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15일 금요일

식후 15분만 걸어도 당뇨 예방할 수 있다

식후 15분만 걸어도 당뇨 예방할 수 있다





당뇨병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최근 5년간 (2008년~2012년) 당뇨병 진료환자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보자. 
당뇨병으로 진료받은 인원은 2008년 179만명에서 
2012년 221만명으로 연평균 5.5% 늘었다. 
총 진료비도 덩달아 뛰었다. 
2008년 1조 1천억원에서 2012년 1조4천억원으로 연평균 5.2% 상승했다.
 2012년 건강보험 전체 진료비(47조 8천억원)의 약 3%나 차지했다.






당뇨병으로 발전하는 나이는 30대가 분수령이었다. 
1만명당 당뇨병 진료환자를 성별로 보면, 남성과 여성 모두 30대를 기점으로 당뇨병이 급증하는 추세를 보였다. 남성은 30대(116.3명)에서 40대(424.7명)로, 여성은 50대(604.2명)에서 60대(1,346.7명)로 옮겨가면서 당뇨환자가 가파르게 늘었다. 
그럼에도 많은 당뇨환자가 자신에게 당뇨병이 있다는 사실조차 알지 못했다. 
2008년~2012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토대로 한 질병관리본부인
 '우리나라 성인에서 당뇨병 관리수준'보고서를 보자.



이에 따르면, 30세 이상 성인 1천만 명이 당뇨병 환자 또는 당뇨병 고위험군이었다. 
당뇨병 유병자 중에서 의사로부터 당뇨병 진단을 받아서 
자신의 질병을 아는 사람은 72.7%(남자 69.2%, 여자 77.0%)였다.
10명 중 3명꼴로 자신의 당뇨병 존재를 모르고 있다는 말이다. 

특히 30대와 40대는 2명 중 1명이 자신이 당뇨병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다.
당뇨병은 고혈압 다음으로 의료이용을 많이 하는 단일 질병이다. 
신경병증, 망막병증, 백내장, 말초순환장애, 
궤양과 괴저, 신장병 등 각종 합병증도 만만찮다.









왜 이렇게 현대인은 당뇨병에 약한 것일까. 
운동부족, 식생활의 서구화, 복부비만 등 당뇨병 위험인자가 
누적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주류다. 
여기에 오랫동안 의자에 앉아서 생활하는 습관 탓이라는, 
무시하지 못할 진단이 나와 눈길을 끈다.



이른바 '의자 중독(chair addiction)'에 따른 '앉기 병(sitting disease)'때문이라는 말이다. 
미국 종합병원 메이요 클리닉 내분비학 제임스 레바인 박사에 따르면 
인체는 먹은 음식을 분해해서 포도당이라는 연료를 만든다. 
그리고 각각의 근육세포와 기관은 이 연료를 사용해서 
끊임없이 활동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즉, 음식을 먹으면 핏속에 포도당이 스며들면서 혈당이 올라간다. 
그러면 인체는 췌장에서 인슐린을 분비해 근육과 필수 장기들에 필요한 포도당을 보낸다. 
그리고 남은 포도당은 지방으로 바뀐다. 
하지만, 사람들이 의자에 앉아 있는 시간이 늘었다. 
이렇게 되자, 근육과 장기에 공급된 포도당이 쓰이지 않고 계속 핏속에 쌓여만 간다. 
비만이 늘고, 당뇨병이 많이 발생하게 된 주요 이유다. 
오늘날 세끼 식사를 하고 전혀 움직이지 않고 온종일 앉아만 있다 보니, 
연료배달 체계에 문제가 생겨 근육의 기능이 떨어지면서 당뇨병이 생긴다는 말이다.





제임스 레바인 박사는 당장 의자를 걷어차고 식후 짬을 내 걸으라고 권고했다. 
실제로 식후 걸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임상실험을 해보니, 
식후에 앉아있으면 혈당은 2시간 동안 심하게 올라갔다. 
하지만, 식후에 1mph(1시간 움직인 거리를 마일 단위로 표시한 단위) 속도로
15분 걸으니 혈당은 서서히 부드럽게 상승했다.



먹고서 잠시 걷는 것만으로 높은 혈당을 낮출 수 있다는 말이다. 
그래서 제임스 레바인 박사는 스스로 아침이든 점심이든, 저녁이든, 
매끼 식사 후에 15분 정도 가볍게 걷는다고 말했다. 

인류의 몸은 낮 시간 대부분 서 있도록 설계돼 있다. 
그렇지만, 현대인은 이와는 반대로 하루에 13시간은 앉아 있고, 3시간만 움직이며,
8시간은 잠으로보내고 있다. 
제임스 레바인 박사는 이처럼 종일 앉아있으면, 
건강은 결국 무너질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글 : 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참고자료 : '병 없이 살려면 의자부터 끊어라' 
(제임스 레바인 지음. 이문영 옮김. 위즈덤하우스 刊)>







2015년 5월 12일 화요일

아이에게 스트레스가 되는 부모 유형 7가지

아이에게 스트레스가 되는 부모 유형 7가지





일상생활 속에서 누구나 스트레스를 경험한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해소하지 못하고 쌓아 두게 되면 감기부터 암까지 
여러 가지 질병을 불러들인다.

아이들은 어떨까? 
아이들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이 미숙하여서 
스트레스에 더욱 취약하다.
또한, 부모의 보살핌에 절대적으로 의존하므로 
부모의 양육 방식이나 성격에 큰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부모 유형을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의 자문위원이자
부모코치전문가로 활동 중인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를 통해 알아본다.



