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25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시온을 건설하신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시온을 건설하신 안상홍님§


성경에서는 시온에 대해서 많은 내용과 함께 서술하고 있습니다.
실제 육적 시온은 팔레스틴에 위치한 이스라엘의 두번째 왕 다윗이 건설한 곳입니다.
영적 시온은 예수님께서 세우신 절기 지키는 곳입니다.

육적 다윗이 시온을 건설하기까지는 몇백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이 시온을
정복하지 못했습니다.
다윗이 왕이 된 당시에도 여부스 사람들은 다윗과 이스라엘 백성들이 절대로
시온성으로 들어오지 못할것이라고 비웃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시온성을 정복하고 이를 다윗성이라고 불렀습니다.(삼하 5:7~10)

그럼 왜 하나님께서는 유독 다윗왕을 통해서 난공불락인 시온성을 정복하게 하신 걸까요?
그 동안 요새와 같아서 어느 누구도 정복하지 못한 시온성을 말이죠.





여기서 잠깐!~
성경은 구약은 모형과 그림자요 신약은 실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왕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하실 일을 나타내기 위해서 
유독 다윗왕에 와서야 시온성을 정복하게 하신 것입니다.

성경에서 다윗은 예수님을 의미하는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겔 37:24~24, 눅 1:31~32)
그래서 다윗왕으로 예언된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오셔서 절기 지키는 시온을
세워주셨습니다.

그러나 사단마귀에 의해서 사도시대 말경부터 차츰 진리가 변개되고 결국은
없어지고 말았습니다.(단 7:25)
그래서 시온은 절기가 없어져 무너지고 황폐화되었습니다(사 51:4)

절기가 있어야 시온이 존재하는데 복 주시는 안식일이 321년에 폐지되고 
일요일 예배로 변경되었으며 영생주시는 유월절이 325년에 폐지되고 크리스마스가
생겼으니 영적 시온의 상태는 황폐 그 자체였습니다.
시온이 무너지고 황폐한 상태에서 어느 누가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그럼 하나님께서 이런 상태로 시온을 내버려 두실까요?
아닙니다. 다시 오셔서 시온을 재건해 주셔야 합니다.

그래서 미가서 4:1~2 절을 보시면 말일에 시온으로 민족들이 몰려옵니다. 말일 즉
마지막 때 시온으로 민족들이 몰려온다는 것은 곧 시온이 재건되기 때문입니다.



그럼 하나님께서 시온을 재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무엇을 가져오셔야 할까요?
바로 절기, 3차의 절기를 가져 오셔야 그 분이 진정한 영적 다윗왕이십니다.

모든 예언을 따라서 영적 다윗왕으로 오셔서 시온을 건설하신 하나님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다윗이 시온성을 정복하고 다윗성이라 부른 것처럼 안상홍님께서도 시온을 건설하시고 하나님의 성이므로 하나님의교회라고 하는 것입니다.

육적 다윗왕이 시온을 건설하기 까지 전쟁을 통해서 많은 피흘림의 역사가 있었던 것 처럼 초림 때에도 절기지키는 시온을 건설해 주시기 위해 3년이나 고생하시고 십자가의 고난도 마다치 않으셨습니다.

그럼 재림 때를 생각해보면 절기지키는 시온을 건설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닌데
무너졌던 시온을 다시 복구하는 일은 배로 더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그것도 37년의 기나긴 세월동안 일요일 예배가 만연한 이 세상에서 홀로이 안식일 예배가 토요일이라고 외치신 분이 안상홍님 이십니다.

크리스마스가 진리인줄 알던 세상에 유월절을 지켜야 구원이라고 영적 절기 지키는 시온을 안상홍님께서 다시   건설해 주셨습니다.
시온을 건설하시고 재건하신 안상홍님 길고 긴 고난과 고통의 세월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하나님의교회는 존재할 수 없었습니다.

예언따라 시온을 재건해주시고 영원한 생명의 절기를 허락해 주신 안상홍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시온을 건설하신하나님은 안상홍님이십니다.









다윗왕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는 다윗왕의 예언을 따라 등장하신
안상홍님을 하나님으로 믿고 있습니다.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신 다윗왕 안상홍님을 영접하여 구원얻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다윗왕의 예언따라 이땅에 오신 안상홍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성경은 참으로 깊고도 오묘한 비밀의 연속이다. 그중에서도 다윗의 생애 속에 숨겨진 비밀을 연구해 보자.

