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7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생명책에 이름이 녹명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생명책에 이름이 녹명








우리가 이 땅에 출생하게 되면 호적에 출생신고를 하게 된다.
마찬가지로 우리 영혼도 침례를 통해서 새생명으로 거듭나게 되면
하늘 생명책에 이름이 녹명된다.





나라에 호적신고를 하게 되면 그 나라의 시민권을 받게 되고 
나라로부터 각종 혜택과 더불어 시민으로써 의무를 행해야 된다.

예를 들면 혜택에는 의료, 법의 보호, 복지혜택 등이 있으며 
이와 같은 혜택을 받음과 동시에 시민으로써 반드시 행해야 할 의무도 있다.

국방의 의무, 납세의 의무 등등 한 나라의 시민으로써 의무를 다해야 
그 나라의 시민이라 할 수 있다.



하늘나라에 생명책에 이름이 녹명되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침례를 받게 되면 하늘 생명책에 이름이 녹명된다.


더불어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하늘 부모님을 섬기겠다는 뜻도 포함이 된다.
하나님의교회의 생명책에 이름이 녹명되면 거룩하다 칭함을 받아 
구원받아 천국에 입성하게 된다.


반면에 생명책에 이름이 녹명되었다면 이와 같은 축복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써
마땅히 행해야 할 일이 있다. 바로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인도하는 자와 복음에 힘쓴 자가
생명책에 이름이 녹명되며 더 반짝반짝 빛이 난다고 하셨다.



하나님의 구원의 축복을 받은 은혜를 덧입었다면 
또한 하나님 백성으로써 당연히 해야 할 일이 전도인의 사명이다.



하늘 생명책에 이름이 녹명되어 영영한 천국으로 한 영혼이라도 더 인도하기 위해서
오늘도 사망의 길로 달려가는 많은 영혼에게 하나님의교회는 말하고 있다.
안상홍님 이름으로 침례 받고 새생명으로 거듭나서 생명책에 이름이 녹명되기를 바란다고.









안상홍님께서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생명책에 이름이 녹명되어야 구원받을 수 있음을 
자녀들에게 일깨워주시고 생명책에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거나 또 기록되었다 할지라도
성령을 훼방하거나 믿음이 자라나지 못하면 지워지거나 흐려져서 
천국에 입성할 수 없다고 하셨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가르침대로 생명책에 이름이 영원히 빛나는 이름으로 
녹명되도록 오늘도 한 영혼을 살리는 일에 앞장서는 자녀가 되고 싶다.





재림예수님 안상홍님은 성경에 있는가?

재림예수님 안상홍님은 성경에 있는가?


어떤 기독교라도 당신이 믿고 있는 하나님은 성경에 있는가?라고 누가 묻는다면 자신있게
'네'라고 대답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믿고 있는 하나님은 안타깝게도 성경에 없다.

분명 재림예수님은 오신 안상홍님은 일요일과 성탄절, 십자가 숭배를 남겨주신 것이 아니라
안식일과 유월절 진리를 성경 곳곳에 기록해 주시고 지키기를 바라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천년전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신 안상홍님의 가르침대로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일요일과 성탄절, 십자가 숭배를 교회 안에서 행하고 있으니 과연 그들은 어떤 하나님을 미는 것인지 묻고 싶다.




성경은 하나님의교회처럼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기를 원하시며 안상홍님의 가르침대로 행하도록 알려주고 있다. 누군가 하나님의교회가 믿고 있는 안상홍님은 성경에 있는가?라고 묻는다면 자신있게 '네'라고 대답할 것이다. 자신들이 어떤 하나님을 믿고 있는 것인지 믿음을 점검해봐야 할 것이다.



그는 내가 너무나 잘 알고 내 목숨처럼 사랑하는 사람이다. 약속 장소에 나가 그에게 반갑게 인사를 했지만 그의 반응은 냉랭하다. 심지어 나를 모른다고까지 한다. 그때 당신의 기분은 어떨까? 당황스럽다 봇해 원망스럽기까지 할 것이다.

그런데 만약 당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그가 하나님이시라면 어떻겠는가? 상상초차 하기 싫은 일일 것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것은 상상이 아니다. 어느 누군가에게 반드시 현실로 일어날 일이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21~23)



예수님께서 천국 문앞에서 하시는 말씀이다. '너희는 내가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그러니 내게서 떠나가라'하신 자들이 누구였는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었는가? 주여 주여 부르짖을 만큼 믿음이 특별했고 평생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고 이적 기사를 행하며 열심으로 예수님을 사랑했던 사람이다.


그런데 그런 믿음을 가진 자가 왜 예수님께 외면을 당하고 천국에서 쫓겨났을까?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 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저 안에 거한다 하는 자는 그의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요한일서 2:3~6)

 믿음은 하나님을 아는 것에서 비롯된다. 알지 못하고 믿는 것은 맹신에 불과하다. 그런데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자들은 믿음은 고사하고 하나님을 아는것으로도 인정해주지 않겠다고 말씀하셨다. 성경 속에 계시는 하나님은 안식일, 유월절과 같은 하나님의 계명을 통해 우리를 당신의 자녀로 인정해주신다.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성경 어디에서도 근거를 찾을수 없는 일요일, 성탄절, 십자가 숭배같은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은 '어떤 하나님'을 믿고 있는 것인가. 그런 자들이 믿고 있는 하나님은 성경에 없는 또 다른 하나님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십자가를 세우지 않아요

리는 모두 하나님과의 반가운 만남을 기대하며 신앙의 길을 걷고 있다. 만약 당신도 언젠가 만나게 될 하나님께 환영을 받고 싶다면 반드시 ‘성경 속에서 하나님’을 찾아야 한다.


