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31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고차원의 세계인 천국을 엿보다

[하나님의교회]고차원의 세계인 천국을 엿보다


[하나님의교회]고차원의 세계인 천국을 엿보다


3차원에 사는 우리가, 2차원 세계에 간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반대로 4차원 세계에서 살던 존재가 3차원에 놀러온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100년 전 이런 상상을 담은 소설이 있습니다.
'플랫랜드'라는 소설입니다.
1884년에 처음 출간된 환상 여행기의 고전으로 
주인공 정사각형이 여러 차원의 세계에 대한 경험을 회상하는 형식입니다..


플랫랜드(Flatland)라는 제목이 시사하듯이 평평한(flat) 세계(land), 즉 2차원의 
평면세계ㅖ를 다룬 소설입니다. 2차원 세계속의 인물들이 '도형'으로 표현돼 있는,
도형의 변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삼각형보다는 팔각형이 더 고위층인 인물입니다.
변이 무한히 많은 원은 최상위 성직자와 집권층에 속합니다.
한편 이 소설의 주인공인 정사각형은 학자 계급에 속합니다.

높이의 개념이 없는 2차원 세계속 인물들의 시야는 오직 '평면'에 맞춰져 있습니다.
그래서 옆에 있는 인물이 삼각형인지 팔각형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다만 변의 모서리가 만나는 수에 따라 달라지는 원근을 판단해서 
신분을 가릴 뿐입니다..





어느 날, 주인공은 꿈속에서 1차원 세계인 '라인랜드'를 방문합니다.
라인랜드는 하나의 긴 직선으로만 이루어진 세상입니다.
주인공인 라인랜드 왕에게 더 높은 차원의 세계,
즉 2차원의 세계가 존재한다고 알려줍니다.
2차원 세계는 1차원 세계보다 훨씬 우월하며,
진실한 세상은 2차원이라고 설명합니다.
그러나 라인랜드의 왕은 생각의 한계를 뛰어넘지 못합니다.
아무리 주인공 정사작형이 라인랜드를 왔다갔다 해도 
그의 눈에는 1차원으로밖에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작가는 '환각'이라는 편리한 장치를 이용해 주인공을 들어올려서
3차원 세계가 어떤지 보여주게 됩니다.
주인공은 처음으로 환상적인 입체의 세상을 보게 되었고 그제야 2차원보다
더 높은 차원의 세계가 있다는 것을 인지하게 됩니다.


[하나님의교회]고차원의 세계인 천국을 엿보다


성경에도 환상을 통해 고차원의 세계를 경험한 사람이 등장합니다.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사년 전에 그가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그가 몸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그가 낙원으로 이끌려가서 
말 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고린도후서 12:1~4)



[하나님의교회]고차원의 세계인 천국을 엿보다



과학자들은 3차원보다 더 높은 고차원의 세계가 존재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아마 그곳은 사도 바울이 경험했던 낙원,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한 환상의 나라,
천국이 아닐까(고린도전서 2:9)라고 말입니다.

어두움에 속한 자녀들을 천국으로 인도해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시고 천국으로 가는 계단을 한 발씩
한발씩 내딛을 수 있도록 생명의 진리로 인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고차원의 세계인 천국을 엿보다











2013년 10월 30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엄마와 주고받은 메시지

[하나님의교회]엄마와 주고받은 메시지







2년전, 노르웨이 우토야 섬 총기 난사 현장에 있던 십대 소녀가
엄마와 긴박게 주고받은 휴대폰 문자메시지가 공개되었다.

엄마는 딸의 전화를 받고 총기사건이 벌어진 곳에 딸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엄마는 살아 있다는 신호로 5분마다 문자메시지를
보내라고 딸에게 당부했다.

딸은 엄마 말대로 문자메시지를 통해 생사 여부와 현장이
어떤 상황인지를 전했고, 엄마는 경찰의 출동과 도착 여부를
전하며 차분히 딸을 안심시켰다. 또한 범인이 경찰 복장을 하고 있으니
섣불리 나서지 말고 조심하라고 알려주기도 했다.






