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7일 금요일

구름타고 이 땅에 오신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안증회】

구름타고 이 땅에 오신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오늘날 세상 기독교인들은

재림예수님께서 구름타고 오시면 곧바로 세상은 멸망당하고 성도들은 천국에 들어간다고 생각을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하나님의교회는 달리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에서 증거하는 재림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재림예수님을 영접했고 천국에 갈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누가복음 21장 27~28절 

그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왔느니라





재림예수님께서 구름 타고 오시면 곧바로 천국에 들어간다고 하셨습니까?

아닙니다.

천국 갈때가 가까우므로 준비를 하라고 하셨습니다.





세상 기독교인들은 구름이 실제 구름일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성경이 증거하는 재림과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구름에 대해서 달리 생각해보아야합니다.





구름은 무엇을 비유할까요~^^








우리 대신 희생하시고 특별사면법인 유월절을 허락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우리 대신 희생하시고 특별사면법인 유월절을 허락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우리 대신 죄 값을 지불하시고 유월절 양으로 대신 희생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우리에게는 특별사면법인 유월절을 허락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325년에 폐지된 유월절을 다시 세워주실 분도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뿐

목숨바쳐 세워주신 유월절을 허락하여 주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감사드립니다.









법에는 사면법이라는 것이 있다. 사면법에는 일반사면과 특별사면이 있다. 
일반사면은 국가 원수가 소송법상의 절차를 거치지 않고 
범죄의 종류를 지정하여 이에 해당하는 모든 범죄인에 대한 형을 
일부 또는 전부를 소멸시키거나, 형의 선고를 받지 않은 자의 
공소권을 소멸시키는 것을 말한다. 

일반사면은 국무회의의 심의를 거쳐 국회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그러나 특별사면은 형의 선고를 받은 특정 범죄인을 
국가원수가 국회의 동의 절차 없이 자신의 특권으로 
형의 전부나 일부를 소멸시키거나 형을 선고받지 않은 사람의 공소권을 
소멸시키는 것을 말한다.



성경에도 특별사면법에 대해 기록되어 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로마서 6:23)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에베소서 1:7)


하늘 재판정에서 선고받은 우리 죄의 형량은 '사망' 즉, 사형이었다. 
그것은 번복할 수 없는 결과였다. 사형을 선고받았으니 당연히 죽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사형을 선고받고 죽을 수밖에 없었던 사형수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친히 사람 되어 이 땅에 오셨다. 
그리고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위해 대신 형을 당하셨다. 
그렇게 우리는 하나님의 특별사면을 받게 된 것이다.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8~19, 26~28)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죄를 사면하시기 위해 특별히 유월절을 제정해주셨다. 
유월절은 하나님의 권한으로 세워주신 특별사면법인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 유월절을 통해 형의 전부를 소멸시켜주셨다.


그런데 유월절이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되어버렸다. 
그 이후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찾아볼 수 없었다. 
하늘 사형수들의 죄를 사해주시기 위해 세워주신 유월절이 사라져버렸기에 
하나님께서 다시 오실 수밖에 없었다. 
유월절은 오직 하나님의 권한이므로 하나님 외에는 아무도 세울 수도, 
알 수도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얼마나 극악무도한 죄를 지었기에 사형을 선고받았을까. 천국을 소망한다면, 
정말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께서 목숨 바쳐 세워주신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 
그리고 다시 이 땅에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를 영접해야 한다.








역사학적 관점에서 본 어머니하나님의 존재#하나님의교회 국제 성경세미나

역사학적 관점에서 본 어머니하나님의 존재#하나님의교회 국제 성경세미나




역사학적 관점에서 본 어머니하나님의 존재의 필요성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하나님



세계 석학들 한자리에 모여 어머니하나님을 과학적으로 증거 

2013 국제 성경세미나, 세계 각국 유명 과학자 대거 참석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하나님


미겔 까를로스 페루 리마 산체스 까리옹 국립대학 역사학 교수


"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친히 
구속의 경륜을 이루시기 위해 
육신으로 임하셔서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고 계십니다.