2013년 7월 26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패스티브닷컴 서신교육의 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패스티브닷컴 서신교육의 힘




패스티브닷컴을 통해 알게 된 사실 하나!
옛적 사도들은 오늘날과 같이 통신이 발달하지 못했기 때문에 
서신교육을 통해서 믿음의 길을 걸었다.
그 서신속에 있는 내용들이 오늘날 우리들이 보고 있는 성경이고 안상홍님의 가르침이다.
안식일과 유월절 등등 안상홍님의 가르침은 사도들이 보낸 서신속에 고스란히 남아 있다.
그러나 아무리 찾아봐도 서신속에 존재하지 않는 것들이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 종교안에
깊숙히 파고 들어있다. 과연 그런 부분들은 누구를 통해서 받은 것일까.
잘 분별해 봐야 할것이다.





인도의 초대 총리 자와할랄 네루는 옥중에 있는 3년동안 어린 딸에게 196통의 편지를 보냈다. 편지에는 인도와 세계 역사가 기록돼 있었다. 아버지 네루는 딸에게 편지를 통해 역사 공부를 가르쳤던 것이다.

이런 아버지의 사랑과 바람 덕분일까, 어린 딸은 이후 영국으로 건너가 역사학을 전공했고,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인도 최초의 총리에 올랐다. 그녀는 영국에 대항해 인도의 독립을 위해 싸웠던 인디리 간디(Indira Gandhi, 1917~1984)다. 

그녀는 아홉살때부터 아버지와 주고 받은 편지의 영향으로 영국의 경제학자 존 메이너드 케인스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문장력이 뛰어난 경제학자'라는 칭송을 받았으며, '위대한 여성 10인'중에서 지난 천년간 가장 위대한 여성 1위로 뽑히기도 했다.(BBC 방송의 설문조사).

아버지의 서신교육은 이처럼 자녀의 사고력과 인생의 비전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는 2천년 전에도 동일했다. 예수님의 명령을 전해야 했던 사도들도 이 서신교육을 선택했다. 교통과 통신이 미개한 수준이었던 시대적 배경을 고려했을 때 탁월한 선택이었다.
사도들은 서신을 통해 예수님의 유언과 십자가의 희생과 사랑을 전했다. 그리고 초대교회 성도들은 서신의 내용을 기준으로 믿음의 길을 걸었다.


우리 구주 하나님과 우리 소망이신 그리스도 예수의 명령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된 바울은 믿음 안에서 참 아들된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디모데전서 1:1~2)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약속대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된 바울은 사랑하는 아들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디모데후서1:1~2)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디모데후서 4:15~17)


이같은 사도들의 서신이 엮어져 신약성경으로 구성됐다. 따라서 성경을 읽어야만 예수님께서 교육하셨던 진리를 알수 있다. 따라서 성경에 기록돼 있지 않는 가르침을 전하는 자는
예수님과 사도들의 서신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자들이다. 사제와 수녀의 혼인을 금하는 카톨릭이나 식물을 폐하는 안식교, 십자가를 숭배하는 개신교 등이 그들이다. 
이들의 정체는 무엇인가

그러나 성경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자기 양심이 화인 맞아서 이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혼인을 금하고 식물을 폐하라 할 터이나 식물은 하나님이 지으신 믿는 자들과 진리를 아는 자들이 감사함으로 받을 것이니라(디모데전서 4:1~4)


그들은 사도들의 서신을 무시하고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는 거짓 선지자다.
우리가 예수님의 가르침을 알고자 한다면 사도들의 서신을 제대로 전하는 교회를 찾아야 한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특징중에 하나가 기도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특징 중에 하나가 기도원'

패스티브닷컴을 통해서 '기도원의 실체'라는 제목의 글을 보게 되었다.
한국 기독교의 특징중에 하나가 기도원이 있다는 점이다.
전 세계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기도원이 한국에는 많다. 
많아도 너~무 많다.




신앙심을 향상시키기 위해 조용한 곳에서 개인 기도를 바라는 사람들을 위해 세워진 장소가 기도원이다. 그러나 이러한 기도원에서 물의를 빚는 일들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

이제는 기도원이 조용한 곳에서 기도를 하는 장소가 아니라
불법행위와 종교행위를 빙자한 공공연한 폭력이 자행되는 곳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기도원은 과연 성경에 있는 것일까라는 궁금증에 성경을 찾아봐도 그런 말씀은 없다.

일반 기독교처럼 하나님의교회도 기도원이 있느냐고 질문하시는 분이 있다면
대답은 "없다"이다

하나님의교회에서 기독교의 특징중에 하나인  기도원을 찾기란 어려울 것이다..
안상홍님께서는 3차의 7개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셨지만
성경에 없는 기도원은 세워주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없으면 안 만들면 되는 것을 없는 기도원을 만들어서
오히려 불법행위가 성행하고 있으니 하나님이 통곡할 일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 가르침대로 절기 지키는 시온 외에는 없다.










2013년 7월 25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영광중에 오신다 했으니 육체로 오신 안상홍님은 믿지 못한다

[하나님의교회]영광중에 오신다 했으니 육체로 오신 안상홍님은 믿지 못한다







반대자들은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마24장30절)는 말씀을 인용하여
"에수님의 재림의 모습은 음성적이지 않다. 성경은 '영광 가운데'라고 말하고 있다. 큰 능력과 권능이 함께 따른다고 했다.
예수님은 암행으로 살짝 재림하시는 분이 아니라"라고 주장한다.
이 주장이 왜 거짓일까?




저들의 주장대로라면 재림 예수님뿐만 아니라 초림 예수님까지도 부정할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성경은 초림 예수님께서도 영광 중에 나타나실 것이라고 예언하였기 때문이다.