소녀는 바위뒤에 침착하게 숨어 있다가 무사히 구출되었다.
모녀가 2시간 가까이 주고받은 문자메시지 속에는 "엄마에게 가끔씩
못되게 굴었지만 엄마를 사랑해", "알고 있단다, 내 딸. 나도 널 정말
사랑해"라는,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도 담겨 있었다.

엄마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러한 상황에서 침착하게 행동한 딸은
정말 강한 아이라며 "그 순간 해줄 수 있는게 없어 무력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하지만 딸이 무사할 수 있었던 것은 위급한 상황속에서도
딸의 안위를 걱정하며 시의적절한 정보와 무한한 사랑을 전해준
엄마 덕분이었다.



우리는 영의 세계가 어떠한지, 무엇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지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창조주이시며 만물의 주인되시는 우리
하늘 어머니께서는 모든 것을 다 아시기에 우리의 피할 길이 되어
주시고 사단 마귀의 올무를 피해 무사히 천국 본향으로
우리를 이끌어 주고 계십니다.
우리가 오늘도 무사히 보내게 된 것도 하늘어머니의 무한하신
사랑 때문이었음을 느낍니다...






2013년 10월 29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생각대로~어머니교훈

생각대로***어머니교훈








마을이 훤히 보이는 언덕에 한 노인이 앉아 있었다.

그 앞을 지나던 여행자가 노인에게 물었다.

"이 말을 사람을 어떤가요?"

"당신이 지나온 마을의 사람들은 어떠했소?"

"정직하지 못한데다 늘 화를 내고 아주 형편 없었습니다"

"여기서도 똑같은 사람들을 만나게 될 것이오"










얼마 후 다른 여행자가 찾아와 노인에게 물었다.

"이 말을 사람들은 어떤가요?"

"당신이 지나온 마을의 사람들은 어떠했소?"

"정직하고 예의 바르며 인정이 넘쳤지요"

:여기서도 똑같은 사람들을 만나게 될 것이오"







아름답게 보는 마음은 미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을 이루게 합니다.
그런 마음이 진정 성공하는 삶을 살게 합니다.



2013년 10월 21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다윗왕 안상홍님



육체로 오신 재림 예수님을 우리가 어떻게 알아 볼 수 있을까요?
다윗으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을 알아볼 수 있는 증표는 무엇일까요?



사 55: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 영혼을 살리려고 영원한 언약을 세울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영원한 언약을 누구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라고 하셨습니까?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입니다.
영원한 언약을 오직 다윗에게만 허락하셨으므로 다윗이라면 
반드시 영원한 언약이라는 증표가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영원한 언약은 어떤 언약인지 살펴봅시다.


히 13:20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성경에서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은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새언약 유월절입니다.(눅22:20) 그래서 다윗으로 오신 초림 예수님께서는
새언약유월절을 세우시고 전파하셨습니다.
마찬가지로 다윗으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께서도 
37년간 새언약 유월절을 세우시고 전파하셔야 합니다.



이러한 선지자들의 예언을 성취하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예언적 다윗으로 오신 안상홍님께서는 1918년에 성탄하셨습니다.
그리고 30세가 되던 1948년에 무화과나무의 예언을 따라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예언적 다윗왕으로서  30세에 복음사역을 시작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37년 째 되는 1985년에 하늘로 올리우셨습니다.
더도 덜도 아닌 정확히 37년 동안 다윗의 증표인 새언약 유월절을 전파하셨습니다.