호 3:5 말일에 그 왕 다윗을 구하고 경외함으로 하나님의 은총으로 나아감
말일에는 반드시 다윗왕을 만나야 구원받는다.

예언적으로 다윗은 누구를 나타내는 인물인가?

사 9:6 예수님에 대한 예언.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공평과 정의로 보존하실 것이라.
눅 1:31 예수님께서 다윗의 위에 앉으심.

예수님은 다윗왕 예언따라 이 땅에 오셨다. 즉 예언적인 다윗은 바로 예수님
(예언적인 다윗=사람의 모습으로 오시는 하나님)

다윗과 예수님과의 관계에서 어떤 부분이 예언적 요소인가?
삼하 5:4 다윗이 30세에 왕이 되고 40년을 다스림.
눅 3:21~23 예수님 30세 침례 받으심. 3년간 복음 사역(눅 13:6)

예수님께서는왜 30세 복음사역을 시작하셨을까?
다윗의 위의 예언을 이루기 위함.

남은 37년의 예언을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재림이 필요하다.

히 9:28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두번째 나타나심
호 3:5 그래서 말일에 다윗을 구하라 하신 것.

다윗으로 오신 초림 예수님께서 예언따라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셨다.
따라서 다윗으로 오실 재림예수님  또한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신다.

두번째 오실 때는 어떤 증표를 가지고 등장하실까?

사 55:3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인 영원한 언약을 세우심.

다윗에게만 허락하신 영원한 언약은 어떤 언약인가?

히 13:20 영원한 언약의 피....예수님의 피로 세운 영원한 언약.
눅 22:20 영원한 언약은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이므로 새언약 유월절.

그래서 다윗으로 오신 초림 예수님께서 새언약 유월절 세우시고 전파하심.
마찬가지로 다윗으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도 37년간 새언약 유월절 세우시고 전파하셔야 한다.




이러한 선지자들의 예언을 성취하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시다.

예언적 다윗으로 오신 안상홍님께서는 1918년 성탄하셨고
다윗왕의 예언과 무화과나무의 예언 따라 30세가 되시던 1948년 침례를 받으셨다.
예언적 다윗왕으로 30세 복음사역을 시작하신 것.
그리고 초림예수님께서 못다 이루신 다윗왕의 예언의 남은 기간인 37년간의
복음사역을 마치시고 1985년 승천하심.


다윗왕 안상홍임은 예언따라 새언약 유월절을 허락하셨습니다.
인류의 죄사함과 구원을 위해 유월절을 알려주신 안상홍님을 꼭 영접하시길 바랍니다.
2000년 전 예수님께서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시고 그곳에서 구원을 베푸셨듯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시고 구원을 베푸셨습니다.
따라서 안상홍님은 성경의 예언을 좇아 말일에 등장하신 다윗왕, 곧 재림 예수님이십니다.






2013년 8월 24일 토요일

어머니 하나님 계셔 행복한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이 계셔 행복한 하나님의교회


육의 부모님의 사랑을 통해 영의 부모님의 한없는 사랑을 알게 하신 하나님.
모든 이들의 고향이자 안식처가 어머니가 되듯이,
영의 고향이자 영혼의 안식처가 되시는 이는 바로 하나님의교회의 어머니 하나님 이십니다.

이처럼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이 계셔 행복한 교회입니다.



어머니 하나님이 계셔셔서 하나님의교회는 행복할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도 못난 하늘의 죄인들인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위해 기도해 주고 계시는

어머니 하나님이 계십니다.

어머니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에 진정 감사드릴 수 있는 하나님의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어머니하나님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어머니하나님 진실로 사랑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완성품을 위하여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완성품을 위하여







휴대폰을 1m 높이에서 떨어뜨리고, 360도 쉼 없이 돌아가는 상자에 넣는가 하면
물대포까지 뿌립니다. 그것도 모자로 몸무게 100 Kg인 사람이 깔고 앉기도 하고
버튼을 10만 번 이상 눌러대기도 합니다.