어머니하나님을 찾는 것은 
인간의 본성입니다."








인간의 본성은 어머니하나님을 찾는 것이다.

하나님교회는 이미 어머니하나님을 만났다.

모든 이들이 찾고자 하는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로 오시면 만날실 수 있습니다.

 

 

 

역사는 과학입니다. 지식, 질서, 계획, 증거, 계층화로 결합되어 있는 집합체입니다. 

 우리는 과학의 또 다른 이름인 역사를 통해 우리가 경험하지 못하고 알지 못한 
지나간 여러 사건들을 설명해 나아가려 합니다. 

지나간 역사를 살펴보면 고대문화가 어머니에 대해 
강렬한 신앙을 가지고 있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오래 전부터 고대 문화들은 어머니의 존재를 생명과 창조의 원리, 
생명을 주시는 분, 생명의 풍족함과 생명의 근원이라고 여겼습니다. 

고대 생명의 근원으로 세미라미스를 섬겼던 갈대아 - 앗수르와 생명 시작의 근원이라 믿으며 이시스를 섬겼던 이집트처럼 인도, 중국, 그리스, 로마 등 많은 고대 나라들도 같은 이유로 여성 신을 섬겼던 흔적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아즈텍, 미야, 칩차스, 잉카 같은 남미의 종족들에게서도 
여성 신을 섬겼던 흔적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남미에서 가장 큰 왕국을 이루었던 잉카의 문화를 보면 
그들은 생명의 근원으로 "마마빠챠(땅의 어머니)"를 섬겼습니다.

 

여성 신을 만들어 섬긴 이유가 무엇일까요? 

 

역사적, 사회적 연구결과에 의하면 그들은 심리적인 안정을 찾고 있었습니다. 

심리적 안정은 육체적 안정을 가져오고 이는 사회 발전에 영향을 미치며 
나아가 정치발전과 경제발전으로까지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심리학적 측면에서 보면 어머니는 우리 인류인생들에게 본능적으로 필요한 존재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본능적으로 어머니로부터 제공되는 정신적 육체적 양분을 필요로 하며 어머니의 사랑과 보호 속에 있고자 하는 본성이 있습니다. 

또한 우리 인간은 정신적, 육체적으로 무언가를 먹고자 하는 욕구를 가지고 태어나는데, 이를 채워주실 분도 오직 어머니뿐입니다.

 

이처럼 심리적 육체적 안정을 얻기 위해 과거 많은 문화들이 
어머니의 조건을 충족시키는 여성 신을 만들어 섬겨왔던 것입니다. 






과학에 우연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연이 아니라면 이와 같은 현상은 왜 일어난 것일까요?

그 원인은 확실히 어머니하나님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이 문제를 과학의 논리적 관점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자연을 바라보면 사람도, 동물도, 물고기도, 새들도 식물조차도 
모든 생명체에는 어머니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어머니를 통해 생명을 얻습니다. 

그래서 과학자들은 아버지하나님이 존재한다면 어머니하나님도 존재한다고 알려줍니다.

 

그러면 이제 성경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겠습니다. 

창세게 1 : 26 ~ 27 보시면 하나님께서 
"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 " 
라고 말씀하신 표현이 나옵니다. 



이 내용을 통해 하나님이 ' 내가 ' 라는 단수가 아니라 ' 우리 '라는 복수임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계 22 : 17 에는 
생명수를 주시는 분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성령하나님과 신부 
두 분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즉 아버지하나님과 홀로 생명수를 주시는 것이 아니라 
신부와 함께 등장하셔서 생명수를 허락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또한 계 21 : 9 ~ 11 말씀을 보시면 
신부가 어린양의 아내이며 하늘 예루살렘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갈 4 : 16 에서는 
위에 있는 예루살렘 즉 하늘 예루살렘 우리의 어머니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영적인 측면과 역사학, 심리학적인 측면을 통해 
어머니하나님을 믿을 수 밖에 없는 존재임을 충분히 알았습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 친히 구속의 경륜을 이루시기 위해 육신으로 임하셔서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고 계십니다. 