37년 정한 기간동안 복음사역을 마치시고는 하늘로 올라가실 것도 
4년 전에 미리 알려주셨습니다.
<1981년 3월18일자 주간종교 신문>



보통 사람이라면 자신이 언제 태어날지 얹제 죽을지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안상홍님께서는 오실 때도 성경에 기록된 예언대로 오셨고
다윗의위 37년을 이루시고 올라가실 때도 4년 전에 미리 알려주시고 그대로 이루셨습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의 모든 예언을 따라 오신 재림 그리스도이시며
말일에 우리가 찾고 경외해야 할 다윗왕이십니다.
그러므로 이 시대에 영적 다윗으로 오신 안상홍님을 경외하고
섬김으로 구원의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2013년 10월 18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증인회]천국 통과점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증인회]천국 통과점수




마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겠습니다"





2013년 10월 8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각인의 눈이 보아야 하므로 육체로 오실 수 없다는 거짓 주장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각인의 눈이 보아야 하므로 육체로 오실 수 없다는 거짓 주장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증인회는 이 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을 믿고 따르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증인회는 성령시대 재림그리스도로 임하신 안상홍님과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영의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고 따르는 교회입니다.





반대자들은 "구름을 타고 오실 때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다고 하셨으므로(계1:7) 예수님이 타고 오시는 구름이 육체라면 그 때 모든 사람이 다 보아야 하지 않느냐"고 주장한다.
이 주장이 왜 거짓인지 살펴봅시다.




1. 모든 육체가 보아야 할 예수님도 사람으로 태어나셨으므로 그리스도가 아니신가?


저들의 주장대로라면 재림 예수님뿐만 아니라 초림 예수님까지도 부정할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성경은 초림 예수님께서 나타나실 때에도 모든 육체가 볼 것이라고 예언하였기 때문이다.


사 40:3~11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너희 하나님을 보라 하라 보라 주 여호와께서 장차 강한 자로 임하실 것이요, 친히 그 팔로 다스리실 것이라.


이 예언을 저들처럼 해석한다면 여호와께서 나타나심을 모든 육체가 동시에 보아야 한다. 그러나 실제 이 예언은 이스라엘의 작은 동네 베들레헴에서 사람으로 태어나신 예수님으로 성취되었다.(눅 2:4~7, 마 3:1~17)
일부 유대인 외에는 전 세계 누구도 그리스도께서 이 당에 오셨음을 보지 못하였던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예수님께서 그리스도가 아니신가?







2. 그리스도의 나타니심을 본다고 하여 모두가 알아볼 수 있는가?


초림 때나 재림 때나 구름타고 오시는 그리스도는 모든 사람이 볼수 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 눈에 보이는 육체로 오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람들이 보기는 보아도 다 깨닫지는 못하는 것이다(마 13:13~16)
그러므로 계 1:7에서 구름타고 오시는 예수님을 각인의 눈이 본다고 하였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실제 구름을 타고 오셔야 한다는 주장은 비성경적인 주장이다.





2013년 10월 7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나팔을 불어 기념하는 나팔절

[하나님의교회]나팔을 불어 기념하는 나팔절




고대 시대 나팔은 중요한 수단이었다.
특히 전쟁에 있어 지휘와 명령 전달의 도구였던 나팔의 역할은 가장 중요했다. 통신 장비가 구비되어 있지 않았던 시기 공격과 후퇴, 출발, 멈춤, 대오정렬, 무기 준비, 발사 등이 모두 나팔소리로 이루어졌다.
이외에도 성경에서는 더 다양한 나팔을 불었다. 각 지파들의 소집과 해산 등이 나팔로 가능했으며 기쁠 때도 나팔을 불었다.

하지만 이렇게 다양한 이유로 부는 나팔 중 성경에서 가장 중요시 했던 나팔은 성력 7월 1일 나팔절에 불었던 나팔이다.
이스라엘 민족들이 지켰던 가을절기의 시작을 알렸던 나팔절은 안도와 기쁨, 회개 등의 다양한 감정이 섞여 있다.




나팔절의 의미는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이집트를 나온 후 처음 십계명을 받아 온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하나님께서 친히 기록해 주신 십계명의 두 돌판을 들고 내려오던 모세는 이스라엘 민족들의 배도를 목격했다. 하나님의 율법을 받기 위해 경건한 몸과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으리라 여겼던 모세는 백성들의 우상숭배를 보고 그 자리에서 십계명을 던져 깨뜨려 버렸다. 그날 이스라엘 백성들 중 삼천명 가량이 죽었다.