아이에게 스트레스가 되는 부모 유형 7가지




1. 무서운 엄마, 아빠

무서운 부모는 화를 자주 내는 부모(폭력성 있는)와 너무 근엄한 부모를 말한다.
무섭다는 감정 자체도 스트레스가 되지만 부모와의 거리감과 벽이 더 문제가 된다.
만약 경미한 화를 자주 내는 부모라면 빨리 사과를 하고,
자신의 감정을 잘 다루지 못하는 미숙함과 유치함이 있었다는 것을 
솔직하게 얘기하도록 한다.



2. 징징거리며 우는 엄마

엄마가 자주 울면 불쌍하기도 하면서 바보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만약 우는 이유가 아빠 때문이라면 아빠에 대한 분노와 적개심이 생기고,
아이 때문이라면 아이는 죄책감에 사로잡힌다.
자주 우는 엄마라면 어떤 상황에서 눈물이 나는지, 어느 정도의 수준인지,
어떤 감정이었는지 구분하고 처리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3. 나라도 강하게 키우겠다는 아빠

아빠에게 나라도 강하게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게끔 하는 아이는
나약하고 유약한 아이일 가능성이 크다. 
스트레스에 취약한 아이를 강하게 몰아붙이면
아이에게 아빠는 공격자가 된다. 
부모는 체육교사나 교관이 될 필요가 없이
그냥 부모이기만 하면 된다. 
아이가 힘들다는 것을 공감하고 용기를 북돋워 주는 부모가 되자.



4. 뭐든 조건부터 다는 부모

부모가 내거는 조건은 부모와 아이가 서로 다른 차원에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부모가 조건을 달면 아이에게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생각하지만,
그것은 일시적이기 때문에 중요한 일은 
"이건 네가 지금 해야 하는 거야"라고 말하는 편이 낫다.
조건은 서로가 타협을 통해 바꿀 수 있는 일에만 달아야 한다.



5. 옛날얘기만 하는 부모

아이들이 부모에게 듣기 싫은 소리 1위가 옛날 부모 세대가 고생했던 얘기다.
 아이가 지금 가진 것을 감사히 여기기 보다 
우리 부모는 융통성 없고 고지식하고
세상의 변화를 수용하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현재의 나의 문제를 의논하기에는 어려운 사람 또는 
소통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 판단해버린다.



6. 무조건 안티인 부모

세상을 삐딱하게 보는 부모의 모습을 보고 자란 아이들 역시
부모에게 안티일 수 있다.
또한, 모든 것에 안티라면 다른 사람보다 스트레스가 많을 수밖에 없다.
누구도 믿을 수 없으므로 항상 화가 나며 비판이 아닌 비난을 한다.
부모 자신이 세상에 대해 합리적이고 냉정한 비판이 아닌
 '비난'을 하고 있다면,
그것은 아이에게 세상을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분노와 적개심을 아이에게 보일 뿐이다.



7. 아이를 너무 잘 안다고 자신하는 부모

부모는 자신이 아이를 아주 잘 알고 있다고 착각한다.
 이것이 오답인 경우가 많아 큰일을 만들기도 한다.
아무리 아이를 잘 안다는 생각이 들어도, 
사안마다 아이에게 물어서 확인해야 한다.

 물어볼 때는 절대 취조하듯 캐지 말고 
모르는 것을 묻듯 말을 걸어야 한다.

아이의 마음을 모를 때는 검색포털 사이트에 물어보지 말고 
아이에게 직접 물어봐야 한다.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 부모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단지 '부모'가 되는 것이다.
스트레스의 만병통치약은 진솔한 소통과 공감이다.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잘 포착할 수 있게 하고, 
아이가 긍정적인 방향을 갈 수 있는
여러 가지 해결방법을 넌지시 제시해주면 된다. 
다만, 대신 해결해주는 것은 안 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누구나 아프고 고통스럽지만
그런 과정을 통해 성장한다.



출처_건강을 위한 첫걸음 - 하이닥


2015년 5월 8일 금요일

생각찬 글-[ 왜 나야? ]




흑인 선수로는 최초로 미국 메이저 테니스대회에서 우승한 아서애시 (1943~1993).
인종차별이 심한 버지니아에서 가난한 경비원의 아들로 태어나 두번이나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전설적인 선수입니다.

심장질환으로 은퇴한 후 코치, 방송해설자, 자선사업가, 흑인과 빈곤층 어린이를 위한 인권운동가로 활동하던 그는 심장수술 때 받은 수혈로 에이즈에 감염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그 사실을 알고 난 후 더욱 활발히 사회활동을 했습니다.

"애시, 왜 하나님은 당신에게 그렇게 무서운 질병을 주셨을까요.
하늘이 원망스럽지 않습니까?"
누군가 이렇게 물었을  때 그가 대답했습니다.

"내가 메이저 대회 우승컵을 들었을 때 '왜 나야?'라고 묻지 않았습니다.
마찬가지로 나의 죽음에 대해서도 '왜 나야?'라고 묻지 않겠습니다.
나의 고통에 대해서 '왜 나야?'라고 묻는다면 내가 받은 은총에 대해서도 '왜 나야?'라고 물어야 할 테니까요."

-<엘로히스트에게 띄우는 편지> 중에서.


시련은 '축복'의 다른 이름입니다.
과거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해방시킨 하나님께서는 하늘에서 만나를 내려 그들의 배고픔을 해결해주시기도 했지만 그들에게 불뱀과 전갈이 있는 고통의 광야길을 걷게도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그들을 낮추고 시험하여 마침내 그들에게 복을 주기 위함'이었습니다. (신명기 8장 14~16절)

어떤 시련을 겪느냐보다 시련에 대처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내게 주어진 시련이 축복임을 깨달을 때 내 인생은 불행에서 참된 행복으로 바뀝니다.