휴대폰이 이렇게 고문(?)당하는 이유는 어느 휴대폰 회사의 품질검사 때문입니다. 
이 회사에서는 제품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고객의 불만을 접수하고 사용 행태를 조사한 후
검사 항목을 추가해 시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뿐 아니라, 한 밀폐용기 회사에서는 용기에 액체를 넣고 24시간 이상 흔들어 보는 것은 물론,  뚜껑의 개폐부분을 접었다 폈다 100만 번 이상 반복합니다. 또 어떤 밥솥 회사에서는 새로운 제품을 출시할 때마다 최소 1.5톤 이상의 쌀을 연구에 사용하고, 매일 100여 대의 밥솥을 이용해 밥맛을 테스트합니다.

과하게 싶은만큼 혹독한 품질검사를 거쳐 탄생되는 제품들.
불황에도 날개 돋친 듯 팔리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2013년 8월 23일 금요일

만물에 깃든 어머니 하나님 신성

만물에 깃든 어머니 하나님 신성




하나님을 힘써 알고자 한다면 먼저 성경을 연구해야 하겠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증거하는 책으로, 성경을 통하지 않고서는 영생을 주시는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습니다.(요 5:39~40)


롬 1:18~20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계 4: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으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그 의미를 두고 만물을 지으셨으며,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이 만물중에 투영되어 있다고 하셨습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생명체들이 있습니다.
하늘을 나는 새들도 있고 바다를 헤엄치는 물고기도 있으며
너른 벌판을 뛰어다니는 각종 짐승들도 있습니다.

이 모든 생명체의 창조에 있어 하나님께서는 
어떤 공통된 뜻을 가지고 지으셨을까요? 

하늘을 나는 새도 아빠 새와 엄마 새가 있습니다.
대양을 헤엄치는 물고기도 아빠 물고기가 있고 엄마 물고기가 있답니다.  
초원을 달리는 얼룩말도 아빠 얼룩말과 엄마 얼룩말이 있습니다. 

이렇듯 모든 생명체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으며 특히 모체로부터 생명을 얻게 됩니다.
이러한 공통적인 창조의 섭리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알리고자 하시는 분명한 뜻이 무엇일까요???


그림자적인 이 땅의 어머니를 통해서 각각의 생명이 주어진다면
실체되시는 하나님,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분은 
누가 계심을 증거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그림자적인 이 땅의 모든 생물들의-사람을 포함해서- 
생명(生命)은 오직 어머니로부터 주어집니다.
이처럼 영원한 생명은 오직 어머니 하나님 으로부터 주어집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영생은 오직 어머니 하나님을 통해서 최종적으로 주어집니다. 
아무리 열심히 하나님을 믿어도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지 않으면 영생을 얻을수 없습니다.
우리에게 열생을 주시기 위해서 친히 이땅에 오신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셔서 영생의 축복에 다들 이르시기 바랍니다.




2013년 8월 21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비움의 지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비움의 지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만물을 통해 비움의 지혜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사람들은 무언가를 내줄 때에는 그것을 잃어버리는 줄 알고 있지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음을

비움의 지혜를 통해서 알려주셨습니다.





비움의 지혜




새들의 뼛속이 거의 비어 있거나 몸에 배설물을 담아두지 않고
그때그때 밖으로 내보내도록 만들어진 것은 
하늘을 높이 날기 위해서입니다.


꽃잎이 제 아름다움을 고집하지 않고 
때가 되면 자리를 비워주는 것도 
그 고세엇 더 귀하고 탐스러운 열매를 얻기 위함입니다.


흙을 이겨서 그릇을 만들 때에도 무언가를 담을 빈 공간을 두어야만
비로소 쓰임새 있는 그릇이 됩니다.


비울 것은 과함히 비울 때,
더 가치있는 것을 채울 수 있습니다.


당장은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때로는 잃은 것처럼 보이는 '비움'이 
더 많은 것을 채워주시는 지혜가 되기도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기적 "안상홍님"




죽었던 사람들이 다시 사는 것, 사람이 영원히 죽지 않는 것.
이 둘중 어느 것이 더 큰 기적일까?