그후 모세는 백성들의 죄사함을 위해 진과 멀리 떨어진 곳에 회막을 치고 매일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날의 죄로 하나님께 버려질까 염려했다. 하루도 빠짐없이 회막에서 기도하는 모세를 보며 자신들의 죄를 뉘우쳤다.
귀걸이며 목걸이를 볼 때마다 금송아지를 만들며 휘청거리던 지난 날을 떠올렸다. 너무도 어리석었던 그 때를 돌아보며 몸에 지니고 있던 단장품들을 모두 제했다. 그들의 회개는 기약이 없었다. 하루라도 빨리 하나님께서 노를 거두시기만을 바랐다. 그러니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매일이 더 간절했다. 그렇게 40일이 흘렀다. 엄숙하고 조용한 가운데 한 달이 조금 넘었을 때 하나님께서 다시 모세를 부르셨다. 다시금 십계명을 허락해 주신 것이다.

백성들은 이제야 안도했다. 그리고 기뻤다. 하나님의 용서를 받고 축복을 받는다는 생각에 마음이 즐거움으로 가득했다. 이제 열흘 후면 모세가 십계명을 가지고 내려올 것이다. 백성들은 처음의 잘못을 다시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그날을 기억하고 회개하는 마음을 잊지 않으려 나팔을 불었다. 길게 부는 나팔은 백성들의 회개를 촉구하는 나팔이었다. 
나팔을 불며 모세를 기다리던 백성들은 한 사람이라도 우상에 빠지지 않으려 애를 썼다. 이러한 모세의 행적을 따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나팔절을 제정해 주셨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가 공포하여 성회를 삼을 여호와의 절기는 이러하니라(레위기 23:1~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칠월 곧 그달 일일로 안식일을 삼을지니 이는 나팔을 불어 기념할 날이요(레 23:23~24)


나팔절은 가을절기의 대표되는 초막절 속에 들어간다.
초막절 안에는 나팔절과 대속죄일, 초막절이 편성돼 있다. 날짜도 성력 7월 한 달 안에 모두 들어 있어 이스라엘 백성들은 초막절의 시작인 나팔절이 되면 예루살렘을 방문해왔다.
예수님께서도 초막절을 맞아 예루살렘에서 전도하신 것은 초막절 뿐만 아니라 초막절에 내포되어 있는 나팔절과 대속죄일도 함께 지키셨음을 알 수 있다.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이미 명절의 중간이 되어 예수께서 성전에 올라가사 가르치시니...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요한복음 7:2, 14, 37)


나팔절은 하나님께서 제정해 주신 일곱 절기 가운데 다섯번째 절기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반드시 지켜야 하는 하나님의 거룩한 절기다...





2013년 10월 5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은 과연 누구이신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은 과연 누구이신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은 안상홍님을 믿고 안상홍님을 증거하고
있는 이유는 안상홍님께서 2000년 전 예수님의 가르침을 이 시대에 다시 회복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재림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셔야 하는 이유를 깨닫고 우리 영혼의 구원을 
위해 안상홍님을 영접하시길 바랍니다.



육체로 임하신 하나님





우연히 산책을 나갔다가 네살배기 아이와 산책을 나온 아기엄마를 만나게 되었다.
놀이터에서 흙으로 장난을 치는 아이를 바라보는 아이의 엄마에게 말을 걸었고,
아기 엄마는 이미 하나님의 교회에 가본적이 있다고 했다.

알보 보니, 6년 전 친구를 통해 듣게 되었고 침례도 받았다고 한다. 공부를 하며
여러가지가 시닉하고 재미있었지만 안상홍님이 육신으로 오신 그리스도 시라는 부분은 좀 이해하기 어려웠다고 한다.
교회를 다니던 중 결혼을 하고 아이를 갖게 되다보니 자연스레 멀어졌다고 한다.
아기 엄마는 안 그래도 다시 교회를 다니려 했고, 하나님의교회를 찾고 있었다고 했다.
잃은 양을 찾은 기분이다.
나는 궁금한 부분을 풀어줘야 될 것 같아서 성경을 꺼내 설명해 주었다.