2015년 5월 6일 수요일

경청....원활한 소통을 위한 맥락적 경청





경청


대화를 할 때 이야기가 겉돌거나 서로 같은 입장만 되풀이해서 말할 때가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사람들은 상대를  "말이 잘 통하지 않는 사람" 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 문제는 말을 잘 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잘 들어주지 않을 때 생겨납니다.

원활한 소통을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잘 들어주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상대의 말에 귀 기울여 듣는 것을 '경청(傾:기울 경, 聽:들을 청)' 이라고 합니다. 
경청에는 여러 단계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경청의 가장 하위 단계인 '배우자 경청(Spouse Listening)'입니다.

부부간의 대화에서 가장 많이 나타나기 때문에 배우자 경청이라 이름 붙여졌다고 합니다.
배우자 경청은 다른 것을 하면서 "응", "그래" 하며 건성으로 듣거나,  "나중에 얘기하자" 하는 식으로 상대방의 말을 가로막기까지 하는 유형입니다.


두 번째 단계는 '수동적 경청(Passive Listening)' 입니다.

수동적 경청은 상대에게 주의를 기울이거나 공감해주지 않고 말하도록 가만히 놓아두는 것입니다.
수동적 경청은 말하는 사람의 대화 의욕을 저하시키기 때문에 소통과 공감을 가로막습니다.


세 번째 단계는 '적극적 경청(Active Listening)' 입니다.

적극적 경청은 말하는 사람에게 주의를 집중하고, 공감해주는 경청입니다. 
상대방과 눈을 맞추고 고개를 끄덕이며, "정말?" "그래서?" 하는 추임새를 넣으면서 듣습니다.
적극적 경청이 이뤄지면 의사소통이 원할해집니다.


가장 높은 단계의 경청은 '맥락적 경청(Contextual Listening)' 입니다.

상대방의 의도, 감정, 배경처럼 말하지 않은 부분까지 전체적인 맥락을 파악하며 듣는 방법이 맥락적 경청입니다.
상대방의 마음까지 헤아리기 때문에 원활한 소통과 공감이 가능해집니다.


친구든 선후배든 호감을 가졌던 사람을 떠올려본다면, 나의 이야기를 귀담아들어주고 공감해주었던 사람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상대의 마음까지 헤아리는 맥락적 경청으로 화목하고 사랑 넘치는 가정, 즐겁고 웃음 가득한 가정을 만들어 봅시다.

2015년 5월 3일 일요일

☆ 기쁨을 심으면 기쁨의 결과 ☆ [하나님의교회.어머니의 소원]


☆ 기쁨을 심으면 기쁨의 결과 ☆ [하나님의교회.어머니의 소원]








하나님께서는 진리의 시온 안에 거하는 백성들의 심령이 기쁨과 즐거움으로
가득 채워지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사 51:11절
"여호와께 구속된 자들이 돌아와서 노래하며 시온으로 들어와서 그 머리 위에 영영한
기쁨을 쓰고 즐거움과 기쁨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리이다"



이것이 하나님게서 계획하시고 약속하신 시온의 모습입니다.
시온 안에서는 슬픔과 탄식은 다 날려버리고, 오직 기쁨과 즐거움을 얻어야겠습니다.


갈 6장 7~8절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 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 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둔다 하셨습니다.
짜증을 심으면 짜증 나는 일이 생기고, 웃음을 심으면 웃음을 거둘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기뻐하는 사람에게 기쁨의 열매를 풍성히 거두게 하시고
기뻐할 일을 더 많이 허락하십니다.


사람은 누구나 상대방이 자신을 웃는 얼굴로 환대해주기를 바라고
말 한마디라도  따뜻이 해 주기를 원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바라는 것을 심어야겠습니다.
기쁨을 심으면 기쁨의 결과가 온다고 하셨으니 영원한 천국까지
기쁨으로  달음질하는 우리 모두가 되어봅시다.

                                                                                                -어머니의 소원 중에서-

2015년 4월 28일 화요일

신장을 젊게 하는 5분 투자 운동법

신장을 젊게 하는 5분 투자 운동법
 
 
 
 
 
우리 몸의 노폐물을 걸러내고 배출하는 신장 건강은 한 번 나빠지면 회복하기가 쉽지 않다.
때문에 평상시 올바른 식단과 꾸준한 운동을 생활화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운동이라고 해서 꼭 힘들다는 생각은 오산.
신장질환 전문의들이 추천하는 운동법을 보면 의외로 간단한 데다 효과까지 뛰어나다.
근력과 유연성을 키움으로써 신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동작들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근육을 부드럽게...허리돌리기
 
 
몸을 풀어주는 운동 중 가장 쉽고 간단한 것이 허리 돌리기다.
이 운동은 경직된 허리근육은 물론 옆구리와 복부,
나아가 몸 전체의 뻣뻣함을 편안하게 풀어줌으로써
허리와 연관되어 있는 신장 기능 강화를 돕는다.
 
 
허리 돌리기를 할 때는 우선 양 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허리를 양손으로 받친 뒤, 작은 원을 그리다가
점점 더 큰 원을 그린다는 생각으로 움직이면 된다.
오른쪽, 왼쪽 각각 10회씩 천천히 부드럽게 돌려주되
처음부터 너무 세게, 회전 반경을 너무 넓게 해서는 안 된다.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이 바른 자세인데,
무릎은 항상 쭉 편 채 동작을 하는 것이 좋다.
 