 

어머니하나님을 찾는 것은 인간의 본성입니다. 

이제는 분명히 존재하셔서 우리 마음 속에 늘 함께하시고 우리의 깊은 사정을 감찰 하시며 우리에게 참 평화와 안식과 영적 양식을 주시는 우리 영혼의 어머니하나님을 알아봅시다. 

그리고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영원한 천국에 함께 돌아갑시다.

 

 ===================== 크리스챤 신문 내용 中 ===================== 




2013년 12월 24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긍정적인 말 혀의 권세

긍정적인 말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대로 
긍정적인 말로 서로에게 힘이 되어줍니다.




약 3:5 이와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보라 어떻게 작은 불이 어떻게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불에서 나느니라









꽃바람#하나님의교회 안상홍







꽃바람







바벨탑들이 하나둘씩 무너져 내리고

거짓의 황사에 갇혀

길을 잃고 침몰해 가는 세상

동방 땅끝에서 일어나는 

꽃바람을 보는도다





아우성치듯 앞다투어

온 세상을 향해 달려가는

생명의 꽃바람

하나님 명하신 옛적 길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려주려



하얀 장막을 입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는 

머나먼 서방에도

검ㅇ른 장막을 입은 사람들이 신음하는 

고통의 땅에도

어디로 인도하든지 거침없이 달려가

생명수를 뿌리는 꽃바람



독수리 날개치며 솟구치듯

순결한 꽃잎 퍼덕이며

엘로힘 하나님 권능의 말씀

몰고 가는 꽃바람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합니다.



새언약유월절속에 감추어두신 어머니하나님

진실로 우리의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2013년 12월 21일 토요일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증인회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마태복음 26장36~46절




 유월절 만찬 후, 기도하기 위해 겟세마네 동산에 오르신 예수님은 
열두 제자 중 베드로와 세베대의 두 아들,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가시며 
고민하고 슬퍼하신다.

"내 마음이 심히 괴로워 죽을 지경이구나. 
너희는 여기 남아서 나와 함께 깨어 있거라" 

예수께서는 조금 더 앞으로 나아가 엎드려 얼굴을 땅에 대시고, 
고난의 때가 비켜 가기를 기도하신다.

"내 아버지여, 아버지께서는 모든 일을 하실 수 있사오니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핏방울같이 되어 땅에 떨어진다.

예수님은 잠들어 있는 제자들에게 돌아와 시험에 들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라 명하시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 기도하신다

"내 아버지여, 만일 내가 마시지 않고는 이 잔이 내게서 지나갈 수 없거든 ...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여전히 잠들어 있는 제자들을 두신 채, 
또 나아가 세 번째 동일한 말씀으로 기도하시고 저희에게 오신다.

"이제는 자고 쉬어라. 때가 가까이 왔으니 인자가 죄인들의 손에 팔릴 것이다. 
보라, 나를 팔 자가 가까이 왔느니라"

예수님은 검과 몽치를 든 무리와 함께 온 가룟 유다에게 담담히 걸어가신다.




하고 싶은 대로 되지 않을 때, 하기 싫은 일을 해야만 할 때 우울해지거나 화가 난다. 
뭐든지 내 뜻대로 되길 원하고 누구나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관심을 쏟기 마련이다. 
그런데 혹 복음도 내가 원하는 대로, 내 뜻에 맞춰 진행하고 있지는 않을까.


가장 두렵고 아무도 원치 않는 것이 죽음이다. 
예수님께서도 될 수만 있다면 죽음의 순간을 피하길 바라셨다. 
그러나 '아버지의 뜻'대로 되길 원하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온 인류의 구원을 위해 잠잠한 어린양처럼 기꺼이 목숨을 버리셨다.