사 40 :3~11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너희 하나님을 보라 하라 보라 주 여호와께서 장차 강한 자로 임하실 것이요 친히 그 팔을 다스리실 것이라"



이 예언을 저들처럼 해석한다면 여호와께서 눈에 보이는 영광 중에 나타나셔야한다. 그러나 실제 이 예언은 비천한 마구간에서 사람으로 태어나신 예수님으로 성취되었다.(눅 2:4, 마3:1~17) 사람의 눈에 조금도 영광스러울 것이 없는 모습으로 나타나셨던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예수님께서 그리스도가 아니신가?




초림 때나 재림 때나 구름 타고 오시는 그리스도는 영광 중에 오신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날지라도 그 영광을 알아볼 수 있는 사람은 오직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자들뿐이다.(요1:14) 그리스도를 배척하는 자들에게는 그 영광이 가려지는 것이다(고후4:3)



그러므로 "구름 타고 오실 때 영광 중에 오신다 하였기 때문에 사람들이 모르게 육체로 오시는 것이 아니라"라는 주장은 그리스도의 영광을 깨닫지 못하여 멸망당할 자들임을 자인하는 거짓 주장이다.





■구원자로 오신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구원자로 오신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옛적에도 하나님을 잘 섬긴다는 명분아래 눈앞에 하나님이 오셨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생각의 결과로 멸망 받은 유대인들의 역사를 성경에 남겨 주신 이유는 뭘까.

이 마지막 시대에도 예수님을 잘 섬긴다는 명분아래 눈앞에 육체로 나타나신 하나님을 배척하는 어리석음을 재현하고 있다.
그러면서 오히려 육체로 나타나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배척하는 행위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몰라도 너무 모르기 때문이 아닐까.
자신들이 믿고 있는 하나님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나타나실 줄 꿈에도 생각하지 못한 것이다.

그러나 말씀이 살아 역사하는 가운데 예언이 실체가 되어 우리를 구원하시려 성령과 신부의 모습으로 오셨다.

생명수를 주시려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셨지만
악한 자들은 오히려 하나님을 배척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으니 오신 하나님께서 얼마나 안타까워하실까.

구원자로 오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배척하여 멸망으로 달려가는 어리석음은 범치 말아야 할 것이다.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과 경배를 돌리며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을 넘치도록 받는 자녀가 되어야 할 것이다.




700만 명을 죽인 한마디.....(출처 : 패스티브닷컴)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아아, 이 말을 하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것을!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기 위해 유대인이 한 말이다. 당시 그들은 누구보다 떳떳했고 확신에 찼다.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 나사렛 이단(요한복음 10:30~33, 사도행전 24:5)을 처단하는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 땅에 육체로 하나님(예수님)께서 오실 때까지도, 유대인들은 오직 영으로 계신 여호와 하나님만을 절대적으로 믿었다. 그래서 그들은 거침없이 피의 대가를 받겠다고 외쳤다. 그들의 확신은 철저히 빗나갔다. 그들은 자신들의 외침의 대가로 두 차례 걸쳐 끔찍한 심판을 받았다.

1차 ‘그 피를 우리에게 돌릴지어다’
주후 70년, 예루살렘이 로마군의 공격으로 참혹하게 멸망당했다. 예수님 침례 후 40년이 지난 때의 일이었다. 에스겔 선지자의 예언대로였다.

그 수가 차거든 너는 우편으로 누워 유다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라 내가 네게 사십일로 정하였나니 일 일이 일 년이니라 너는 또 에워싼 예루살렘을 향하여 팔을 벗어 메고 예언하라 (에스겔 4:6~7, BC 565경 기록)

이스라엘은 예언의 정한 기한인 40년이 지난 주후 70년에 멸망당했다. 110만 명이 죽었으며 9만 7천 명이 노예로 잡혀갔다. 그외 남은 백성들은 흩어져서 나라 없는 유랑민이 됐다.

2차 ‘그 피를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인류 역사상 최대의 치욕적인 사건 홀로코스트. 1933년 1월 30일부터 1945년 5월 8일까지 12년 동안 유럽 15개국에 흩어져 있는 어린이 150만 명을 포함한 6백만 명의 유대인이 ‘나치’에 의해 학살당했다. 여인들은 노소를 가릴 것이 없이 나체로 끌려다녔으며 강제 노동과 기아, 질병으로 죽어갔다. 가스실에서 집단으로 학살당했고 많은 사람들이 보는 교수대에서 처형됐다. 옛 야만시대의 역사가 아닌 바로 금세기 초의 일이었다.

구원자로 오신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도리어 십자가에 못박아 죽게 한 피의 대가였다. 이 모든 유대인의 역사는 ‘우리를 위한 거울(고린도전서 10:11)’이며 ‘교훈(로마서 15:4)’이 된다.





성경은 마지막 시대 그리스도로서 성령과 신부를 예언하였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그러나 이 시대 기성교회는 오직 초림 예수님만을 구원자로 믿는다. 그 예수님께서 성경을 통해, 마지막 시대 엘로힘 하나님 성령과 신부께서 오신다고 증거하셨는데도 말이다. 유대인이 예수님을 가리켜 ‘나사렛 이단’이라고 비방했던 것처럼, 기성교회는 ‘안상홍(님)은 구원자가 아니라 사이비 교주다. 그가 구원자라면 (나는) 지옥 가겠다”고 확신에 차 말한다.

사람들이 너희를 출회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 하리라 저희가 이런 일을 할 것은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라 (요한복음 16:2~3)

유대인들은 그리스도와 그 제자들을 배척하는 행위가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고 여겼다. 이 시대 기성교회도 성령과 신부를 배척하는 행위가 초림 예수님을 섬기는 예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런 행위와 말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성경은 기록하지 않는가. 