 

 
혈액순환에 탁월...발목 돌리기
 
 
일상생활에서 발목을 가볍게 돌려주는 것만으로도 커다란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다.
발목 전체를 돌려주면 혈액순환을 돕기 때문에 신진대사가 원활해지고,
더불어 무릎과 고관절을 풀어 주어 신장과 방광 기능도 향상시킬 수 있다.
 
운동을 시작할 때는 우선 바른 자세로 곧게 서고, 왼쪽 발목부터 빙글빙글 돌려준다.
시계방향부터 시작, 다음으로는 반시계 방향으로 양쪽 모두 각각 5회씩 실시한다.
따뜻한 물에 들어간 상태에서 발목을 돌리면 혈액순환 촉진 효과가 더 커지므로,
목욕탕에 앉은 상태에서 가볍게 운동하는 것도 추천할 만하다.
 
발목을 돌리는 것 외에 살짝 털어주는 운동도 도움이 된다.
허리에 손을 얹고 숨을 들이쉬면서 왼발을 살짝 들어 올린 다음,
숨을 내쉬면서 털듯이 발을 내리는 방법으로 양쪽 5회씩 실시한다.
앞, 뒤, 좌, 우 방향 모두 하는 것이 좋다.
 

 
하체근육 짱짱짱!!! 기마자세
 
 
 
스쿼트라고도 불리는 기마 자세는 다리운동이지만,
전신의 근육을 키워주는 효과가 있어 신장을 튼튼하게 해준다.
그러나 다른 동작들에 비해 다소 난이도가 높은 운동이므로,
처음에는 횟수에 상관없이 자세에 신경 쓰면서
서서히 근력을 키워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우선 허리를 꼿꼿하게 세워 바른 자세로 선 후,
두 발을 어깨너비 정도로 벌리고 의자에 앉듯이 무릎을 조금씩 굽혀주면 된다.
단, 자세를 취할 때 무릎이 발끝보다 앞으로 나가지 않도록 주의하고,
상체를 굽히지 않은 채 무릎의 각도를 약 90도로 굽혀야 제대로 된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무릎을 펴면서 어깨와 엉덩이를 동시에 들어 올려야 하는데,
반동으로 일어설 경우 무릎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다.
 
기마자세는 약 30초 동안 유지하고 다시 무릎을 펴는 것을 1회로 총 10회를 1세트로 한다.
보통은 하루에 3세트 정도면 하체 근육 단련과 더불어 신장 건강을 높일 수 있다.
 
 

 
 
온몸 건강에 만능...항문 조이기
 
 
 
 
회음혈 즉, 음부와 항문 사이의 혈자리를 자극함으로써
신장질환.직장암.요실금 등을 예방할 뿐 아니라
신장 기능 저하로 인한 성기능 장애에도 도움이 된다.
 
바닥에 반듯하게 누워 엄지발가락을 붙이고, 항문을 조이고 푸는 동작을
호흡에 맞춰 천천히 반복한다. 단순해 보이지만,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동작이라 처음에는 쉽지 않을 수 있다.
 
처음에는 50회 정도부터 시작해 점점 횟수를 늘려가고,
수축하는 시간도 차츰 길게 하는 것이 좋다.
 항문 조이기를 할 때, 몸은 움직이지 않은 채
괄약근만 사용해야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으니 반드시 기억하자.

 
 

2015년 4월 21일 화요일

먹을수록 약이 되는 당뇨병 예방음식 6가지

먹을수록 약이 되는 당뇨병 예방음식 6가지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우리 몸은 예민하게 반응한다. 때문에 바른 식습관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고열량, 고지방, 고단백 식단이 일상화 된 요즘은 식탁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는 경우가 다반사. 이러한 식습관에 운동 부족, 스트레스 등이 더해지면 누구라도 당뇨병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맛있게 먹고 건강도 지킬 수 있는, 대표적인 당뇨병 예방 음식들을 소개한다.



당뇨병 예방음식 1. 코코아 100% 초콜릿


 당뇨병은 혈당 때문에 혈액의 점도가 높아져 피가 잘 통하지 않는 병이다. 당뇨병 환자가 당뇨병 예방음식 코코아 100% 초콜릿 963mg을 먹을 경우 2시간 후에 말초동맥 혈류량이 1.5배 증가하는 효과가 나타난다. 때문에 하루에 세 번씩 지속적으로 초콜릿을 섭취하면 1.3배 이상 증가한 혈류량이 유지가 돼 경직된 혈관 기능이 회복된다. 또한 나쁜 지질과 혈당 감소 효과도 있다.






 당뇨병 예방음식 2.마늘


당뇨병 예방은 물론 눈과 뇌, 심장과 신장 관련 질환 등 당뇨병 환자에게 생길 수 있는 합병증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이다. 당을 많이 섭취할 경우 단백질과 결합해 변형단백질이 되거나, 지방과 결합해 나쁜 지방이 만들어진다. 이러한 당화 퇴화물이 바로 당뇨병과 뇌졸중 등의 원인. 마늘을 꾸준히 섭취하면 SAC라는 성분이 당화 퇴화물 생성을 억제해 질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한 마늘에는 알리신이 풍부한데, 이 성분이 췌장세포를 자극해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킨다.





당뇨병 예방음식 3. 커피


변형단백질이 몸에 쌓이면 인슐린을 생산하는 췌장 세포가 파괴되는데, 
커피에 함유된 클로로겐산, 커피산이 당뇨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특정단백질(HIAPP)의 축적을 막아준다. 
특히 디카페인 커피는 카페인이 거의 제거된 상태지만, 
클로로겐산과 커피산 함량이 일반 커피보다 훨씬 높아 효과가 더욱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설탕이나 크림이 들어간 믹스커피는 피하는 것이 좋다. 
첨가물을 넣지 않은 커피를 하루에 3잔 이하로 마시는 것이 적당하다.