기독교 자체가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인정하는 종교이다.
성삼위일체를 통해서 알수 있듯,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들의 입장으로 오신 분이 예수님이시다.
성육신 하신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는 종교가 그리스도교 즉 기독교의 중심사상이다.


히 2:14-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을 죽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아들로 이 땅에 오신다는 예언대로 영으로 계시던 하나님께서 육신으로 이 땅에 오신 분이 예수님이다. 우리가 감각할 수 있는 육신으로 오심으로 자녀들이 말씀을 듣고 구원의 길을 깨달을 수 있가 있었다.
그리고 그런 육체로 오심을 부인하는 것은 적 그리스도의 영이라고 까지 하셨다.


요일 4:2- 이로써 너희가 하나님의 영을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오늘날 많은 이들이 예수님을 믿고 있다. 
그런데 2,000년 전에는 육체로 오신 예수님을 믿는다는게 과연 쉬운 일이었을까?
유대인들이 오늘날과 같이 똑같은 이야기를 했다.
어찌 사람이면서 하나님이라고 하느냐고...

하나님을 모독하는 거라며 결국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큰 죄를 범하고 말았다.
과거의 그 역사는 그대로 반복되고 있다. 그 당시에 예언대로 오신 하나님이 구원주시기 위해 성육신 해주셨지만 그를 영접하는 자는 이와 함께 배척하는자 또한 많았다.
예수님께서 구원을 위해 두번째 오신다고 하셨다.
두번째 오신다는 것은 육신으로 다시 오신다는 말씀이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시인한 것처럼 우리도 우리 본래의 아집과 생각은 버리고, 두번째 오신 새이름 안상홍님을 성육신 하신 그리스도임을 믿어야 12제자처럼 구원받을 수 있는 것이다.







어느새 아기 엄마는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그랬냐며...
그동안 더 알아보려는 노력하지 않은 것에 대해 후회한다며 교회 위치를 물어왔다.



2,000년 전의 그 과오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진리를 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직접 육체를 쓰고 임하셨다.
그분이 바로 진리를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이시다.
육체에 가려 하나님의 신성을 바라보지 못하는 어리석음이 다시는 없었으면 한다.


[하나님의교회]마음의 탄력성

[하나님의교회]마음의 탄력성






사각 틀에 갇혀 사육되는 닭이 낳은 달걀은 금방 깨어지지만

들판에 풀어놓고 뛰어 놀게 한 닭이 낳은 달걀은

잘 깨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껍질의 탄력성이 좋아 손가락으로 찔러도

쑥 들어갔다가 다시 나온다는 것입니다.



넘어지고 상처입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어떤 시련이 와도 이겨낼 수 있는

마음의 탄력성을 갖는 과정입니다.

머지 않아 마음의 근육과 내공이 

튼튼해져 있을 것입니다.






2013년 10월 4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결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결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이 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을 전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안상홍님께서 성경을 통해서 또는 직접 증거해주시고 알려주신,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따르고 있는 이 시대 유일의 교회입니다.



결실.

한 여름 뙤약볕이 어느새 가을바람에 자리를 내어주고

초록빛 넘실대던 들녘이 노랗게 변해가는 것을 보니

하나님의 섭리가 참으로 경이롭습니다.




뜨거운 태양과 비바람을 견디며 잘 익은 알밤들이

툭툭 소리를 내며 껍질을 벗고 모습을 드러내는 

결실의 계절입니다.




