하는 것일 뿐인지라, 털끝만큼도 감격스런 생각으로
   볼 것이 못되느니라.
   만약 베푸는 쪽에서 덕으로 자임하고,
   받는 쪽에서 은혜로 생각한다면 이는 곧 길에서
   오다가다 만난 사람이니 문득 장사꾼의 관계가되고 만다.
   - 채근담


♥ 어머니가 아버지보다 자식에 대해 더 깊은 애정을 갖는
   이유는 어머니는 자식을 낳을 때의 고통을 겪기 때문에
   자식이란 절대적으로
   자기 것이라는 마음이 아버지 보다 강하기 때문이다.
   - 아리스토텔레스





♥ 어머니는 우리의 마음속에 얼을 주고, 아버지는 빛을준다.
   - 장 파울


♥ 온갖 실패와 불행을 겪으면서도 인생의 신뢰를 잃지 않는
   낙천가는 대개 훌륭한 어머니의 품에서 자라난 사람들이다.
   - 앙드레 모루아


♥ 우리가 부모가 됐을 때 비로소 부모가 베푸는 사랑의
   고마움이 어떤 것인지 절실히 깨달을 수 있다.
   - 헨리 워드 비처


♥ 이 세상에는 여러 가지 기쁨이 있지만,
   그 가운데서 가장 빛나는 기쁨은 가정의 웃음이다.
   그 다음의 기쁨은 어린이를 보는 부모들의 즐거움인데,
   이 두 가지의 기쁨은 사람의 가장 성스러운 즐거움이다.
   - 페스탈로치


♥ 자기의 자식에 대하여 아는 아버지는 슬기롭다.
   - 세익스피어


♥ 자식을 기르는 부모야말로 미래를 돌보는 사람이라는 것을
   가슴속 깊이 새겨야 한다. 자식들이 조금씩 나아짐으로써
   인류와 이 세계의 미래는 조금씩 진보하기 때문이다.
   - 칸트


♥ 자식이 효도하면 어버이는 즐겁고,
   집안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이루어진다.  - 명심보감


♥ 저울의 한쪽 편에 세계를 실어 놓고 다른 한쪽 편에
   나의 어머니를 실어 놓는다면,
   세계의 편이 훨씬 가벼울 것이다.  - 랑구랄


♥ 제일 안전한 피난처는 어머니의 품속이다.  - 풀로리앙


♥ 질병으로 많이 아프거나 비참한 경우를 당했을 때
   부모의 이름을 부르지 않는 사람은 없다.
   잊어버리고 있던 부모를 생각한다.
   이것이 인지상정(人之常情)이라는 것이다.  - 문장궤범


♥ 집은 어머니의 몸을 대신하는 것이다.
   어머니의 몸이야말로 언제까지나 사람들이
   동경하는 최초의 집이다.
   그 속에서 인간은 안전했으며 또 몹시 쾌적하기도 했다.
   - S. 프라이드






♥ 천하의 모든 물건 중에는 내 몸보다 더 소중한 것이 없다.
   그런데 이 몸은 부모가 주신 것이다.  - 이이


♥ 청춘은 퇴색되고 사랑은 시들고
   우정의 나뭇잎은 떨어지기 쉽다.
   그러나 어머니의 은근한 희망은 이 모든
   것을 견디며 살아 나간다.  - 올리버 호움즈


♥ 한 사람의 아버지가 백 사람의 선생보다 낫다.
   - 조지 허버트


♥ 훌륭한 부모의 슬하에 있으면 사랑에 넘치는
   체험을 얻을 수 있다.
   그것은 먼훗날 노년이 되더라도 없어지지 않는다.
   - 루드비히 베토벤


♥ 설사 자식에게 업신여김을 받아도
   부모는 자식을 미워하지 못한다.
   - 소포클레스


♥ 부모의 사랑은 내려갈 뿐이고 올라오는 법이 없다.
   즉 사랑이란 내리사랑이므로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은
   자식의 부모에 대한 사랑을 능가한다.
   - C. A. 엘베시우스


♥ 아버지는 나를 강하고 곧고 날씬하게 키워주셨다.
   어머니는 나를 기쁘고 건강하고 사랑스럽게 낳아주셨다.
   나는 어머니 발에 입 맞춘다.  - M. 월킨슨


♥ 사람이 바꾸려 해도 바꿀 수 없는 것이 한 가지 있다.
   그것은 자기의 부모이다.  - 유태인 격언


♥ 자녀에게 침묵하는 것을 가르치라.
   말하는 것은 어느새 쉽게 배워 버린다.  - B. 프랭클린



2015년 6월 5일 금요일

효도 (행복한 가정)






효도

효도는 충전기다
왜냐하면 호도하면 충전기처럼
금방 에너지가 차기 때문이다

효도는 찐빵이다
왜냐하면 효도하면 마음이
따뜻해지기 때문이다

효도는 매우 맑음이다
왜냐하면 효도하면 기분이
맑아지기 때문이다





♧ 초등학교 5학년 아이가 생각하는 효도~~~
우리도 하늘아버지 어머니께 효도해서 
에너지도 충전하고 
마음도 따뜻해지고 
매우 맑은 기분을 느껴보아요^^



2015년 6월 2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생명의 떡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생명의 떡

최후의 만찬은 유월절 영생의 길




성경에도 특별한 날에 먹는, 특별한 떡에 관한 기록이 있다.
이 떡은 누룩을 넣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는 의미가 있다.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 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 (고린도전서 5:7~8)


사도 바울은 누룩 없는 떡으로 유월절을 지키자고 강조했다. 
유월절 양의 실체이신 그리스도의 희생을 기념하자는 뜻이었다. 
이천 년 전 인류를 살리시고자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희생당하신 바로 전날이 유월절이었다.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저물 때에 예수께서 열두 제자와 함께 앉으셨더니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마태복음 26:17~26)


유월절에 최후의 만찬을 하기 전,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생명의 떡’이라고 말씀하신 바 있다. 예수님의 살을 의미하는 유월절 떡을 먹음으로써 우리는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는 것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니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요한복음 6:35)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한복음 6:51~54)



출처 : 패스티브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