내 뜻대로 행하는 삶은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못한다. 
원치 않은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며 겸허히 받아들이고, 
타인의 구원을 위해 나 자신을 희생할 수 있는 큰 믿음을 가져야 한다. 
내 뜻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대로 되길 원할 때, 
온전한 신앙의 정신과 믿음으로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내 뜻대로 해주소서"라는 철없는 어린아이 같은 믿음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하겠나이다"하는 장성한 믿음으로 거듭나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하신 
엘로힘 하나님의 고결한 뜻을 받드는 자녀가 되어야겠다

 출처 :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中


새언약의 진리 침례★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여러분은 침례라는 의식을 알고 계신가요?
침례는 죄사함을 받고 영원한 천국에 나아가는 첫걸음입니다.
그러므로 침례는 단 한시도 늦춰서는 안 되는 긴급한 의식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침례를 즉시 행하고 있습니다.


일반교회에서는 침례를 하지 않는 곳도 많으며
설사 한다고 하더라도 긴급을 요하는 침례임에도 불구하고
침례를 6개월에서 1년 후에 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당연히 잘못된 것입니다.


잠 27장1절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우리는 내일 일이 어떻게 될지 지금 당장 한 시간, 
1초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수 없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침례를 미룰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도 같은 뜻을 보이셨습니다.


누가복음 12장16~20
또 비유로 저희에게 일러 가라사대 한 부자다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이 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하나님께서 영혼을 도로 찾으시면 그 모든 준비가 헛된 일이 되고 맙니다.
침례도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침례를 다음으로 미루었다가 그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난다면
그 영혼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침례를 즉시 주고 있습니다.


사도 빌립의 경우 - 사도행전 8장26~38절
사도 베드로의 경우 - 사도행전 10장47~48절
사도 바울의 경우 - 사도행전 16장29~33절
루디아의 경우 - 사도행전 16장13~15절




이러한 사례등을 통해서 우리는 침례는 즉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침례는 구원의 약속이 없는 곳에서 받은 침례는 침례로써 의미가 없기 때문에 
다시 재침례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 19장3~5절
바울이 가로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 대답하되 요한의 세례로라
바울이 가로되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저희가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재침례도 행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침례를 통해서 약속된 하나님의 축복은 무엇일까요?

사도행전 2장38절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침례를 통해서 죄사함과 성령을 받습니다. 죄사함을 받지 않고 천국에 가겠습니까?
그래서 반드시 침례를 받아야 구원받아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의 침례를 통해 죄사함 받고 영원한 천국에 갈 수 있는 구원의 표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2013년 12월 20일 금요일

어머니하나님 교훈♡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교훈♡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 하나님의교회♡





순간의 위기로 인해 불평 불만을 품기보다는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품는다면 은혜로운 결과를 맞이하게 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늘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모토로 삼고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의 교훈대로 하나님의교회는 감사하는 마음이 일상이 됩니다.

세상에서 습관처럼 행했던 불평 불만의 모습은 벗어버리고

어머니하나님 계시는 하나님의교회에서 감사와 기쁨과 긍정의 모습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 교훈대로 하나님의교회는
매 순간을 감사하며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 하나님의교회




어떤 나그네가 개와 나귀를 데리고 여행을 하고 있었다.

날이 저물어 잘 곳을  찾다가 허름한 헛간을 발견했다.

나그네는 그곳에 들어가 잠자리를 마련한 후 작은 램프를 밝히고 책을 읽었다.

그런데 갑자기 거센 바람이 등불을 꺼뜨리자 그냥 잠을 자기로 했다.

그가 깊이 잠든 사이 들짐승이 밖에 있던 개와 나귀를 물어 죽였다.

이튿날 눈을 뜬 나그네는 허탈하고 막막했지만 

그래도 자신이 살아 남은 것에 감사하며 길을 떠났다.

가까운 마을에 도착한 나그네는 깜짝 놀랐다.

간밤에 도둑떼가 사람들을 죽이고 재물을 약탈해 간 것이다.

만약 램프가 바람에 꺼지지 않았다면 그는 도둑들에게 발각됐을 것이고

개와 나귀가 들짐승에게 물려 죽지 않았다면 개 짖는 소리와 

나귀의 소란을 듣고 도둑들이 몰려왔을 것이다.