당연히 후자다. 죽었던 사람이 다시 살아난다 해도 언젠가 다시 죽기 때문이다.
영원히 사는 것.!!!
이것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큰 기적이다.
첨단의학으로도 일궈내지 못한, 사람으로서는 능히 실현하지 못할 영역이 바로
'영생'이다.
하나님께서는 2천 년전, 죽을 수 밖에 없는 인류에게 영원히 사는 기적을 체험하는 방법을 알려주셨따.
새언약 유월절을 허락해 주신 것이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요 6:53)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이것(떡)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이 잔(포도주)은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눅 22:15~20)


그러나 하나님의 일을 어그러뜨리기 위해 호시탐탐 노리던 사단은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유월절을 없애버렸다. 하나님께서  다시 오실 수 밖에 없는 이유다.
다시 오신 하나님, 안상홍님께서는 세상에서 가장 큰 기적이 무엇인지, 유월절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렇게 말씀하셨다.


"사람들은 광야에 만나가 내린 것을 기적이라 하고
눅은 나사로가 다시 살아난 것을 기적이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는 병이 낫는 것도,
죽은 사람이 한때 살아나는 것도 기적이 아닙니다.
나사로도, 광야에서 만나를 먹은 사람도 다 죽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사람은 
죽어도 살고 영원히 죽지 않는 것.
생명의 떡을 먹고 영생을 얻는 것!
죽을 사람을 유월절로 영원히 살려주는 이것만큼 큰 기적이 없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면서까지
우리에게 주신 살과 피입니다.

이 시대에 이적을 찾아다니면 안됩니다.
영생을 찾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이 생명의 언약을 깊이 깨닫고 간직하고
항상 감사해야 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시면서까지 허락해주신 살과 피로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기적, 영원히 사는 기적을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체험하기를 기도한다.


출처: 패스티브닷컴

2013년 8월 19일 월요일

새이름의 가치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새이름의 가치 안상홍님



새이름 안상홍님 이름의 가치


하나님을 영접하는 것은 그 이름을 믿는 것을 의미합니다.(요 1:12)

시온의 가족들은 성부 성자 성령으로서 각각 역사하신 하나님의 이름을 알고 있습니다.

또한 새이름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새이름 안상홍님이 성령시대 구원자임을

증거하는 증인들이 되었고 새이름으로 기도하고 새이름을 찬송하며 

그 이름에 힘입어 구원의 약속에 동참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은 영적 세계에서 무한한 권능을 발휘합니다.

성령시대 구원자로 이 땅에 오신 새이름 안상홍님과 또 성령의 신부

새 예루살렘 어머니의 이름의 가치는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귀한 이름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배척하는 것은 신성모독죄

성령시대 구원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권능으로 이루어지는 구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배척하는 것은 신성모독죄


2000년전 유대교 종교지도자들은 예수님께 신성모독죄를 적용해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오직 구원자는 여호와 외에는 없다고 믿었던 시대였기 때문입니다.(사 43:11)
거룩하신 하나님이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다는 것이 자신들의 생각과는 전혀 맞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요 10:30~33)


현재 성령시대 구원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세상교회는 배척하고 있습니다.
유대인의 고정관념으로는 결코 하나님의 성육신을 인정할수 없었고 오히려 그리스도를 모함하고 핍박하면서 십자가에 처형하는 엄청난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그 실수는 오늘날에도 그대로 재현되고 있습니다.


구원자 여호와라는 이름에서 구원자 예수라는 이름으로 바뀐 지 2,000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행 4:11~12) 긜고 이제는 예수라는 이름에서 예수님의 새이름(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으로 바뀐지 벌써 64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아직도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하늘 구름만 쳐다보며 재림을 기다리는 기독교인이 있다면 2,000년전 유대나라의 니고데모가 밤에 남의 이목을 피해서 예수님을 찾아뵙고 큰 깨달음을 얻었던 것처럼 꼭 하나님의교회를 찾아오시기 바랍니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돌을 줄터인데 그 돌위에 새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계 2:17)

시대마다 다른 이름으로 역사하시는 구원자의 이름은 너무도 중요합니다. 성부시대 유대교의 여호와, 성자시대 기독교의 예수님, 성령시대 성령의 이름 곧 새이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등 과거 유대인들처럼 성경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막말을 하고 아무렇게나 생각하는것이 얼마나 비참한 결과를 불러오는지를 명심하는 사람들은 말을 아끼고 겸손한 마음으로 진실을 알기 위해 성경에서 확인하고 배우고자 힘쓸 것입니다.