2013년 7월 24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다윗왕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는 다윗왕의 예언따라 등장하신
안상홍님을 하나님으로 믿고 신앙을 하고있습니다.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신 다윗왕 안상홍님을 영접하여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다윗왕의 예언따라 이 땅에 오신 안상홍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성경은 참으로 깊고도 오묘한 비밀의 연속이다.
그중에서도 다윗의 생애 속에 숨겨진 비밀을 연구해 보자.

호3:5 말일에 그 왕 다윗을 구하고 경외함으로 하나님의 은총으로 나아감

말일에는 반드시 다윗을 만나야 구원받는다
예언적으로 다윗은 누구를 나타내기 위한 인물인가?

사9:6 예수님에 대한 예언.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공평과 정의로 보존하실 것이라

눅1:31 예수님 다윗의 위에 앉아서

예수님 은 다윗왕의 예언에 따라 이 땅에 오셨다.
다윗과 예수님과의 관계에서 어떤 부분이 예언적 요소인가?

삼하5:4 다윗이 30세에 왕이 됨. 40년간 통치.

눅3:21~23 예수님 30세에 침례. 3년 사역 눅13:6

예수님께서는 왜 30세에 복음사역을 시작하셨을까?
다윗의 위를 이루기 위함
남은 37년의 예언을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재림이 필요하다.

히9:28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두 번째 나타나심

호3:5    그래서 말일에는 다윗을 구해야 한다  

다윗으로 오신 초림 예수님께서 육체로 나타나셨다
따라서 다윗으로 오신 재림 예수님도 육체로 나타나신다
두 번째 오실 때는 어떤 증표를 가지고 등장하실까?

사55:3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인 영원한 언약을 세우심

영원한 언약은 어떤 언약인가?


히13:20 영원한 언약의 피


눅22:20   영원한 언약은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이므로 새 언약이다 

그래서 다윗으로 오신 초림 예수님은 새 언약을 세우시고 전파하셨다
마찬가지로 다윗으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도 37년간 새 언약을 세우시고 전파하셔야 한다






이러한 선지자들의 예언을 성취하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시다.


예언적 다윗으로 오신 안상홍님께서는 1918년에 성탄하셨고,

그리고 30세가 되던 1948년에 무화과나무의 예언을 따라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예언적 다윗왕으로 30세에 복음사역을 시작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37년째 되는 1985년에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안상홍님은 이 시대에 유월절을 허락하셨습니다.
인류의 죄사함과 구원을 위해 유월절을 알려주신 안상홍님을 영접하시길 바랍니다.



2000년 전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시고 그곳에서 구원을 베푸셨듯이,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주시고 구원을 베푸셨습니다.
따라서 안상홍님은 성경의 모든 예언을 좇아 말일에 등장하신 다윗,
곧 재림 예수님이시다.



다윗왕과 안상홍님 37년 고난의 길

다윗왕과 안상홍님 37년 고난의 길



성경에는 재림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이 참으로 많이 있습니다.
오늘은 다윗왕을 통해 재림 그리스도를 살펴볼까 합니다.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마지막 시대에 다윗왕으로 안상홍님이 오실 것이 예언되었습니다.

호세아 3장 5절을 통해 "말일에 그 왕 다윗을 구하고 경외함으로 하나님의 은총으로 나아가리라"고 예언되었습니다.
그 예언에 따라 말일에 등장하신 다윗을 만나야 구원의 은총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다윗은 누구일까요? 바로 예수님이십니다.(사 9장 6절, 눅1장 31절)

예수님은 다윗왕의 예언에 따라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럼 어떤 부분이 예수님과 다윗왕이 일치하는 예언일까요?
바로 다윗왕으로 오셨다고 하셨으니 왕이 되고 나서의 삶이시겠지요.

다윗은 30세에 왕위에 나아가 40년을 통치했습니다.(삼하 5장 4절)
그래서 예수님도 다윗의 위에 앉아서 오신 다윗왕이시므로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3년을 천국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눅3장 21~23절, 눅 13장 6절)

예수님께서 굳이 30세까지 기다리셨다가 침례를 받으신 것은
다윗왕으로써의 예언을 이루시기 위함입니다.

그럼 40년 통치를 했던 다윗왕과 비교해 볼 때 몇 년이 부족합니까? 바로 37년이죠

남은 37년의 예언을 이루기 위해서는 예수님께서 어떻게 하셔야 할까요?

반드시 다시 오셔야만 남은 37년의 복음을 완성하시고 예언을 이루실 수 있습니다.




호세아 선지자도 말일에 다윗을 만나야 구원받는다는 예언의 말처럼
마지막 때 재림 다윗을 만나지 못한다면 어느 누구도 구원을 받았다고 장담할 수 없습니다.

두번째 오시는 재림 다윗의 증표는 오직 다윗에게만 허락된 증표인
영원한 언약인 새언약 유월절 뿐입니다.(사 55장 3절, 히 13장 20절, 눅 22장 20절)

이 모든 선지자들의 예언과 무화과나무의 예언을 따라 다윗왕으로 오신 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은 1918년에 강탄하시고 30세 되던 해인 1948년에 침례를 받으시고
남은 37년 복음사역을 마치시고 1985년에 올리워 가셨습니다.

안상홍님께서는 하나님의교회 이름으로 4년 전인 1981년 4월 18일자 주간종교 신문에 다윗왕으로써 재림예수님께서
새언약유월절의 증표를 가지고 이 땅에 눈, 코, 입을 가진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야 함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정확히 1985년에 올리워가셔야 할 것까지도 4년 전에 신문을 통해 증거로 남겨주셨습니다.