당뇨병 예방음식 4. 채소



과일과 채소를 골고루 먹는 것이 기본이지만, 과일보다 채소에 당뇨병 억제 성분이 더 많으므로 섭취량을 늘리는 것이 좋다. 특히 시금치, 양배추 등 녹색 잎 채소가 효과적인데, 하루에 106g을 섭취하면 당뇨병 발병률을 14% 줄여준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또한 채소에는 섬유소가 풍부해 당이 흡수되는 것을 지연시킴으로써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






당뇨병 예방음식 5. 발아현미


정제되지 않은 현미는 백미에 비해 섬유질이 3배 정도 풍부하며 흡수 속도도 상대적으로 느리다. 과식은 당뇨의 절대적인 적인데, 풍부한 섬유질 덕분에 포만감을 쉽게 느낄 수 있어 식사량 조절에 도움이 된다. 또한 수많은 미량원소들이 포함되어 있어 건강에도 이롭다. 이러한 현미밥을 기본으로 영양 균형을 맞춘 3~4가지 반찬을 곁들이면 훌륭한 한끼 식사로 손색 없다.





당뇨병 예방음식 6. 양파


심장병과 고혈압, 동맥경화 등의 순환기계통 질환에 탁월한 양파. 항당뇨병 약제이나 인슐린 생성과 분비를 촉진하는 성분이 바로 톨부타미드인데, 당뇨병 예방음식 양파에는 이와 비슷한 항당뇨병 화합물이 들어 있어 당뇨병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혈당을 내리고, 관련 합병증 방지와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2015년 4월 19일 일요일

무시하기 쉬운 암신호


무시하기 쉬운 암신호
내 몸이 보내는 이상신호 놓치지 마세요!




미국의 건강사이트 프리벤션닷컴이 미국 과학 공공도서관저널에 게재된 영국 런덩대학의 논문을 토대로 '사람들이 무시하기 쉬운 암 증상상'에 대해 소개했다. 암세포는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찾아와 병을 알았을 때에는 이미 늦은 경우도 많은 데다 일단 병이 진행되면 완치가 어려워 가장 흔한 보험이 암보험일 정도로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병이자 평소 가장 신경을 쓰지 않는 병이기도 하다. 자신의 몸이 보내는 신호에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여도 문제이지만 너무 둔감하면 나중에 후회하게 될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

1, 원인 불명의 덩어리나 혹이 만져진다
암 환자 대상의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단 7.5%만이 자신의 몸 안에 원인 불명의 덩어리나 혹이 있음을 감지했다고 밝혔다. 샤워를 하면서, 옷을 갈아입으면서 자주 유방이나 다른 몸 부위를 만져 덩어리나 혹이 만져지지는 않는지 평소에 체크를 해 보는 것이 좋다. 덩어리가 만져진다면 바로 전문가의 검진을 받아 보는 것이 좋다.

2. 기침이나 쉰소리
기침이 오래 지속되어도 호흡기가 약하다거나, 나이가 들면 누구나 그렇다는 식으로 병원에 가지 않고 그저 버티는 사람들이 꽤 있다. 하지만 이 같은 기침이나 쉰소리는 후두암, 폐암, 갑상선암, 림프종의 증상일 수 있다. 별다른 이유없이 일주일 이상 작은 기침이나 쉰 목소리가 계속된다면 전문의와의 상담이 필요하다.

3. 배변&소변습관
배변 시기나 대변의 양, 크기 등에 변화가 생긴다면 대장암의 전조증상일 수 있다. 변비가 오래 지속되거나 변이 가늘어지는 등 음식의 양과 종류에 크게 차이가 없어도 평소의 배변습관과 달라졌다면 몸의 이상을 의심해 보는 것이 좋다. 또한 소변습관이나 방광 이상도 무시하기 쉬운 암 증상 중 하나이다. 이는 신장암, 방광암, 전립선암 등의 증상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가볍게 넘기지 말고 전문병원을 찾는 것이 도움이 된다.

4. 지속적인 통증
통증이 오래 지속되는 것은 몸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이다. 뼈의 암일수도, 난소암의 전조 증상일 수도 있다. 암으로 인한 증상은 서서히 몸 전체로 확산되는 증상이 있으며 몸이 보내는 신호에 신경을 쓰다가 이상하다고 생각된다면 즉각적으로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또한 목의 톡증이 계속된다면 후두암일 가능성도 있다. 내 몸이 지속적으로 보내는 통증을 잘 체크한다면 암 조기발견에 도움이 된다.

5. 체중감소
원인을 알 수 없는 체중감소는 췌장, 위, 폐, 식도암 등에서 나타나는 증상이다. 4.5kg 정도의 체중감소량을 보인다면 암의 징후가 될 수 있다.

6. 음식을 삼키기 어려운 경우
흔히 나타나는 증상은 아니나, 신경이나 면역체계 문제, 식도암이나 위암 등에서 나타나는 증상이다.

7. 출혈
피가 섞인 기침이나 대변에 묻은 피 등. 유두에서 피가 묻어나오는 경우 암을 의심해 보는 것이 좋다. 대변에 피가 묻어 나온다면 결장, 직장암의 표시일 수 있으며 피가 섞인 기침을 한다면 폐암의 신호일 수 있다. 생리기간이 아닌 때에 질 출혈이 있다면 자궁이나 자궁내막암에 대한 진료가 필요하며 유두에서 피가 묻어나온다면 유방암의 증상일 수 있다.