아직도 오직 여호와만 찾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직도 오직 예수만 찾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반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찾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지나간 역사 속에서 오직 누구만을 고집하던 사람들의 말로가 어떠했는지 목격했다면
이제는 성경을 제대로 살펴보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성령시대 구원자이심을 깨닫고
영접해야 할 때입니다.





2013년 8월 12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이 주시는 선물☜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께서 친히 세워주시고 본 보여주신 그대로 새언약안식일과 새언약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교회는 재림그리스도이신 안상홍 하나님과 생명과 위대하신 모성(母性)의 근본이신 하늘 어머니를 따르고 있습니다..
안상홍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는 영생의 축복이 넘치는 교회입니다
전 인류가 하나님의교회 안에서 구원의 축복을 가득 받으시길 바랍니다.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오순절이 이르러 다 같이 한곳에 모인 예수님의 제자들,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의 지시하심을 따라 입을 여니
각기 다른 지역의 방언으로 들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제자들에게 사람들은 묻는다.


"우리가 어찌해야 되겠소?"



"회개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사함을 얻으십시오,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고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일목요연하게 진리 말씀을 증거하고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담대히 전파했던 사도들의 면면을 보면 결코 학문이 뛰어나거나 명망있는 사람들이 아니었다.
그런 이들이 놀라우리만치 지혜롭고 담대할 수 있었던 것은 기도에 전심으로 힘쓰면서 하나님의 성령의 능력을 덧입었기 때문이다.


늦은비 성령의 역사는 초대교회 당시보다 칠배나 더한 능력으로 임한다(사 30장26절)
우리는 이 시대를 구원하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만방에 선포할 증인들로서
그 성령의 능력으로 복음의 완성을 이룰 예언의 주인공들이다.

오로지 기도에 힘쓰며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약속하신 폭포수와 같은 성령의 힘을 구합시다.
그러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습니다.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2013년 8월 9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은 지키지 않아도 된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은 지키지 않아도 된다??


안상홍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는 영생의 축복이 넘치는 교회입니다.
전 인류가 하나님의교회 안에서 구원의 축복을 가득 받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께서 친히 세워주시고 본 보여주신 그대로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새언약 안식일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라는 표징을 삼아주시고 그리스도를 찾고
구원의 길로 나아가는 축복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성경 그대로 새언약 안식일을 지켜 하나님의 자녀가 되시길 바랍니다.


321년 이전 일요일 예배 기록에 대한 거짓 주장을 살펴보자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자들은 이그나티우스 서한과 바나바 서신에 기록된 일요일 예배를 인용하며 "321년 콘스탄틴에 의해 일요일 예배가 강제적으로 시작되었다면 그 이전에는 일요일 예배가 없어야 한다. 321년 이전에 일요일 지킨 기록들이 있으니 초대교회가 안식일이 아닌 일요일을 지킨 것이 분명하다"라고 주장합니다. 이 주장이 왜 거짓인지 알아봅시다.

[역사와 성경의 가르침]
◈일요일 예배가 321년에 처음 도입되었다고 우리가 가르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의 샘 제9장. 지나간 역사는 장래 일의 그림자]
사도시대의 진리는 완전한 진리다. 그러나 사도시대의 진리가 변경된 시대는 사도들이 다 세상을 떠난 후, 즉 주후 100여년 이후부터 일요일 예배 주장이 시작되었다. 사도 바울은 이 때를 두고 예언하기를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 막는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길 때까지 하리라(살후 2:3~7)하였다. 이불법의 활동은 사도시대 말경으로부터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점점 장성하여 큰 세력을 잡게 되어 로마 황제 콘스탄틴까지 입교하게 하였고 황제의 권위가 교회를 주장하게 하여 주후 321년에는 일요일을 예배의 날로 규정한 법령까지 내렸으며...


◈초대교회의 기록인 성경으로 예배를 증거할 수 있습니까?