결국 나그네는 개와 나귀를 잃는 대신 자신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예상치 못한 어려운 고비를 겪을 때가 있습니다.

당장은 힘들지만 전화위복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지혜가 보이고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습니다.









2013년 12월 17일 화요일

천국자녀는 행복해...하나님의교회 안증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언젠가 '가정은 아버지의 왕국이요
어머니의 세계요, 자녀들의 천국'이라고 
가정에 대한 정의를 내린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이처럼 가정이 아버지의 왕국, 어머니의 세계,
자녀들의 천국이 될 수 있는 것은
가족간의 서로를 향한 깊은 배려와 사랑이 존재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 설교집 어머니의 소원 중 -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함께하는
시온은 정말이지 아버지의 왕국이요,
어머니의 세계인듯합니다.
그곳에 우리 하늘 자녀들은 천국에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버지 어머니 천국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3년 12월 14일 토요일

시기와 우연#하나님의교회

전도서 9장11절

내가 돌이켜 해 아래서 보니 
빠른 경주자라도 선착하는 것이 아니며
유력자라고 전쟁에서 승히하는 것이 아니며
지혜자라고 식물을 얻는 것이 아니며
명철자라고 재물을 얻는 것이 아니며
기능자라고 은총을 얻는 것이 아니니
이는 시기와 우연이 이 모든 자에게 임함이라

대저 사람은 자기의 시기를 알지 못하나니 물고기가 재앙의 그물에 걸리고 
새가 올무에 걸림같이 인생도 재앙의 날이 홀연히 
임하면 거기 걸리느니라




이 글을 읽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 인생이기에
오로지 하나님의 말씀안에 사는 것이 가장 좋은 시기와 우연을 만나고
홀연히 임하는 재앙의 날에 걸리지 않게 된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 육신의 늙음을 겪는다 하여 비방하는 자들§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 육신의 늙음을 겪는다 하여 비방하는 자들§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 육신을 쓰고 이 땅에 오시면 당연히 육신의 삶을 사는 것이며
육신이 늙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입니다.


하나님이시라 육신의 나이를 먹지 않아야 한다면 예수님께서 마리아의 몸을 통해서
이 땅에 태어나셨을 때 30세의 나이로 태어나시던지, 아니면 아이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됩니다.


그리고 초림 당시에도 예수님의 육신의 모습은 흠모할 만한 점이 없다고 성경은
예언하였습니다.



사53장1~8절
1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3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만힝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7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깍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8 그가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 갔으니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산 자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을 인함이라 하였으리요






육신의 모습만을 보았던 자들에게는 그리스도의모습이 보이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항상 육신적인 모습을 가지고만 비방을 할 뿐입니다.
육신의 모습을 보지 않는 자들만이 그리스도의 영적인 모습을 바로 볼 수가 있으며
그리스도를 영접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막 6장 2~3절
2 안식일이 되어서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많은 사람이 듣고 놀라 가로되 이 사람이 어디서 이런 것을 얻었느뇨 이 사람의 받는 지혜와 그 손으로 이루어지는 이런 권능이 어찌됨이뇨
3 이 사람이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야고보와 요셉과 유다와 시몬의 형제가 아니냐 그 누이들이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하냐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




저들에게는 마리아의 아들로 보일뿐 그리스도로 보이지 않았고,
마리아가 낳은 예수님의 형제들과 누이들이 자신들과 함께 있으므로 
그리스도가 아니라고 배척할 뿐이었습니다.

마리아의 아들이니 그리스도가 아닐까요?
직업이 목수이니 그리스도가 아닐까요?
그리스도의 육신적 동생들과 누이들이 있으니
그리스도가 아니라는 증거가 될까요?

배척하는 자들은 결국 육신적인 안목으로만 바라봄으로써 
그리스도를 배척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영적으로 분별했던 사도들은 어떠했을까요?


고후 5장16절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고 영적분별력을 가지고 바라봄으로써 
그리스도를 영접하였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마지막 이 시대에도 비록 성경과 신부께서 육신으로 오셨다하여 
유대인들처럼 배척하고 육신적으로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영적 분별력을 가지고 '생명수'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시길 바랍니다.