8. 피부변화
피부에 점, 주근깨, 사마귀 등의 모양이 변한다면 피부암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피부 트러블도 무시하기 쉬운 암 증상 중 하나이다.




요근래 제 주변에 계신 분들이 암 관련한 질병을 가지셨다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걱정도 되고 암이라는게 정말 무섭댜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젊은 나이지만 운동도 더 열심히 하고 식습관도 좋은 쪽으로 바꿔야 겠어요~



2015년 4월 15일 수요일

노란 고무줄을 활용한 청소법

노란 고무줄을 활용한 청소법


우리 주변에 굴러다니는 노란 고무줄!!

의외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노란 고무줄의 여러 가지 쓰임새를 알려드리겠습니다~ 






8자 매듭을 지어서 리모컨 청소하기

노란 고무줄을 8자형으로 매듭을 지어서 그 부분을 리모컨 버튼 사이사이에 굴려주세요. 
구석구석 끼어있는 먼지들이 쉽게 딸려 나와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습니다.



휴지심, 랩심에 감아 머리카락 잡아내기

휴지심이나 랩심에 노란 고무줄 여러 개를 감아서 
담요나 카펫, 이불 등에 살살 굴려주세요. 
머리카락이나 먼지 등이 쉽게 붙어 나오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또 담요나 옷에 생긴 보풀을 제거할 때도 용이하다고 합니다.



매듭지어서 도장 인주 닦아내기

노란 고무줄을 동그랗게 매듭지어서 도장에 문질러주세요. 
도장에 묻은 인주 찌꺼기와 먼지 등이 떨어져 나온답니다.



집안에서 아무렇게나 굴러다니는 고무줄, 
방치하지 말고 청소할 때 활용해보세요~

고무줄은 더운 곳에 두면 서로 엉켜서 붙어버리거나 녹아버립니다. 
고무줄을 보관하실 때는 랩심이나 휴지심에 끼워놓으면 
여기저기 흐트러져서 지저분하지도 않고, 
엉키지도 않아서 보관하기에도 좋답니다.




2015년 4월 9일 목요일

뇌 파먹는 ‘식인 아메바’, 한국도 위험?



뇌 파먹는 ‘식인 아메바’, 한국도 위험?


사람의 뇌를 파먹는 걸로 알려진 '식인 아메바' 때문에 
미국에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뇌 먹는 아메바'로 불리는 이 단세포 생물은, 강이나 호수에 번식하다가 
코나 입을 통해 사람의 뇌에 들어가 뇌세포를 잡아먹어 
뇌수막염을 일으키고, 
]눈에 침투해 각막염을 유발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에서는 지난 50년간 이 아메바에 감염된 128명 가운데 
125명이 사망했다고 합니다. 
한번 감염되면 치료약이 없고 치사율도 95%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 보건당국은 아직 이 아메바의 감염 과정과 이유를 
구체적으로 밝혀내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환자가 나온 나라는 미국. 
최근에는 일본, 대만, 동남아 등에서도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어, 
우리나라도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이 아메바 감염을 막기 위해선, 
샤워하거나 세수할 때 절대 물을 코 가까이에 대지 말고 
수위가 낮은 욕탕 또는 수영장에서 함부로 물속에 
머리를 집어넣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수도꼭지를 5분 정도 틀어 놓고 물을 흘려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CDC는 조언했습니다.


















2015년 3월 31일 화요일

뽀송한 잠자리, 이불관리법





뽀송한 잠자리, 이불관리법
뽀송한 잠자리를 위한 침구관리법의 모든 것


겨우내 덮었던 두꺼운 겨울 이불을 정리하고 산뜻한 봄기운이 맞춘 잠자리로 탈바꿈해줄 때가 되었죠. 다음 겨울까지 뽀송하게 침구를 관리하는 방법을 소개 해볼께요.


# 솜이불
먼저 솜이불은 세탁기를 이용해 세탁을 하게 되면 솜이 엉키게 되어서 원상태로 복구하기 힘들다고 하죠. 그래서 이불이 들어갈 수 있는 큰 대야나 욕조에 미지근한 물을 담고 중성세제를 잘 풀어준 다음 20~30분 정도 담궈줍니다. 솜이불은 물은 머금으면 아무래도 무겁기 때문에 발로 밟아서 때를 빼준다음 세탁기의 탈수기능을 이용해 이불을 가볍게 건조해준 뒤 햇빛에 바짝 말려주면 끝~. 햇빛이 살균작용을 해 남아있는 세균도 사라지고 냄새도 깨끗하게 빠진답니다.