저들이 인용한 문서가 초대교회의 기록입니까? 아닙니다. 그것들은 모두 2세기 즉 사도시대 이후의 기록으로서 진위여부도 불확실합니다(보충설명 참조).
그러므로 이그나티우스 서한이나 바나바 서신은 결코 초대교회가 일요일을 지켰다는 증거가 되지 못합니다.
그러면 초대교회에 관한 기록은 무엇닙니까? 다름 아닌 신약성경입니다. 따라서 저들은 신약성경에서 일요일 예배의 근거를 제시해야 합니다. 그러나 신약성경 어디에도 일요일 예배에 대한 기록은 없습니다. 그래서 저들은 성경 외에 다른 문서들에서 일요일 예배의 근거를 찾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세상 끝날까지 지켜야 할 안식일
이그나티우스 서한이나 바나바 서신뿐만 아니라 다른 어떠한 문서들을 제시한다 하더라도 우리에게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 안식일 세상 끝날까지 지켜야 할 하나님의 계명으로 증거하셨기 때문입니다.

마 24:20~21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마지막 환난의 때에 도망하는 일이 왜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하셨습니까? 
이는 성도들이 안식일에 도망하면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해 우리가 세상 끝날까지 안식일 예배를 드려야 함을 예수님께서 분명히 알려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이 아닌 문서들까지 끌어들여 마치 사도시대부터 일요일 제도가 있었던 것처럼 미혹하는 저들의 주장은 모두 거짓에 불과합니다.


☞ 보충설명


◈안디옥 교회의 감독이었던 이나티우스는 2세기 초 로마 트라야누스 황제의 박해 때 안디옥에서 로마로 압송되어 가는 중에 7편의 서한을 보냈다고 전해집니다. 
그런데 세월이 흐르면서 위조문서들이 추가되어 모두 15편이 되었습니다. 어떤 이들은 그중 3개만이, 어떤 이들은 7개가 원본이라고 합니다. 
그중 저들이 인용한, 마그네시아 교회에 보낸 서한은 익명의 작가(일요일 옹호론자)에 의해 주후 300년경에 증보된 위서(爲書)로 학자들간에 논쟁이 된 문서입니다.


◈'바나바 서신'은 바울과 함께 전도여행을 다녔던 바나바의 이름을 붙여서 자신의 주장에 사도적 권위를 부여하려는 불순한 의도에서 만들어진 문서로서 4세기의 유세비우스를 포함해 대부분의 학자들이 위서(爲書)로 분류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 안식일 회복운동중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고 하나님께서 거룩함의 축복을 허락해 주시는  약속이 담긴 하나님의 법임을 오늘도 하나님의교회는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허락해 주신 하나님의 법을 지키고 있으며 새언약 안식일을 소중히 여기고 지키고 있습니다.
창조주의 권능의 기념일 안식일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 사이의 표징이 되는 소중한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반드시 안식일 기억하여 지켜야 함을 쉼없이 전하고 있습니다.
안식일의 소중함을 알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이기 때문입니다..






2013년 8월 7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향기나는 사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하나님]향기나는 사람






길거리를 지나다 코끝을 스치는 향긋한 빵 냄새에 이끌려 본적, 
누구나 한번쯤은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빵 냄새가 단지 식욕만 자극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착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프랑스의 한 대학에서 빵 냄새의 효과를 조사하기 위해 8명의 
지원자에게 각각 빵집과 옷가게 앞을 지나면서 소지품을 떨어뜨리도록 했습니다. 


400회에 걸친 실험결과, 옷가게 앞에서는 떨어진 소지품을 
주워주는 사람이 52%로 절반 정도밖에 안 됐지만 빵집 앞에서는 
무려 77%나 되었다고 합니다. 


예전에도 이와 비슷한 실험을 한 적이 있었는데, 시트러스 향같은 상큼한 향기나 
커피 향 역시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타인에게 귀감이 되는 사람을 흔히 '향기 나는 사람'이라고 표현하는 이유도 
이와 같은 맥락이 아닐까요, 후각을 통해 전달되는 물리적인 
향기는 아니지만 좋은 향기처럼 주위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매한가지 일테니까요. 


어쩌면 잠시 머물다 사라지는 물리적인 향보다 더 진하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지 모릅니다.