2013년 12월 12일 목요일

세상에서 가장 가치있는 일을 하는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의 일꾼 하나님의교회
세상에서 가장 가치있는 일을 하는 하나님의교회






자신이 얼마나 의미있는 일을 하는지 아는 것만으로도 일에 대한 만족도와 
효율이 훨씬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미국의 한 대학 교수가 전화로 대학 기부금을 모집하는 콜센터 직원과
지역 스포츠 센터 구조요원들을 대상으로 밝혀낸 결과입니다.


갑작스러운 기부금 구언유 전화에 불쾌해하는 고객을 날마다 상대하느라 근무 사기가 현저하게 떨어져 있던 콜센터 직원들은
자신들의 노고로 장학금 혜택을 받은 학생들과 잠깐의 만남을 가진 이후
사기가 오른 것은 물론 모금액이 두배 이상 늘었습니다.


지역 스포츠센터 구조 요원들 역시 생사의 고비에서 극적으로 구조된
사례들을 알게 한 후로 더 많은 시간을 구조 작업에 뛰어들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어떤가요?

주위에서 인정해 주지 않고 보수에 비해 힘이 많이 드는 일은
당연히 꺼려집니다.

하지만 그 일로 누군가의 인생을 바꿔놓을 수도 있고 
생명을 살릴 수도 있다는 것을 안다면
주위의 반응이나 주어지는 대가는 더 이상 중요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일, 
죽어가는 영혼들을 살리는 일을 행하고 있습니다.

한 영혼을 살리기까지 수고가 적지 않고 세상의 시선도 따갑지만
구원의 소식을 들은 영혼이 새 삶을 얻어 진정한 행복안에 거하니,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있어서는 사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람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 여러분! 항상 기억하세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새 언약 일꾼으로 영혼구원 사업에 동참하면서
얼마나 고귀한 복음의 역사를 이뤄내고 있는지 말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지금 전 세계 복음의 주역입니다.










2013년 12월 9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소통의 법칙 10가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소통의 법칙 10가지








1.'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마라
***뒷말은 가장 나쁘다


2. '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진다. 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들을수록 내편이 많아진다.



3.목소리의 '톤'이 높아질수록 '뜻'은 왜곡된다.
***낮은 목소리가 힘이 있다.


4.'귀'를 훔치지 말고 '가슴'을 흔드는 말을 해라.
***듣기 좋은 말보다 마음에 남는 말을 해라.


5.내가 '하고' 싶어하는 말보다 상대방이 '듣고' 싶은 말을 해라
***하기 쉬운 말보다 알아듣기 쉽게 이야기 해라


6.칭찬에 '발'이 달렸다면 험담에는 '날개'가 달려 있다.
***나의 말은 반드시 전달된다. 허물은 덮고 칭찬해라


7.'뻔'한 이야기보다 '펀'한 이야기를 해라
***디즈니만큼 재미나게 하라


8.말을 '혀'로만 하지 말고 '눈'과 '표정'으로 말을 해라
***비언적 요소가 언어적 요소보다 더 힘있다.


9.입술의 '30'초가 마음의 '30년'이 된다.
***나의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다.


10.'혀'를 다스리는 건 나이지만 내뱉어진 '말'은 나를 다스린다.
***함부로 말하지 말고 먼저 말한 것은 책임져라




소통의 법칙 10가지

2013년 12월 8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크리스마스는 여로보암의 죄와 같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크리스마스는 여로보암의 죄와 같다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은 크리스마스에 대해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로마 역서(曆書)에 따르면 그리스도교의 크리스마스 축제는 336년경 로마에서 거행되었다고 한다...4세기에는 동방교회 대부분이 점차 12월25일에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기 시작했다. 예루살렘에서는 오랫동안 크리스마스를 반대했으나 결국 받아들였다...크리스마스를 12월25일에 기념하는 이유는 불확실하지만, 초기 그리스도교들이 '정복당하지 않는 태양의 탄생일( natalis solis  invicti)'이라는 로마의 이교(異敎) 축제와 같은 날에 기념하기를 원했기 때문이었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크리스마스와 관련된 전통 관습들은 이교도들이 한겨울에 벌이던 농사 및 태양 의식들과 그리스도의 탄생에 대한 기념이 합쳐져서 생겨났다"