평범한 사람이었다면 어찌 자신이 태어나는 것과 자신이 죽을 것을 알 수 있겠습니까.
이 모두가 진정한 다윗왕으로 안상홍님께서 오셨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다윗왕으로 오신 안상홍님의 고난의 길을 잠시 생각해보면
초림 때는 다윗왕의 예언의 길을 3년 걸으시면서 십자가의 고난과
제자의 배신 그리고 사람들에게 멸시와 조롱을 받았습니다.

초림 때 3년의 고통도 이렇게 클진데, 재림 다윗으로 오신
안상홍님의 37년의 복음의 생애는 그야말로 고난의 길이었으며 가시밭길 찔레길이었습니다.
초림의 12배나 더 되는 고통의 길을 친히 인생의 옷을 입으시고
자녀들이 구원받게 하시려고 다윗왕으로 예언의 길을 걸어가주신 안상홍님께 감사드립니다.

지구상 유일하게 다윗왕으로 오신 안상홍님을 믿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예수님께서 30세에 침례를 받으셨다는 것은 모든 교회가 알고 있지만
왜 30세에 침례를 받으셔야만 했는지 아는 교회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예수님께서 30세에 침례를 받으셔야만 했던 이유를 알고 있습니다.

우리의 지식으로 안 것이 아니라 바로 다윗왕으로 오신 안상홍님을 영접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자녀들을 구원하시려 한번도 아닌 두번씩이나 낮고 낮은 사람의 모습으로 와 주신 안상홍님께 감사드립니다.




2013년 7월 23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가 말합니다. 십자가는 우상입니다.

하나님의교회가 말합니다. 십자가는 우상입니다.



오늘날의 사람들은 교회하면 십자가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오랜 세월동안 그렇게 교회에는 십자가를 세우고 섬기고 있었으니깐요..
이젠 그런 고정관념을 버려야 합니다



십자가가 우상이라는 말씀 들어보셨나요.
십자가가 탑꼭대기에 세워지게 된것은 AD 568년도이며, 시무실과 교회안에 도입된 것은 AD 431년부터였습니다.
초대교회때는 십자가가 없었습니다.
오늘날 수많은 교회는 십자가를 세우고 있지만



단 하나
하나님의교회만이 십자가를 세우지 않고 있습니다. 아니 없습니다.
왜냐구요.. 성경에 십자가는 우상이며, 세워 섬기면 저주를 받는다라고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십자가를 세우지 않습니다.
지상 유일하게 십자가를 섬기고 세우지 않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십자가가 없는 하나님의교회가 말합니다.
십자가는 우상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배우는 어머니하나님???

 어머니 하나님

어떤 초대

한 나라의 왕 혹은 대통령의 결혼식에 초대를 받게 된다면 어떤 기분일까.
퍽 영광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으리라.
그런데 당신은 곧 이보다 더 영광스러운 초대를 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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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년 10월 28일자 동아일보 2면에 흥미로운 기사가 실렸다. 기사의 제목은 ‘신부 실종’이다.
기사는 혼인을 일주일 앞둔 신부 김영자의 행방을 찾는 내용이다. 결혼식을 코앞에 두고 신부가 없어지다니,
신랑과 가족들이 얼마나 당황스러웠을까. 성경에도 이 사건과 흡사한 내용이 있다.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잔치는 예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치 아니하니 사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잔치에 청하여 오너라 한대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잔치에 손이 가득한지라 ···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 (마태복음 22:1~14)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 속에는 아무리 눈을 씻고 찾아봐도 신부가 보이지 않는다.
신랑과 하객은 있는데 혼인잔치의 주인공이자 꽃이라 할 수 있는 신부는 어디로 갔을까.
혹자는 “성경의 신부는 성도들”이라는 터무니없는 주장을 한다.
성경을 자세히 읽으면 그 주장이 오류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비유 속 신랑은 예수님 자신이며 청한 사람들은 성도를 가리킨다.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 슬퍼할 수 있느뇨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때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마태복음 9:15, 마가복음 2:20, 누가복음 5:35)

이 말씀에서는 청한 사람들, 즉 성도를 혼인집의 손님들이라 비유하셨다.
하객을 불러놓고 신부 대신 결혼을 시키는 일은 있을 수 없다. 다시 말해 성도는 결코 신부가 될 수 없다.
그렇다면 신부는 누구일까.
신부가 언급되지 않았던 공관복음서의 기록과는 달리 천국 혼인잔치가 성대히 열리는 장면을 기록하며
아내, 즉 신부를 언급해놓은 책이 있다. 요한계시록이다.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요한계시록 19:7~9)



사도 요한은 어린양의 혼인잔치가 열리는 모습과 그의 신부, 청함을 받은 손님들을 계시로 보았다.
청함을 입은 복 받은 자들은 당연히 성도들이다.
그렇다면 여기에 등장하는 어린양의 아내는 누구인가.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계시록 21:9~10)

신부의 모습을 보고 싶은 사도 요한의 요청에 천사가 보여준 것은 다름 아닌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었다. 이 하늘 예루살렘에 대해 언급한 사도 바울의 증거를 보자.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신부를 일컬어 요한은 어린양의 아내라 했으며 하늘 예루살렘이라고 말했다. 
그 예루살렘에 대해 사도 바울은 우리의 어머니라고 설명했다.
우리 아버지의 아내는 당연히 우리의 어머니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의문이 생긴다. 

성도인 우리는 과연 하늘 어머니의 존재를 어떻게 믿을 수 있으며 받아들일 수 있을까 하는 문제다. 아버지 하나님만 믿어온 기성교인이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믿을 수 있는 잣대를 
이사야 선지자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수꾼을 세우고 그들로 종일 종야에 잠잠치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이사야 62:6~7) 


예루살렘을 일컬어 쉬지 못하게 한다는 것은 계속 일을 하도록 만들겠다는 말씀이다. 
예루살렘이 단순히 성벽이라면 어떻게 일을 할 수 있을까. 
이 말씀에 나타난 예루살렘은 사도 바울이 증거 한 우리의 어머니 즉, 하늘 어머니를 나타내고 있다. 