일전에 빵집 여직원이 노숙자 할아버지를 정성스레
챙기는 모습에 '천사' 여직원이라며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던 적이 있었는데요 
천성이 착한 것도 있었겠지만 아마 빵 냄새의 영향도 
있지 않았을까 잠시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런가 하면 연어는 하천에서 태어나 바다에 나갔다가 
다시 자기가 태어났던 하천으로 돌아오는데 후각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고향을 향해 힘차게 물길을 거슬러 올라가는 연어처럼
안상홍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늘본향으로 돌아가는 우리들의 발걸음을
좌로 우로 치우치지 않도록 해주시며 

하늘의 모든 것이 생각나도록 이끌어 주시는 
하늘어머니의 지고지순하신 사랑의 향기
영원토록 남는 진한 향기가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2013년 8월 5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구름타고 오셨다

하나님의교회는 재림예수님이신 안상홍님을 믿는 교회입니다.
오늘날 하나니님을 믿는 사람들은 재림예수님이 오셨다고 하면 비방을 합니다.
믿을려고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는 재림예수님이신 안상홍님이 계신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과연 어떠한 모습으로 오셔서 사랑하는 자들을 모으시는지 성경을 통해 살펴봅시다.

구름타고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구름타고 오셨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오실 때 구름을 타고 오신다고 증거를 하고 있다.
그래서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재림예수님께서 구름타고 오시면 곧바로 세상은 멸망당하고 구원받을 성도들은 천국에 들어간다고 생각한다.
과연 그들의 생각처럼 재림예수님께서 오시는지 성경을 통해 알아보자.

눅 21:27~28 인자가 구름을 타고 오면 구속이 가까우므로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의 구속이 가까웠느니라.


인자가 올 때 즉 재림예수님께서 구름타고 오시면 곧바로 천국에 들어간다고 하셨는가? 아니다.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웠느니라"는 말씀처럼 천국 갈 때가 가까우므로 구원의 준비를 하라고 하셨다.

여기서 인자가 올 때 무엇을 타고 오신다고 하셨나? 구름이다.
그럼 우리는 구름의 의미를 알아야 한다.

만약 그들의 주장처럼 실제 구름을 타고 오신다고 한다면 실제 구름을 믿지 않는 자들은
심판을 받을 것이고 반대로 구름이 아닌 비유의 구름을 의미한다면 실제 구름을 믿는 자들은 구원을 받지 못할 것이다.

과연 구름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우리는 반드시 알아야 한다. 그래야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구름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안다.




재림을 알기 위해서는 초림예수님께서 어떻게 오셨는지를 살펴야 한다.
먼저는 초림예수님께서 어떻게 오셨는지 살펴보자.

단 7:13~14 인자가 구름을 타고 와서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받음


구름타고 오셔서 하나님께로부터 권세(마 28:18)와 영광(요 17:10)과 나라(눅 22:29)를 받은 인자는 누구인가? 초림예수님이다.

성경은 초림예수님께서 오실 때의 모습을 구름을 타고 오실 것이라고 예언을 하셨다.
그 예언대로 초림예수님께서 실제 하늘 구름을 타고 오셨는가? 아니다.
그럼 초림 예수님께서는 어떤 모습으로 오셨는가? 실제 구름이 아닌 육체 즉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다. 초림예수님께서 구름을 타고 오신다고 예언을 하였고, 그 예언대로 구름을 의미하는 육체의 모습으로 오셨다.
구름은 육체를 의미한다.
하나님의교회는 구름이 의미하는 육체로 오신 재림예수님 안상홍님을 믿는 교회입니다.
구름이 육체를 의미한다는 다른 말씀을 살펴보자.



유 1:12 거짓선지자는 물없는 구름
잠 25:1 거짓 자랑하는자(거짓 선지자)는 비없는 구름

물없는 구름, 비없는 구름은 모두 거짓선지자를 나타낸다.
거짓선지자가 어떠한 모습인가. 바로 사람의 모습 육체를 입은 사람을 나타낸다.
고로 구름은 육체를 의미한다.
그럼 눅 21장의 구름타고 오신다고 하신 재림예수님은 반드시 구름이 의미하는 어떠한 모습으로 오셔야 하는가?
바로 육체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야 한다.
초림도, 재림도 반드시 성경의 예언에 따라 육체로 오셔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재림예수님께서 타고 오시는 구름도 실제 구름이 아니라 육체를 의미한다.
육체로 오셔야 하는 이유는 우리들에게 구원을 허락하시기 위해서이다.





히 9:28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 두번재 나타나시리라

죄인된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 한번도 아닌, 두번씩이나 다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구원을 베푸셔야 한다.
이러한 예언에 따라 우리의 구원을 위해 두번째 구름이 의미하는 육체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구원을 베푸신 하나님이 계신다.