크리스마스는 로마의 태양신 탄생일이다.
그런데 많은 기독교인들은 '크리스마스가 비록 태양신 숭배일에서 유래했다 
하더라도 지금은 하나님을 섬기는데 무엇이 문제냐'고 생각한다.
행위는 우상 숭배라 할 지라도 입술로만 하나님을 섬기면 괜찮은걸까.
하나님께서는 이미 교회 안에서 이러한 일들이 일어날 예언하셨다.
오늘날 교회에서 지키는 크리스마스가 어떠한 행위인지 
성경속에서 찾아보자.



열왕기상 12장25~33절

여로보암이 에브라임 산지에 세겜을 건축하고 거기서 살며 
또 거기서 나가서 부느엘을 건축하고 그 마음에 스스로 이르기를 
나라가 이제 다윗의 집으로 돌아가리로다 만일 이 백성이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전에 제사를 드리고자 하여 올라가면 이 백성의 마음이 유다 왕된 
그 주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서 나를 죽이고 유다 왕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리로다 
하고 이에 계획하고 두 금송아지를 만들고 무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다시는 예루살렘에 올라갈 것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올린 너희 신이라 하고 
하나는 벧엘에 두고 하나는 단에 둔지라 이 일이 죄가 되었으니 
이는 백성들이 단까지 가서 그 하나에게 숭배함이더라 
저가 또 산당들을 짓고 레위 자손 아닌 보통 백성으로 제사장을 삼고 
팔월 곧 그달 십오일로 절기를 정하여 유다의 절기와 비슷하게 하고 
단에 올라가되 벧엘에서 그와 같이 행하여 그 만든 송아지에게 제사를 드렸으며 
그 지은 산당의 제사장은 벧엘에서 세웠더라 
저가 자기 마음대로 정한 달 곧 팔월 십오일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절기로 정하고 
벧엘에 쌓은 단에 올라가서 분향하였더라


솔로몬 이후 이스라엘은 남왕국 유다와 북왕국 이스라엘로 분열됐다.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은 백성들이 절기를 지키고 하나님을 섬기로 유다의 예루살렘으로 
가는 것을 막았다. 그리고 금송아지를 하나님이라고 선포하며
자기 마음대로 절기를 정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절기라고 하였다.
하나님께서는 이 일이 죄가 되었다고 하셨다.





오늘날 교회는태양신 탄생일을 하나님 탄생일이라고 한다.
마음대로 절기로 정하여 하나님을 섬기는 절기라고 한다.
결국 태양신 숭배일을 예수님 탄생일로 기념하는 크리스마스는 여로보암의 
우상숭배와 같은 죄다.




하나님의 법을 버리고 우상숭배에 빠진 이스라엘은 결국 앗수르에 의해 멸망을
당하였다. 하나님의 규례를 버리고 이방인의 규례를 따르는 것은
하나님의 진노와 멸망을 부를 뿐이다.




에스겔 11장12~13절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너희가 내 율례를 행치 아니하며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너희 사면에 있는
이방인의 규례대로 행하였느리라 하셨다 하라
이에 내가 예언할 때에 브나야의 아들 블라다가 죽기로 
내가 엎드리어 큰 소리로 부르짖어 가로되 오호라 
주 여호와여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다 멸절하고자 하시나이까








2013년 12월 6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물방울=엘로히스트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물방울









하늘의 물방울이 

땅위에 떨어져




어머니 품처럼

포근한 땅에 스며든다.




굽이굽이 강을 지나

어머니의 마음같은

넓은 바다로 가니




어머니의 손길처럼

따스한 햇살받아

다시 하늘로 돌아간다



[출처=엘로히스트]