그런데 여기서 누가 예루살렘을 세운다고 하셨는가.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영적 예루살렘이신 하늘 어머니는 아무나 세울 수 있는 분이 아니다. 우리가 섬기고 알아야 하는 하늘 어머니는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이 세워줄 수 있다. 
이는 하나님께서 태초에 창조하신 아담과 하와를 통해서도 알려주셨다.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창세기 2:22~23) 


하나님께서 아담의 갈빗대로 만든 하와를 아담에게 데려오자 아담은 하와를 보고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고 말하며 ‘여자’라 칭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성경에 아담과 하와는 단지 아담과 하와만을 뜻하지 않는다.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노릇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로마서 5:14)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요한계시록 22:20) 

요한계시록을 기록한 사도 요한은 성경 맨 마지막에 ‘오실 자’에 대해 언급했다. 바로 예수님이다. 
즉 아담은 오실 자를 표상하고 있다는 것은 결론적으로 아담이 예수님을 나타낸다는 의미다. 
그렇다면 아담이 하와를 일컬어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고 칭했다는 것은 아버지 하나님께서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해 주실 것을 예언적으로 보여주신 것이다.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창세기 3:20) 


또한 아담의 아내에게 ‘하와’라는 이름을 준 것도 아담이다. 하와라는 이름의 뜻은 ‘생명’이다. 이 말씀은 하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실 하늘 어머니를 알려주실 것에 대한 예언이다. 
지금까지 살펴본 것처럼 아버지 하나님께서 알려주시고 세워주신 분이 바로 우리의 영혼을 낳으시고 구원하실 하늘 어머니다. 하늘 아버지와 하늘 어머니께서 이 시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계신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성령과 신부,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 나아온 자들이 천국 혼인잔치에 청함을 입은 복 받은 자들이다.




2013년 7월 22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누명을 벗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누명을 벗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갈릴레이처럼 누명을 벗고 영광의 빛을 발할 날이 속히 올것이다.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진실을 말했지만 그 당시 어느 누구도 진실을 믿어주는 사람은 없었다.

오히려 이단이라 손가락질 했을뿐...

지금 이 시대도 다르지 않다. 안상홍님 가르침대로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유월절과 새언약안식일을 지극히 성경적으로 전하고 지키고 있지만 진리를 알아보지 못하는 기성교단은 오히려 성경 잘 보는 이단이라고 하고 있으니 그들에게 무언가를 기대하는 것은 잘못된 일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진실을 말할 때 갈릴레이의 손을 들어주지는 않았지만 350년만에 누명을 벗고
명예를 회복했으니 어느 시대든지 진실은 반드시 통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마찬가지로 안상홍님 가르침대로 하나님의교회는 앞으로도
성경대로 새언약유월절과 새언약안식일을 지킬 것이고 전할 것이다.
아무리  350년 전 갈릴레이를 이단이라 지목했던 상황과 같을지라도 말이다.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가 언젠가는 갈릴레이와 같이 누명을 벗고 하나님의 영광을 온 세계에 드높일 날이 멀지 않았음을 기대해본다.



 갈릴레이(Galileo Galilei, 1564 ~1642)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결국, 로마 교황청 종교재판소로부터 유죄 선고를 받았다. 

그는 사람들이 망원경을 통해 달의 표면이 로마 가톨릭이 신봉하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이론과 달리, 울퉁불퉁하고 깊은 계곡과 만곡부, 광대한 돌출부가 있다는 것을 '직접 보면' 자신의 말에 동의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로마 교황청도 설득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1615년 로마를 방문했을 때 그는 지구의 자전에 따른 조수 현상이나 무역풍 등에 관해 강연하기도 했다.

그러나 기대는 순진한 것이었다.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분명한 사실이라도. 기존의 주류 체계나 신념과 맞지 않는 것은 철저히 배제당한 것을 그는 알지 못했다. 로마 가톨릭에게 있어 사실은 중요하지 않았다. 지구를 중심으로 하늘이 움직이며 하늘에 사는 많은 신들이 자신들을 보호해준다는, 이 허무맹랑한 교리를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했다. 로마 교황청은 갈릴레이의 어떤 과학적 주장도, 변론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결국, 로마 교황청은 갈릴레이의 지동설을 '가톨릭 교리에 위배되며, 철학적으로 우매하고, 신학적으로는 이단적인 내용'이라며 '정해진 대로' 유죄를 선고했다.

갈릴레이는 종교재판 이후 피렌체 근교에서 연금된 상태로 여생을 보내다 쓸쓸하게 죽음을 맞았다.

그리고 350여년 만에 그는 이 치욕스러운 누명을 벗을 수 있었다. 1929년 당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갈릴레이에게 유죄를 선고한 것은 로마 가톨릭의 실수였다고 인정한 것이다. 어쩔 수 없는 인정이 아니었을까. 더 이상 천동설을 진리라고 받아들이는 사람이 없는 가운데 선택한, 어쩔 수 없는 결정이었다.

눈에 보이는사실보다 기존의 주류 체계 및 신념을 더 중요시 하는 것은, 불행하게도 갈릴레이 시대나 지금이나 동일하다.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과 사도들은 모두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켰으며, 세상 끝날까지 지켜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동안 이를 지키지 않았던 기성교회라 할지라도 이 모든 내용을 성경을 통해 '직접 보여주면' 믿을 수 있으리라 기대하면서 말이다. 