바로 안상홍님이시다.

안상홍님은 성경의 예언에 따라 구름 즉,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친히 두번째 등장하신 재림예수님이시다.

그러나 이러한 성경의 가르침도 알지 못하고 구름타고 오신 안상홍님을 영접하지 않은채
실제 구름만 쳐다보고 기다리는 사람들 과연 그들에게 구원이 있을까?
구름타고 오신 안상홍님을 믿지 않고 실제 구름만 쳐다보도 있는 자들은 
구원을 받을수 없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성경의 예언에 따라 이 땅에 오신 재림예수님이시다.
그러나 그들의 생각과는 다르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오셨다.
그들의 생각과 다르게 오셨다 할지라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시며 재림
예수님이시다. 이젠 우리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영접하고 믿어야 할 때가 왔다.
오셔서 새언약안식일과 새언약유월절로서 우리에게 축복과 구원의 약속을 허락해 주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죄인된 우리 살리시기 위해 피조물들에게 희생과 고난 고통 당하신 우리의 아버지 안상홍님을 이젠 우리가 전해야 한다.
또한 하나님의교회 성도인 우리가 먼저는 안상홍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혜에 감사를 드려야 한다. 성경의 예언에 따라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끝까지 믿고 따르는 우리가 되도록 하자.





2013년 8월 2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는 에수님을 믿지 않는다?

하나님의교회는 에수님을 믿지 않는다?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을 믿는다. 그 어떤 교회보다 열렬히 예수님을 믿고 따른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안식일을 지키고(눅 4:16) 예수님께서 원하셨던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다.(눅 22:!5) 초막절을 지키는 이유도 예수님을 따르기 때문이며(요 7:2~39) 여성도들이 기도나 예배를 드릴 때 머리수건을 쓰는 이유도 예수님의 본을 따르기 때문이다.(고전 11:1~16) 거듭 말하지만,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을 절대적으로 믿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은 모두 따라 한다.

그런데 왜 하나님의교회가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고 오해하는 것일까. 아마도 다시 오신 예수님,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여기서
"거봐라 예수님을 안 믿지 않느냐"면서 납득하기 어려워할수 도 있을 것이다. 성경으로 차근차근 짚어보자.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이사야 43:11)

하나님께서는 분명 여호와 하나님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고 단언하셨다. 그런데 사도들의 증언은 다르다.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사도행전 4:11~12)


구원자가 예수님이며, 다른 이름을 주신 일이 없단다. 참 이상한 일이다. 베드로가 뭘 잘못 안 것일ㄲ?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가 거짓 증언을 할리 만무하다. 예수님의 일련의 말씀들을 조합해 보면 그 이유를 쉽게 알수 있다.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요한복음 16:24 시편 116:4 대조)

많은 기독교인들이 알다시피 하나님께서는 세 시대로 나누어 구원사업을 펼치고 계신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지금까지는' 성부시대였기 때문에 성부이신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했고, 여호와의증인이 되었지만, 성자시대가 도래되었기 때문에 성자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하고, 예수님의 증인이 되어야 마땅한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명하셨던 것이다.(마태복음 28:18~20)

지금은 성령시대다. 그러니 이제는 성령의 이름으로 기도를 해야하고 그의 증인이 되어야 마땅하지 않겠는가?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예수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요한계시록 3:12)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히브리서 9::28)


성경의 예언대로 성령시대, 인류를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 '두번째' 나타나신 분이 있다. 안상홍님시다. 안식일과 유월절, 초막절, 머리수건 규례 등 2천년전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구원의 진리들이 사라지자, 다시 오셔서 가르쳐주신 분이 안상홍님이시다. 요한에게 말씀하신대로 '새 이름'을 가지고 오신 것이다. 2천년 전,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던 자들이 누구였는가? 성경을 알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자부하던 사람들이었다. 그런데 시대를 분별하지 못한채 육신이 되어 임하신 구원자를 그리 대했다..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계명들은 무시하고 사람이 만들어놓은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을 지키면서 과연 예수님을 믿고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 진지하게 예수님의 이 말씀을 양심에 비추어봤으면 좋겠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는 예수님의 게명을 지키는 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요한복음 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