# 극세사 이불
소재 특유의 촉감과 흡수력을 반감시키기 때문에 극세사 이불에는 섬유유연제를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가루세제보다 액체형 중성세제로 세탁하고 가루세제를 사용할 경우에는 미리 물에 충분히 풀어서 가루가 없어진 다음 이불을 넣어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극세사 이불의 경우 세제를 푼 물에 담가두는 것 만으로도 때가 잘 빠지고 잘 마르기 때문에 관리가 편한대요 손빨래나 세탁기를 이용하고 뜨거운 물은 피하고 미지근한 물로 세탁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 오리털 이불
보온성이 좋고 가벼운 오리털 이불은 세탁에 주의가 필요하답니다. 물세탁이 가능한 이불이나 마찰에 의한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울 코스에서 중성세제로 단독세탁 해주는 것이 좋구요. 알칼리성 세제를 사용하면 이불이 푸석해질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으며 세탁 후엔 털들이 뭉치지 않도록 손으로 털어주고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 완전히 건조시켜 주는 것이 좋답니다. 완전히 마른 후에도 긴 막대기로 이불을 두드리면서 공기를 들어가게 해 이불이 살아날 수 있도록 관리하면 좋다. 하지만 자주 세탁하면 보온성이 떨어지고 수명이 짧아지기 때문에 평소에 햇볕에 자주 널어 말려주는 것으로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 양모이불
양모이불중에도 물세탁을 해도 되는 것과 안되는 것이 있으니 미리 구분해서 체크해야 하겠죠. 물세탁이 가능한 이불이라면 울 코스에서 중성세제로 세탁하고, 물세탁을 해서는 안되는 이불이라면 가까운 세탁소에 드라이클리닝을 맡기셔야 하겠습니다. 양모이불은 자주 세탁하면 보온성이 떨어지므로 2~3년에 한번 정도 세탁하는 것이 좋으며 평소에 먼지를 털고 햇빛에 말려 세균이 생기지 않도록 관리해주면 된답니다.


# 베개관리
베개는 합성솜의 경우 세탁기의 불림, 탈수 기능으로 세탁한 후 햇빛에 양면을 고르게 말리면 되는데요 라텍스 재질의 경우 세탁은 물론 햇빛에 말리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그늘지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먼지를 털고 잘 말려주고 겉 커버만 세탁하여 갈아주는 것이 좋구요. 목화솜 베개의 경우 세탁은 하지 말고 햇빛에 바짝 말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 TIP
그리고 이불장에 침구를 보관할 때에는 습기 제거를 위해 신문지를 깔아두거나 제습제와 방충제를 함께 넣어두는 것이 좋겠죠. 솜이 들어간 극세사나 차렵이불은 되도록 위쪽에 올려두고 오리털 이불의 경우 털을 손상시키는 압축팩을 피하고 통풍이 되는 상자에 개별 보관하는 것이 다음 겨울에 쓰기에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2015년 3월 25일 수요일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unexpected 이유가 화제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5가지와 그 대책을 알아보자.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첫번째는 우울증. 
많은 항우울제가 체중 증가를 유발한다는 것. 
만일 당신이 우울하고 그 때문에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2.3kg~6.8kg이 늘어날 것으로 각오해야 한다.

미국의 히데이야 교수는 “몇 년에 걸쳐 차츰차츰 이정도 불어난다”고 말한다. 
약을 먹지 않는다 해도 우울증 환자는 체중이 늘게 마련이라는 증거가 있단다.




잘못된 처방약을 먹고 있는 지도 돌아봐야 한다. 
체중 증가를 유발하는 약은 많고도 많은데 
피임약, 호르몬 요법제, 스테로이드, 심장병과 고혈압에 먹는 베타차단제, 
타목시펜 같은 유방암 약, 일부 류머티스성 관절염약, 
일부 편두통 및 역류성 식도염약 등이 해당된다. 


느린 소화도 체중 증가의 요인이다. 
변비를 포함한 소화 문제도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는데
히데이야 교수는 
“이상적으로는, 음식을 먹고 난 지 한 시간 남짓 지나면 변을 보아야 한다”면서 
“하지만 하루 한 두 차례 변을 보는 것까지는 건강한 범주에 속한다”고 말했다. 


반면 뜻밖의 체중 증가요인으로 특정 영양소가 부족한 것도 한 원인.
비타민D, 마그네슘, 철분 등이 부족하면 면역계가 손상되고 
신체 에너지 수준이 떨어지져 신진대사 방식이 바뀐다. 

히데이야 교수는 
“이런 사람은 에너지 부족을 보충하기 위해 카페인, 단 것, 
단당류를 섭취할 가능성이 커진다” 면서 
“달리기나 운동을 하기에는 체력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갖게 될 수도 있다”고 말한다. 
(아...그래서 내가 요즘에 살이 많이 찌고 체력이 딸렸구나 싶네요)



체중이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다섯번째는 슬프게도 노화때문.
프라댕리드 교수는 
“우리는 40, 50대가 되면 20대 때만큼 칼로리를 연소하지 못한다”면서 
“따라서 음식을 적게 먹고 운동을 더 많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체중을 장기적으로 유지하는 데는 다이어트보다 운동이 
더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그렇다면 이렇게 뜻밖의 체중 증가 요인을 알았다면
체중증가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인가?
있다!

프라댕리드 교수는 체중 증가를 막는 방법에 대해서
“살코기, 치즈, 콩 등 지방함량이 적은 단백질 식품을 먹으면 
칼로리를 더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며 
“신체는 탄수화물을 더 늦게 연소하며 이를 저장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지방이 적은 단백질을 먹고 탄수화물을 적게 먹는 것은 
체중 증가를 막는 좋은 방법이다. 


앞으로 살코기, 치즈, 콩등등 
지방함량이 적은 단백질 식품을 많이 먹어야겠네요




2015년 3월 9일 월요일

원숭이를 잡는 법??




원숭이를 잡는 법??
아프리카 원주민들은 손쉽게 원숭이를 잡는다고 합니다.

먼저 가죽 자루를 하나 준비합니다.
자루의 입구는 원숭이의 손 하나만 겨우 드나들 정도로 작게 만들고
그 안에는 원숭이가 좋아하는 바나나와 땅콩 같은 먹이를 넣습니다.
그 다음,원숭이가 자주 다니는 길목에 자루를 단단히 매어 놓고 
멀찍이 떨어져 기다립니다.