그러나 그 기대는 순진한 것이었다. 마태복음 26장과 누가복음 22장, 고린도전서 11장 등을 통해 예수님께서 유월절을 지켜야만 죄사함을 받을 수 있는 영생의 축복을 받을 수 있다고 직접 보여줘도 그들을 하나님의교회를 '성경을 잘 보는 이단'이라고 비난한다. 역시나 그들에게 성경진리는 중요하지 않다. 그동안 쌓아온 기득권과 인맥, 체면을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 

350여년 만에 갈릴레이는 누명을 벗을 수 있었다. 이처럼 진실은, 그들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언젠가 드러난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 증인회) 성도들처럼 웃어보세요

하나님의교회(안상홍 증인회) 성도들처럼 웃어보세요


굳은 표정은 누구나 싫어해요 웃어보세요
하나님의교회(안상홍 증인회) 성도들은 하나같이
표정이 밝고 웃는 모습이 보기 좋다고 해요
여러분도 하나님의교회(안상홍 증인회) 성도들처럼 웃어보세요
기분도 좋고 건강도 좋아지고 젊어진답니다.
활짝 웃어보세요 삶이 달라진답니다.
안상홍님 믿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항상 웃음꽃이 피니까요.




어떻게 웃어야 할까요


웃을 때는 의식적으로 입을 활짝 열고 온몸으로 웃자.



입이 귀에 걸릴만큼 크게 웃어야 마음이 열리고 진짜 웃음이 쏟아져 나온다



활짝 웃으면 눈 밑의 신경을 자극해 엔도르핀이나



도파민 같은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여 건강에 도움을 줄수 있다.




2013년 7월 21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영적 의원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에 영적 의원으로 오신 안상홍님.
안상홍님이 계신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안상홍님께서는 우리의 영혼을 치료해 주실 영적의원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동의보감을 쓴 허준은 의원의 지켜야 할 덕목중 하난가 아직 생기지 않는 병을 미리 다스리는 것이라 했습니다.
다시말해 면역력을 키워주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안상홍님께서는 하나님의교회에 영적의원으로 오셔서 사단의 미혹에 이기는 방법, 영적 면역력을 키우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셨습니다.
그것은 안상홍님께서 허락하신 생명의 말씀으로 전신갑주를 입는 것입니다.
2천년 전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영적의원으로 오셔서 병자를 고쳐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11장 2-6절
요한이 옥에서 그리스도의 하신 일을 듣고 제자들을 보내어 예수께 여짜오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이를 기다리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가서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고하되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누가복음 4장 16-21절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한 데를 찾으시니 곧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책을 덮어 그 맡은 자에게 주시고 앉으시니 회당에 있는 자들이 다 주목하여 보더라 이에 예수께서 저희에게 말씀하시되 이 글이 오늘나라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 하시니


2 천 년 전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영적의원으로 오셔서 병자를 고치신 것과 같이 지금 이시대 안상홍님께서 영적의원이 되어 하나님의교회에 두번째 임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3장 14-16절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마태복음 9장 11-13절
바리새인들이 보고 그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느냐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죄인되어 살아가다 보니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아도 보지 못하는 영혼의 병자를 치유해 주시기 위해 하나님의교회에 안상홍님께서 영적의원되어 오셨습니다. 병든 자라에게라야 의원이 필요하듯 영적 분별력을 잃고 진리를 깨닫지 못하는 영적 소경되고 영적 귀머거리 된 병자를 치유하고 깨닫게 하시고자 친히 안상홍님께서 오신 것입니다.  

죄인되어 살아가다 보니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아도 보지 못하는 영혼의 병자를 치유해 주시기 위해 
하나님의교회에 안상홍님께서 영적의원되어 오셨습니다. 병든에게라야 의원이 필요하듯 영적 분별력을 잃고 진리를 깨닫
지 못하는 영적 소경되고 영적 귀머거리 된 병자를 치유하고 깨닫게 하시고자 친히 안상홍님께서 오신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께 치료를 받아 보고 듣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세상은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한 영적 소경과 귀머거리 병자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이런 영적 병자들을 모두 안상홍님께 치료받게 해 영적 분별력을 찾아 주려 합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교회는 지금 전 세계에서 최고의 명의이신 영적 의원 안상홍님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멜기세덱의 실체는 안상홍님

안상홍님이 재림그리스이시며 하나님이신 증거중 하나! 멜기세덱!




성경은 안상홍님 즉, 재림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예언서입니다.
많은 증거들 가운데 오늘은 멜기세덱의 존재를 통해서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에 
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히 5:11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의 듣는 것이 둔하므로 해석하기 어려우니라


멜기세덱에 관하여 할 많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왜 설명하기가 어려웠을까요?
그럼 먼저 멜기세덱의 기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창 14:18-20 살렘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아브람이 그 얻은것에서 십분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성경을 연구함에 있어서 우리가 명심해야 할 것은 구약은 그림자이고 신약은 실체라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그림자로서의 멜기세덱이 존재한다면 실체로서의 멜기세덱도 반드시 존재해야 합니다. 그러면 멜기세덱의 실체가 누구인지 알아봅시다.


마 26:-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삳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신약에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로 축복을 빌어주셨습니다.

구약의 육적 멜기세덱은 아브람에게 떡과 포도주로 육적 축복을 빌어 주었고,
영적 멜기세덱이신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영생의 축복을 빌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멜기세덱은 예수님을 표상하는 인물입니다.


히 5:8-10 그가 아들이시라도...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아느니라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예수님께서 멜기세덱이라는 사실을 쉽게 알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바울은 멜기세덱에 관하여 설명하기가 어렵다고 했습니다.
우리는그 이유를 아래 성경절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히 7:1-4 이 멜기세덱은...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1)아비도 없도 어미도 없다
성경에는 믿음을 가진 자를 아비 미로 인정하고 있습니다.(마12:50)
따라서 이 말씀은 믿지 않는 불신자의 가정에서 탄생하실 것을 뜻합니다.
그러나 초림예수님은 요셉, 마리가 모두가 믿음을 가진 가정을 통해서 탄생하셨습니다.


