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언약의 일꾼 하나님의교회
세상에서 가장 가치있는 일을 하는 하나님의교회
자신이 얼마나 의미있는 일을 하는지 아는 것만으로도 일에 대한 만족도와
효율이 훨씬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미국의 한 대학 교수가 전화로 대학 기부금을 모집하는 콜센터 직원과
지역 스포츠 센터 구조요원들을 대상으로 밝혀낸 결과입니다.
갑작스러운 기부금 구언유 전화에 불쾌해하는 고객을 날마다 상대하느라 근무 사기가 현저하게 떨어져 있던 콜센터 직원들은
자신들의 노고로 장학금 혜택을 받은 학생들과 잠깐의 만남을 가진 이후
사기가 오른 것은 물론 모금액이 두배 이상 늘었습니다.
지역 스포츠센터 구조 요원들 역시 생사의 고비에서 극적으로 구조된
사례들을 알게 한 후로 더 많은 시간을 구조 작업에 뛰어들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어떤가요?
주위에서 인정해 주지 않고 보수에 비해 힘이 많이 드는 일은
당연히 꺼려집니다.
하지만 그 일로 누군가의 인생을 바꿔놓을 수도 있고
생명을 살릴 수도 있다는 것을 안다면
주위의 반응이나 주어지는 대가는 더 이상 중요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일,
죽어가는 영혼들을 살리는 일을 행하고 있습니다.
한 영혼을 살리기까지 수고가 적지 않고 세상의 시선도 따갑지만
구원의 소식을 들은 영혼이 새 삶을 얻어 진정한 행복안에 거하니,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있어서는 사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람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 여러분! 항상 기억하세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새 언약 일꾼으로 영혼구원 사업에 동참하면서
얼마나 고귀한 복음의 역사를 이뤄내고 있는지 말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지금 전 세계 복음의 주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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