우리도 열매가 가득한 풍요로운 가을처럼 

넉넉하고 풍성한 마음으로 사랑과 배려, 겸손과 희생을 심고 가꾼다면

행복이라는 축복된 탐스러운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생각찬글 WATV
















2013년 10월 2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안상홍님이 하나님이심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상홍님을 믿는 이유를 성경을 통해서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은 오직 하나님께만 있고(딤전 6:16)
하나님만이 영원한 생명을 인생들에게 주실 수 있습니다.



요일 2:25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요 6:53~5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우리에게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을 예수님의 살과 피로 받을 수도 있도록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어야 생명이 있따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살과 피를 어떻게 먹고 마실 수 있을까요?
안상홍님께서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영생하는 방법이 새언약 유월절임을 성경을 통하여 알려주셨습니다.





눅 22:7~20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 보내시며...저희가 나가 그 하시던 말씀대로 만나 유월절을 예비하니라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우리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표상하는 새언약의 유월절로 영생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하셨던 것입니다.
이 시대에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시고 유월절로 우리에게 영생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안상홍님은 영생을 허락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안상홍님을 구원자로 믿고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새언약 유월절 진리로 구원주신 안상홍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어머니의 심장소리

[하나님의교회]어머니의 심장소리



"별님들이 반짝거리고 달님이 환히 웃는 밤
다정스레 바라보시는 사랑하는 우리 엄마
힘들고 지쳐 있을 때 내 미소보며 용기 내고
기쁘고 즐거울 때문 나와 함께 노래 불러요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안아주시는
나의 가장 좋은 친구 사랑하는 우리 엄마"



'사랑하는 우리 엄마'라는 제목의 동요 가사이다.

한 심리학자에 따르면,

어머니의 80%가 아이를 자신의 왼쪽 팔에 안는다고 한다.

아이의 머리를 엄마의 왼쪽 가슴으로 향하도록 하는 것인데,

엄마의 심장소리를 아이의 귓가에 울리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때 아이는 엄마의 심장소리에 평온을 느끼며 쌔근쌔근 잠이 든다고 한다.

어머니들의 이러한 행동은 의식적인 것이 아닌 본능에서 나오는 것이다.






흥미로운 사실은 엄마의 심장소리를 들으며 엄마의 관심속에서 자란 대부분의 

아이들이 학업 성적도 우수하고 사회성도 우수하며 사회에 필요한

일원으로 살아간다.

반면 그렇지 못한 아이들은 매사에 신경질적이고 불만을 품으며
자라서도 사회에 잘 적응하지 못한다고 한다.

왜 아이들은 어머니의 심장소리에 평온을 느낄까.

또 군인들은 왜 어머니를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뭉클해지는 것일까.






그것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부터 가슴속에 심어주신 본성 때문일 것이다.

이 땅의 아이들은 어머니의 사랑과 관심으로 올바로 자란다.

자녀들이 집을 돌아오면 제일 먼저 찾는 존재가 엄마이다.

성장하고 분가를 해서도 명절이면 아무리 멀리 떨어져 살아도

부모님이 계신 고향으로 가려고 애를 쓴다.

만약 아버지만 계시고 어머니가 안 계시는 고향이라면 왠지

허전한 마음이 들 것이다.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손바닥에 새겼고(이사야 49:14~16)




어머니는 자녀를 잊지 않는다.

부디 '사랑하는 우리 엄마'라는 동요가사처럼 어머니 하나님의 품에 

안겨 위로를 받고 어머니의 따뜻한 심장소리에 영혼의 평안함을 얻으라.










2013년 10월 1일 화요일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숭고하신 희생과 사랑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무한한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당신의 백성들을 찾아 구원의 도피서 시온 하나님의교회로 성도들을 불러모으신 아버지 안상홍님, 어머니 하나님.

천상에서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배반하고 이 땅에 내려온 죄인들
미웁다 아니 하셨습니다.
도리어 이 죄인을 찾아주셔서 하늘본향 가자시며
오늘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위해 고난과 희생의 길을 걸어가고 계신
우리의 하나님께 진정 감사를 드립니다.
철없던 자녀들이 이제는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신 하늘본향 돌아가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