2)족보도 없다.
성경에서 족보는 이스라엘의 12지파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족보가 없다는 말씀은 이방인 가운데 태어나셔야 될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유다 지파에 속한 족보를 가지고 계셨습니다(마 1:1)
이런 점들이 그 당시 멜기세데ㅔㄱ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이었습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7장에 기록된 멜기세덱의 조건을 갖추기 위해서는 재림이 필연적입니다.
성경은 예수님께서 두번째 오신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히 9:28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그리고 재림예수님은 아래의 멜기세덱에 관한 예언을 따라 오셔야 합니다.

1)아비도, 어미도 없다고 했으므로 불신자의 가정에서 태어나야 합니다.
그래서, 안상홍님은 불신자의 가정에서 태어나셨습니다.


2)족보도 없다는 예언에 따라 이방인으로 오셔야 합니다.
그래서, 안상홍님은 대한민국에 등장하셨습니다.


3)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 떡과 포도주로 영생의 축복을 주셔야 합니다.
그래서, 안상홍님은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영생을 허락해주셨습니다.


4)생명의 시작도 끝도 없다고 했으므로 반드시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안상홍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사 25:6-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우리는 멜기세덱의 예언을 성취시키시는 재림 예수님이신 안상홍님을 영접해야 합니다.
안상홍님은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우리에게 영생의 축복을 빌어주셨습니다.
그래서 안상홍님이 우리의 구원자이십니다.
안상홍님은 성경의 모든 예언을 따라 이 땅에 오신 재림 예수님이십니다.






2013년 7월 20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부활하지 않았으니 하나님이 아니다???

하나님의 교회에 오신 안상홍님
성경의 예언을 모두 이루신 안상홍님께서 오신 하나님의 교회

다윗의 위로 오신 안상홍님 하나님의 교회







"초림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운명하시고 부활하셨는데 하나님의교회에서 믿는 안상홍님은 운명하신 후 부활하지 못했다. 하나님이라면 당연히 부활해야 하지 않는가!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은 하나님이 아니다."라고 주장합니다.
 

이들의 주장이 거짓임을 살펴보겠습니다.








[성경의 가르침]
 
결론적으로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이유는 성경에 3일만에 부활하시겠다라고 예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16:21
이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치시니….
 
성경은 예수님께서는 죽은지 삼일만에 부활해야 한다는 것을 미리 예언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성경의 모든 예언을 이루시고자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러니 부활에 대한 예언도 당연히 이루셔야 하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15: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초림 예수님께서도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도 육신의 탄생과 운명하심
모두를 미리 예언으로 증거하시고 그 예언을 성취시키신 것입니다.
만약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부활하실 것에 대한 예언이 있다면
저들의 말처럼 부활하셔야 맞지만 부활의 예언이 아닌 다른 예언이 있다면
그 예언를 이루셔야 할 것입니다.
 
 
그럼 성경에 증거되어 있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의 예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미가4:1-9
 
 
 
말일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 곧 많은 이방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 이제 네가 어찌하여 부르짖느냐 너희 중에 왕이 없어졌고 네 모사가 죽었으므로 네가 해산하는 여인처럼 고통함이냐
 
왕, 모사 모두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뜻하고 있습니다.(이사야 9장 6절).
 
미가서는 말일에 시온의 왕으로 오신 분 즉 하나님은 부활하시는 것이 아니라 죽으실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말일에 두 번째 나타나신 그리스도는 반드시 육신의 죽으심으로 예언을 이루셔야만 합니다.
 
만약 안상홍님께서는 부활하셨다면 오히려 예언을 이루지 못하시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 것입니다.
 
안상홍님은 부활이 아닌 육신이 운명하심으로 성경의 예언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안상홍님께서도 재림 37년 예언을 마치신 후 육신의 죽으심을 미리 말씀하셨습니다..
 
 
 
"동교회는 예수님의 재림시기가 현재라고 믿고 있으며 재림할 때는 눈,코,입,귀가 달린 육체를 가지고 탄생한다고 믿는다. 예수님이 육체로 오셔야 할 이유로 초림예수때 세워 놓은 새 언약이 암흑세기 동안에 짓밟혔으므로 새 언약, 생명의 진리를 희복키 위해서 주님이 친히 오셔야 하고 백성과 진리를 찾아내시기 위해 다시 오셔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다시 오시는 주님은 암행어사로 이땅에 오셔서 37년간 복음사업을 하다가 죽어야 한다고 덧붙이고 있다. 37년간 복음사업을 펴야할 이유는 다윗의 왕위가 40년인데 초림예수님은 3년간밖에 일을 못하고 십자가에 죽었기 때문에 재림예수님은 37년간 복음사업을 펴야한다는 것." (주간종교 1981년 3월 18일)





안상홍님은 이미 예언하셨습니다.
 
다윗의 위를 이루신 하나님은 죽어야한다고….
이 예언을 이루는 분이 하나님임을 예언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성경의 예언을 이루신 분이 안상홍님입니다.
 
성경의 예언을 이루신 분이 하나님이라 하셨으니
안상홍님은 미가 선지자의 예언을 이루신 하나님이 확실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시고 모든 진리를 회복하신 안상홍님을 훼방하기 위해
예언을 이루실 때와 예언을 무시한 채 안상홍님은 부활하지 않았으니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은 터무니 없는 거짓 주장입니다.
 
성경의 예언은 하나님의 구원의 섭리 가운데 일점 일획이라도 어긋남이 없이
모두 이루어진다 하셨습니다.
 
 
성경 66권의 예언을 모두 이루신 안상홍님은 하나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