지나가던 원숭이가 먹이 냄새를 맡고 주머니 안으로 손을 집어 넣습니다.
먹이를 빼내려고 안간힘을 쓰지만 먹이를 쥔 채로는 
자루의 좁은 입구에서 손을 빼낼 수가 없습니다.
이때 원주민들이 원숭이에게 다가갑니다.
원숭이는 깜짝 놀라 도망치려 하지만 손을 빼지 못해 버둥거리다가
원주민의 손에 붙들립니다.



손에 쥔 먹이를 놓아버렸다면 
다시금 자유롭게 숲 속을 누빌 수 있었을텐데
한 끼도 안되는 먹이에 욕심을 내다가
원숭이는 자유와 생명을 잃고 맙니다.
작은 것에 목숨걸었다가 큰 것을 잃은 격이지요.

너무 많은 것을 가지려고만 하지 말고
나에게 실이 되는 
눈에 보이는 것에 대한 욕심이나
눈에 보이지 않는 내 생각과 아집도
놓아버리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원시신앙生信仰에서 유래한 일요일 예배



사람이 처음으로 지구상에 나타난 시대 즉 원시시대(原始時代)에는 
인간의 힘으로 통제할 수 없는 문제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면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편으로 자연의 힘에 의존하고 도움을 구했습니다.
이렇게 자연의 힘에 대해 두려움과 존경심을 가지고 숭배하는 행위를 일컬어 
원시신앙이라 합니다.

원시신앙은 태양, 산, 바다, 땅, 고목, 돌, 바위 등을 섬기고, 
고사, 기우제, 장승 세우기, 서낭당을 짓는 행위로 나타납니다.

원시신앙은 인간의 희로애락과 만나면서 
수많은 신앙의 대상이 만족할 수 있는 제사를 드리기 위해 더욱 힘썼습니다.

이를 통해 사람들은 생각과 행동에 많은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었고
유일신인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들에게 원시신앙은 
확실한 배척의 대상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에 불과한 자연을 숭배하는 것은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는 행위이자
하나님과의 언약을 어기는 것이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철저하게 원시신앙을 꺼렸습니다.



 



가나안의 대표적인 우상 바알은 농사의 신이자 풍요, 다산을 상징하는 신으로
이스라엘 민족들이 하나님을 버렸을 때 가장 많이 접했던 원시신앙입니다.
이스라엘이 바알이라는 우상을 섬겼을 때 하나님께서는 재앙을 더했습니다.
그러나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과의 언약을 생각하고 회개하면 곧 축복을 내리셨습니다.
원시신앙은 다른 신을 섬기는 길이었으므로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는 행위입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하나님을 믿는 교회 안에 원시신앙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샤머니즘뿐 아니라 많은 원시 종교에서는 하천·산·바위·숲 등에 정령이 있다고 믿는다. …
그리고 일요일, 즉 태양의 날을 신성시하여 이날 교회에서 예배를 보는 것은 천체에 대한 원시신앙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한다.”
(고등학교 세계지리 72쪽, 보진재)


하나님의교회는 절대 지키지 않고 성경에도 없는 일요일 예배 성수는
원시신앙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가증하게 여기는 행위입니다.




하나님께 경배하기 위해 모인 무리가 하나님의 전을 등지고
동방 태양에게 경배하는 모습,
이것이 오늘날 하나님의교회를 제외한 기성교회의 모습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을 외면한 채
바알을 숭배하는 원시신앙을 고집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결과는 이루 말할 수 없이 참담합니다.







성경을 통해 분명히 알리신 하나님의 뜻을 깨달은 하나님의교회는
동방태양에게 경배하는 일요일 예배를 지키지 않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십계명 중 넷째 계명인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은 창조주의 기념일인 일곱째 날로
오늘날 토요일에 해당합니다.

더이상 일요일 예배를 지키며 참담한 결과를 맞을 것인지
하나님의교회처럼 안식일을 지켜 영원한 안식의 축복을 받을 것인지
당신의 선택이 당신의 영원을 좌우할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http://www.pasteve.com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은
하나님의 진리와 성경 지식을 공유하는 웹사이트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www.watv.org


2015년 3월 5일 목요일

3월6일 오늘은 경칩_Gyeongchip



만물이 생동하는 봄이 점점 다가오고 있는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오늘은 24절기중에 세번째 절기 계칩이라고도 하는
'경칩'입니다. (영문명Gyeongchip)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시기로도 많이 알려져 있죠...

초봄 대륙성 고기압에 의해서 비가 오기도 하고 
천둥이 치는 시기라서 
첫번째 천둥소리에 놀란 개구리나 벌레들이 나오는 시기라 해서
놀랠 경(驚)자를 써서 경칩(驚蟄)이라 한답니다.

동지 이후에 74일째 되는 날이고요
참고로 겨울잠을 자기 시작하는 시기는
음력 9월[戌月]로 입동(立冬)에 해당한답니다.


신통방통하게도 어찌 계절의 이치를 알고 
개구리는 경칩을 전후해서 겨울잠을 깨고
세상으로 다시 나오는지,...




우수 역시 봄에 들어선다는 입춘과 동면하던 개구리가 놀라서 깬다는 
경칩 사이에 있는 24절기의 하나인데
입춘 입기일(入氣日) 15일 후인 양력 2월 19일 또는 20일이라는데
벌써 지나갔죠


부지런한 개구리들은 벌써 몇주전부터 모습을 보였다고 하네요
우수와 경칩이 지나면 대동강물이 풀린다고 하여 
완연한 봄을 느끼게 된다는데요
이렇게 겨울은 가고 봄이 또다시 오려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